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 ]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3월 6일 데이지 (Daisy) ] ▶꽃말: 명랑 ▶원산지: 유럽 ▶꽃이야기: 천사처럼 명랑하고 순진합니다. 사물을 모두 순수하게 파악하는 순진한 사람입니다. 술책을 쓰면 간단히 속일 수 있는 타입. 사랑하는척하며 접근해 오는 사람을 정확히 간파하여 자신을 지켜야만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천사의 날개도 그만 엉망이 되고 맙니다. 천진난만한 것이 매력인 당신이지만 때로는 의심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빛그림소식 ### 3/8(토) 서대문 형무소 출사안내 ### 춥고 길기만하던 겨울이 끝날것같지 않았는데 3월이 오고 코끝을 스치는 바람에는 어느새 겨울의 매서움이 살아지고 없습니다. 다가오는 생명의 계절 봄을 맞을 준비하며 보다 활동적인 일상을 꾸려갈 계획을 짜야겠습니다. 계절의 이야기가 가득찬 봄의 사진을 만들어 가는 의욕적인 빛그림 가족의 많은 참가가 기대됩니다. 발전은 참여를 통해 배우고 실천하는 님들의 몫입니다. 많은 님들이 주저만 하다가 결국 첫 걸음을 떼어 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마감합니다. 한 발만 다가서면 많은 새로운 세계가 눈 앞에 열리는데말입니다. 적극적인 참가로 보람찬 2008년을 만들었으면합니다. <빛그림의 화인더로 찾아가는 풍경 이야기> 일자: 03.08.(토) 13:00 서대문 형무소와 3월이 주는 이야기 (메인gate앞 집합) 회비: 10,000원(뒤풀이 국민은 294501-04-009922 빛그림) 문의: 송동식(016-589-8941),산그리고(011-220-3164),허리케인(016-696-1113) 참고: 참가신청은 댓글로 연락처를 알리면 됩니다, 우리 모두 함께해요. ### 3월 빛그림 출사모임 예정안내 ### 03/08(토) 13:00 서대문 형무소와 3월이 주는 이야기 (메인gate앞 집합)03/15(토) 13:00 수원성의 봄풍경 03/22(토) 13:00 남산 야생화공원 03/29(토) 13:00 신구대학식물원+사진정모(사진10매 선별지참),야외뒤풀이 ### 빛그림 35기 [강남역 강의실] 사진강좌 개강안내 ### 빛그림의 35기 강좌가 강남역 5번출구(뉴욕제과앞)에서 3분거리에 있는 디오빌 오피스텔에서 개강하였습니다. 앞기수 강의등록 후 마치지 못한 회원은 회비없이 다시 수강바랍니다. 디카초보회원의 첫걸음에 좋은 기회입니다.* 문의 : 016-696-1113분당/성남/용인지역 회원은 031-702-3590 (율동공원 강의실)으로 문의바랍니다. 일자: 강남2/18일, 분당3/4일 개강: 20:00-21:30 (1시간30분-2시간) 강의: 강남(칼라초급) 매주 월요일, 분당지역(매주 화요일 낮,저녁 초급반)
[ 3월 6일 데이지 (Daisy) ] ▶꽃말: 명랑 ▶원산지: 유럽 ▶꽃이야기: 천사처럼 명랑하고 순진합니다. 사물을 모두 순수하게 파악하는 순진한 사람입니다. 술책을 쓰면 간단히 속일 수 있는 타입. 사랑하는척하며 접근해 오는 사람을 정확히 간파하여 자신을 지켜야만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천사의 날개도 그만 엉망이 되고 맙니다. 천진난만한 것이 매력인 당신이지만 때로는 의심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빛그림소식 ### 3/8(토) 서대문 형무소 출사안내 ### 춥고 길기만하던 겨울이 끝날것같지 않았는데 3월이 오고 코끝을 스치는 바람에는 어느새 겨울의 매서움이 살아지고 없습니다. 다가오는 생명의 계절 봄을 맞을 준비하며 보다 활동적인 일상을 꾸려갈 계획을 짜야겠습니다. 계절의 이야기가 가득찬 봄의 사진을 만들어 가는 의욕적인 빛그림 가족의 많은 참가가 기대됩니다. 발전은 참여를 통해 배우고 실천하는 님들의 몫입니다. 많은 님들이 주저만 하다가 결국 첫 걸음을 떼어 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마감합니다. 한 발만 다가서면 많은 새로운 세계가 눈 앞에 열리는데말입니다. 적극적인 참가로 보람찬 2008년을 만들었으면합니다. <빛그림의 화인더로 찾아가는 풍경 이야기> 일자: 03.08.(토) 13:00 서대문 형무소와 3월이 주는 이야기 (메인gate앞 집합) 회비: 10,000원(뒤풀이 국민은 294501-04-009922 빛그림) 문의: 송동식(016-589-8941),산그리고(011-220-3164),허리케인(016-696-1113)
▶꽃말: 명랑 ▶원산지: 유럽 ▶꽃이야기: 천사처럼 명랑하고 순진합니다. 사물을 모두 순수하게 파악하는 순진한 사람입니다. 술책을 쓰면 간단히 속일 수 있는 타입. 사랑하는척하며 접근해 오는 사람을 정확히 간파하여 자신을 지켜야만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천사의 날개도 그만 엉망이 되고 맙니다. 천진난만한 것이 매력인 당신이지만 때로는 의심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빛그림소식 ### 3/8(토) 서대문 형무소 출사안내 ### 춥고 길기만하던 겨울이 끝날것같지 않았는데 3월이 오고 코끝을 스치는 바람에는 어느새 겨울의 매서움이 살아지고 없습니다. 다가오는 생명의 계절 봄을 맞을 준비하며 보다 활동적인 일상을 꾸려갈 계획을 짜야겠습니다. 계절의 이야기가 가득찬 봄의 사진을 만들어 가는 의욕적인 빛그림 가족의 많은 참가가 기대됩니다. 발전은 참여를 통해 배우고 실천하는 님들의 몫입니다. 많은 님들이 주저만 하다가 결국 첫 걸음을 떼어 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마감합니다. 한 발만 다가서면 많은 새로운 세계가 눈 앞에 열리는데말입니다. 적극적인 참가로 보람찬 2008년을 만들었으면합니다.
첫댓글 개강일이 잘못된것 같은데요~
아마 이번만 일찍 개강했다나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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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만 일찍 개강했다나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