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구라당..
표면적으로 개혁을 갈망하는 세력을 분열시켜서 결국 이명박 정권을 유지시킨 집단이다.
이들 .. 개혁세력은 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에 넘어갔을까?
그럼 과연 유한 캠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외칠 만한 자격이 있는가?
자격없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할려면 유한캠벌리라는 회사부터 박살내야한다.
유한캠벌리는 환경공해주범회사이다. 펄프가 주재료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다.
나무베어서 휴지 생리대 기저귀 성인용기저귀 만든다.
주력상품은 여성용품... 서브 상품으로 휴지와 아기기저귀... 그리고 디펜드(성인용) 등도 만든다.
그것 없어도 산다.
면생리대 면기저귀쓰면 되니까..
공연히 환경파괴만 하는 것이다.
정말 우리강산을 푸르게 할 것 같으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해야한다.
회사 없애야한다. 회사 없애고 면기저기 생산업체로 돌려야한다.
그런데.. 우리숲이라는 그 회사에서 만든 사이트 가봐라.. 우리강산 푸르게 한다면서 일회용품 줄이자는 내용 하나 없다.
가면..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린 마케팅..
그 주제에 공먼들 표 다 긁어가서 결국 이명박 정권 탄생시키는데 일조했다.
정동영한테 얼마나 지랄했는가?
웃기네.. 웃기네...
그러니까 선진당하고 똑같다.
그렇게 살아.
첫댓글 그 양반..흠..나도 찍었지만..1등하리라 믿고 찍은 건 아니고..환경파괴는 연극에서 악역이라고 치더라도..그래서 결론은 횡설수설.
CEO..출신 정치인은 믿을게 못된다는..
기저기 - 기저귀로.. 히히히..
글쎄요 저는 그래도 처음에는 문국현씨가 그런대로 의미있는 출발은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가운데 잘싸우다가 이번에 선진당과 연합비슷한걸 해서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지긴 했는데 좀더 지켜는 보고 싶네요 단지 돈많은 CEO들은 아무리 개혁과 진보를 외쳐도 언젠가 자기 본색을 들어내는 태생적 한계가 있을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것은 경계하고 있지만요~
음 그런게 있었남여?
글쎄요 이런 식의 접근이라면 자동차도 비행기도 타지 말아야겠지요 그리고 공장자체를 다 업애야 지요 모두 환경 파괴범인데요
우리강산 푸르게라는 마케팅이 가면이란 말이죠..
환경보호를 주장하는 시민단체는 어떤가요? 그들은 자동차 안타고 걸어다니나요? 그들은 일회용품을 전혀 안쓰던가요? 물론 자동차 안타도 살수 있고 일회용 안써도 살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생활 편의를 위해서 거의 필수잖아요
공해오염의 주범들을 우리는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을 일정 부분 인정하면서 그들은 환경운동을 벌이는 걸로 생각합니다. 그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케팅을 위해서 환경운동을 하거든요. 본질적으로?? 솔직히 자신들의 죄를 인정안하고 자신들이 무슨 대단한 사업인양하구요. 또한 그 사이트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는 장려안한다니까요. 은닉되었어요. 진짜 우리강산푸르게 할려면 .. 일회용품 줄이기 해야하는데.. 쩝..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