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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원 여행 후기 필란드 헬싱키 - 필란디아 시벨리우스를 찾아서
靑原任基石 추천 0 조회 260 07.08.24 23: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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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4 23:45

    첫댓글 사진도 멋지고, "힘내자, 힘내자, 다독거리는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도 멋지고...*^^*

  • 07.08.25 10:50

    바쁘다 바뻐~~~ 여행다니시랴 기행문 올리시랴 교수님 홧팅!

  • 07.08.25 12:14

    침략자의 동상을 보존하고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이군요. 과격한 사람들은 그냥 두고 보고 싶지 않았을텐데.....

  • 작성자 07.09.07 14:52

    찬반 국민투표로 결정했다고 했어요.

  • 07.08.28 12:00

    핀란드가 참 깨끗하고 아름답군요. 유럽에서 핀란드는 왕따를 받는다고 하던데... 미운 구석이 없어 보입니다.

  • 작성자 07.08.29 14:09

    발틱해 연안 호수의 나라 깨끗하고 사람들이 여유로워 보였습니다.오랜 동안 스웨덴과 옛소련의 지배하에서 고통스러운 역사가 있었지만 현재는 GNP3만달러에 육박하는 부국으로.친서구적인 경향이고 EU의 주요 멤버라고 합니다.

  • 07.08.29 13:19

    제가 핀란드에 대하여 아는 것은 무선통신회사 노키아 하고 자일리톤 껌 tv프로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따루 라는 수다쟁이 아가씨 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07.08.29 14:30

    노키아,따루는 모르겠고,자이리톨껌은 애용했습니다.자일리톨은 오래전부터 설탕대용품으로 당뇨환자에게 그리고 치의학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였다고 하네요.핀란드의 울창한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자일리톨엔 충치예방효과와 설탕성분의 물질이 들어 있다고 했어요.여행중 제때 양치질을 못할 때 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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