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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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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윤회 공책 35년의 분노와 원망 그리고 화해
장윤자 추천 0 조회 259 07.01.09 15: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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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9 19:47

    첫댓글 저도 단우님 처음 봤을 때 새침때긴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이데요.. , 단우님! 글 진짜 잘쓰십니다요!!!!! '우리집도 파랑새다 2' 는 안만케도 장단우님이 출판기념회 하시야 될 것 같네요~, 대장님은 파랑새1권, 장단우님은 파랑새2권, 다래는 파랑새3권, 바다는 파랑새4권, 그라마 아마 대박일깁니더, 방송 출연도 하고. 내 기획력 좋지요~~

  • 작성자 07.01.10 17:38

    그 아부에 홀라당 넘어가 책낸 사람은 한 사람으로 충분하지요^*^ 가산탕진입니다요..

  • 07.01.10 10:49

    낄낄. 맞아요. 글쓰기를 통하여 먼저 나자신과 화해를 하죠. 내 속에 있는 상처를 들여다보고 끄집어 내서 밝은 햇살을 비추어줍니다. 그러면 상처는 꽃이 됩니다. 장윤자 화이팅!

  • 작성자 07.01.10 17:41

    히야~ 좋은글이다.내 속의 상처를 보고, 끄집어 내고, 햇살 비추고, 그래서 상처가 꽃이 되는 좋은 말. 이제 내 가슴에는 꽃으로 불타오르겠다.

  • 07.01.10 11:57

    이젠 참새 나오것다 요 ^^^

  • 작성자 07.01.10 17:43

    헤헤 단우님 와그리 웃겨요?~ 참새는 커녕 가짜새도 안됩니더.

  • 07.01.10 16:35

    나도 그병원 그다지 좋은기억 갖고 있지않지만 세월이 약이됍디다. 그라고 새침데기 절대아닌데....쪼~옥 바로 알면........

  • 작성자 07.01.10 17:43

    맞죠? 새침때기는 무신.. 지 성질대로 하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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