음식점 휴대폰 판매점등은 거의 조선족 중국인이 운영하거나 직원으로 일하고 한 가게가 문을 닫으면 어김없이 중국어간판으로된 음식점이 새로 세워집니다.. 공장들도 외국인 비자에 상관없이 뽑습니다 한국사람들...젊은사람들이 이런환경에서 외국인들과 경쟁하며 살고있습니다... 정규직도 잘시켜주지 않으면서 외국인과 똑같은 임금을 받으며 그들과 경쟁해야한다니.. 견디지 못하고 타지로 떠나는 자리에는 중국인 조선족들이 그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그사람들 월급 차이나고 자기들 조금이라도 무시한다고 생각하면 따지고 난리납니다. 중국인들 자기들 말로 머라 씨부립니다. 조선족 물론 착한사람도 있겠지요.. 근데 자격지심 같은게있어서 조금만 머라하면 자기가 조선족이라서 무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젊은 조선족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 세금 꼬박꼬박 내고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사람들하고 외국에서 갑자기 돈벌러 툭 온 사람들하고 같은 대우라니... 젊은사람들 일할맛이 날까요? 그에반해 여기 외국인들은 신이 났네요 금요일 토요일 여기와보세요 술판 개판 덥다고 웃? 확확재끼고 돌아다닙니다...볼때마다 놀랍니다...
아니 한국으로 불러들일라면 그만한 교육좀 시키든지 쓰레기는 검정봉다리에 담아 휙휙버리고 음식물 쓰레기는 남의 통위에 얹어놓고 여름이면 쓰레기악취에 여기저기서 불법취사 ㅅㅂ 우리 세금으로 저거다 치우고 개지랄하겠지요
주객전도
우리나라의 주인은 우리지 그들이 아닙니다 왜 우리가 그들 위주로 살아야하고 다문화인들은 외국인 이라는 이유만으로 혜택을 받아야하는지.. 왜 우리 아이들이 그들과 경쟁하고 밑바닥인생을살아야 하는지..
요새 조선족들이 범죄 많이 저지르지요.. 자기 분을 못 이기고 그냥 사람 푹푹 찌르고 다닙니다.. 어디 불안해서 살겠습니까? 여긴 가뜩이나 중국인 조선족 천진데... 얼른 저도 떠나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내년에 계약 끝나면 얼른 떠나야죠..
인천 영종도...그쪽은 아마 서남아시아나 아프리카 사람들로 채워질거 같은데 유럽이나 외국보면 그쪽으로 이주한 서남아시아 사람들 때매 문제가 많이 일어나고 충돌하고 그런다는데.. 영종도도 마차가지 일겁니다... 놀고 먹으면서 우리나라보고 감놔라 배놔라 할겁니다 거기에 붙어사는 인권 주의자들하고 쿵짝하겠죠 안봐도 뻔합니다... 여기는 토박이가 별로 없어서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떠나면 그만이지만... 영종도는 거기서 나고 자란 토박이들이 많을텐데...난민센터는 그런 토박이들 분명 내쫓게 될겁니다..자의든 타의든... 그들만의 타운이 형성되겠죠...
너도나도 다문화지원 어쩌고 유행처럼 그지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인원이 적어서 생색내면서 쑈를 하고 있지만 그 인구가 늘 어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때도 비행기 티켓주고 고향보내주고 쑈를 할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