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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개인정보 무단 열람 코레일 직원 "3년간 승차권 정보 알려줘" [종합]
코레일 직원이 그룹 BTS RM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SBS 8시 뉴스에서는 그룹 BTS RM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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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직원은 승차 정보뿐 아니라 개인 정보까지 무단 열람했다.A씨는 승차권 정보와 함께 RM이 코레일 회원가입 때 등록한 주소와 휴대폰 번호, 기종 등 개인 정보를 무단 열람했고, 이는 2019년부터 3년 간 18차례 이어졌다고 한다.
A씨는 "RM 예약 내역을 확인해 실물을 보고 왔다", "친구가 근처 좌석을 끊을 수 있게 승차권 정보를 알려줬다"며 주변에 알렸다가 꼬리가 잡혔다. A씨에 대해 정직 처분을 권고했다. SBS는 A씨가 "단순 호기심으로 조회했으며 반성한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소름끼쳐,, 3년이 무슨 호기심이야
소름끼쳐 3년간 18번이 어떻게 호기심인가요
너무 화나서 자꾸 들어오네 진짜..
호기심에 아무도 안그래 범죄자야
하이브 입장문 내라ㅡㅡ 준이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냐고 아티스트 보호차원 내라ㅡㅡ
고소하자 제발 하이브야 3년동안 지속적으로 열람했는데 단순 호기심이 아니지
회사는 고소하고 코레일은 제대로 된 해결방안과 징계 가져와
소름끼쳐,, 3년이 무슨 호기심이야
소름끼쳐 3년간 18번이 어떻게 호기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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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입장문 내라ㅡㅡ 준이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냐고 아티스트 보호차원 내라ㅡㅡ
고소하자 제발 하이브야 3년동안 지속적으로 열람했는데 단순 호기심이 아니지
회사는 고소하고 코레일은 제대로 된 해결방안과 징계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