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웃으면 복이와요ㅡ
1.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글구 또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 곳
(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이것만
단단 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ㅋㅋㅋㅋ
2. 어느 횟집
에서 생긴 일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魚)'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박어(魚)'
이에
뒤질세라
다른 사람이 말했다. '핥어(魚)'
한 여자가
구석에서 조용히
손을 들고 말했다.
그리고
당연히 술값은 공짜였다.
"오늘 나 '먹어(魚)' "
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
3. 어느 동네
마을 아지메들.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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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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