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은 상기 까훼지기 문XX님께 보낸 이메일, 제목은 "안녕하십니까? 두뇌조종 및 조직스토킹 피해자(조직스토킹, MC 피해자)인 홍성룡입니다. 몇가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 강서구 발산동 거주 피해자이자, 뉴에이지의 마수로부터 2003년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자이며, 이름은 홍성룡입니다. 제 까훼 주소는 cafe.daum.net/mustnot 입니다. 중학교때부터의 영문도 모르고 제가 당해온 집요하고 치밀한 모함 공작에 대해 증언한 자도 전 알고 있고(최XX), 또 제 까훼에는 원격 두뇌조종장치가 어떠한 기계이며, 또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에 대한 메카니즘을 추리하여 간략히 설명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이건 무서운 건데, 저들이 탄압하며 십원짜리 오만상을 쓰면서 꼬깃꼬깃 숨겨온 공간 에너지 공명 원리의 진실! 정리가 잘 안되어 어지럽지만, 찬찬히 살펴 보시며 진지히 탐구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까훼에 "이태리"에 대해 지목하여 설명하셨는데, 저의 추리와 경험으로써도 틀림없이 한국에서 이태리 간첩들이 암약하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어 적습니다. 1. 근현대 한국 음악장르 트로트가 다름이 아니라 "이태리" 나폴리 민요와 비슷하다는 어느 외국인의 증언.(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12649§ion=section4 ; 일본 엔카, 한국 트로트와 나폴리 민요) 2. 언어의 장단도 잊어버릴 정도로 성질 급한 한국인은, 본디의 한국인의 모습이 아님.(한국어문학회 hanja.re.kr 주최의 한자능력검정시험에서 장단음 시험을 보는 이유에대한 온라인상 설명문에서 설명됨.) 성질급한 이태리 마휘아 간첩들의 암약일 듯. 3. 이명박의 버스개편 이래로 도입된 이태리 I모사의, 한국에서 쓰긴 어려운 특성의 저상버스. 이걸 도입하고 나서 이명박도 뒤늦게 후회하고, 그 회사거 도입을 중단하겠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환경에 적합할 것으로 착각(?)하고 구매했다는데, 그 환경의 기준이 의심스러움. 도로 조건이야 우리가 월등하여 기준에서 제외, 그러나 기후는 별로 맞지 않을텐데... 그렇다면 무슨 기준??? 그런데 그 버스제작회사 로고는 돌고래, 그리고 네떼루에는 Iris가 있는데, Iris는 희랍,라마 신화 여신 이름이자 감시자로서의 후리메이슨의 상징, 눈깔-카메라에서 바로 초점을(->정보 ???) 맞추는 기능을 하는 "홍채"이고, 돌고래는 뉴에이지가 신봉하는 짐승. 뉴에이지는 후리메이슨이 주도했고, 후리메이슨의 근본은 예수회-로마 카톨릭이고, 한국은 로마 카톨릭 세력이 막강한 국가입니다.(작금의 선거철 대통령 후보들, 한해 임명되는 수많은 한국출신 성직자 수효가 그 증거입니다.) 4. 서양에서 마늘냄새 나는 민족은 이태리, 동양에서 마늘냄새 나는 민족은 한국, 또 똑같이 소외받고, 따라서 비슷한 정서와 사회 분위기를 공유하는 남부 이태리와 전라도 지역이 비슷함... 마휘아 새끼들과 토착 세력들이 만나서 서로 분탕질 치기에도 아무래도 적응이 쉽겠습니다. 참고로 개돼중(가명)은 후리메이슨. 5. 대략 1년 반전쯤 어느 수상한 광고, 이태리어 "마니또"의 의미는 "비밀 친구"이며, 그 광고 등장 인물중 한명도 그 주변의 성분이 의심스러운 자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윽고 제가 사는 강서구의 무슨 공익사업중 한 프로젝트의 이름도 역시 "마니또"! 6. 이태리는 알도 모로 시해사건 이후 국가 분위기가 망가짐. 한국도 비슷한 때 박정희 시해사건 이후 서서히 국가 분위기가 망가짐. 공통점은 당시 양 국가가 공업 발전 정책을 펴다 그런 참변을 당했던 것인데, 특히 알도 모로는 시해 직후 "공업 발전 정책을 중단하라"라는 식의 후리메이슨 요원 헨리 키신저의 공갈 협박을 받았습니다. 헨리 키신저는 결국 월남전때 뒤통수맞은 잘못된 평화 정책으로도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 한국도 그런 식의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7. 세마 본인의 경험 : 2001년말쯤 명덕고 전XX에게 후리메이슨을 막 씹어대니까, 2002년경부터 "후리메이슨 욕하지 마라"라고 종종 채근을 들었고. 03년에는 아예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질을 해대며 스토킹하다 끝내 제 집앞까지 자전거를 타고 왔고, 03년 여름 그놈을 신고를 할려니까 부모님과 크게 다퉈야 했고 신고는 무산. 비록 전화번호를 바꾼 직후로 그런 일은 없지만, 그런데 집도 비리비리하고 대가리도 안되는 그놈이 지방 4년제를 다닌다는데, 굳이 커다란 부담을 감수하고 지방 4년제라도 갈 정도로 여유를 부리는 모습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놈이 좌파인데, 개돼중(가명) 조직으로부터 비밀한 지원을 받는 요원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또 가끔씩 제 동네나 제가 다니는 곳 근처에서 얼쩡거리는 자들이며, 님께서 지적하신 국적과 인종으로 추정되는 희한한 놈들 - 03년 여름엔 라틴계로 보이며, 그들이 서로 말하는게 영락없는 라틴계 언어이며, 또 한놈이 상대편의 가방에서 대포폰을 꺼내는 것으로 보였던 수상한 2인조 요원들. 03년 겨울쯤 이태리인들로 추정되는 놈들을 봤으며, 그리고 이들이 한국어를 비정상적으로 완벽히 구사하는데다 심지어 제 집 근처 슈퍼에서 동양의 바둑까지 두고 있었던 것을 확인한 바 있고, 04년 겨울엔 언젠간 또 언젠간 청계천에서 버스를 타는데 버스에서 저를 스토킹하면서까지도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한 적이 있습니다. 이들의 인종적 특징은, 미국 백인보다 얼굴이 약간 검고(그러나 아랍인이나 터키인들보단 희고), 키가 작음 등등인데, 이렇게 대체로 남부 이태리인들의 외모로 간주되고, 또 이들이 마피아 조직 산하의 사설 간첩 요원들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 동네에서 좀 떨어진 곳, 88체육관 지나서 발산역 방향으로 가자면, "Mafia"에서 한글자만 다르고, 또 그것이 생기기 이전부터 제가 나름대로 조어했던 엉뚱한 합성어, "마키아"라는 게 정확히 "Bar Makia"라고 그대로 씌여진 희한한 술집이 있습니다. 두뇌조종으로 점주로 하여금 이렇게 가게명을 작명하도록 사주한 것 같아 보입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니, 대체로 성경적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겁나게 당황스러운 내용(예언, 수비학 등... 성경은 어디까지나 성경으로 해석해야. - eruntech.net)이 많긴 하지만, 님의 경험의 처절함을 보니까, MC 피해자인 저로서도 정말 소름이 끼치기도 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제 다음 ID는 jennifer42{그러나 전 남자이며, 철저한 이성애자입니다. 두뇌조종으로 이메일 주소가 이렇습니다. 의심하지 말아 주십시오. ㅡㅡㅋ 역시 지금 본인이 쓰는 "세마"란 닉네임도 2003년초 두뇌조종으로 지었습니다. 이건, 그 닉네임을 쓴 이후 병점역, 영등포역에서 당시 아직 미개통역이었던 "세마역"로마자, 한자 표기에 대해 철도청이 범한 실수(?)와, 또 2003년 대학에서 두뇌조종 받은듯 "셈"이라고 저를 칭했던 복학생 형이 그 증거입니다.} 이메일은 jennix@empal.com 입니다. 앞으로 많은 교류 부탁드립니다.
* 학창시절 제 주변에서 동성연애적인 연극이나 희롱을 하는 자들이 바로 앞뒤나 옆자리에서 보여졌는데(상기 전XX도 포함), 그런데 님께서 지적하신 로마 카톨릭과, 이태리는 동성연애자들이 많습니다. 로마 카톨릭에 대해선 알베르토 리베라께서 증거하셨고, 또 이태리에 대해선 극히 정상적인 이성애자인 리마리오가 증언했습니다. 전 장담합니다. 아니 확신합니다. 창녀 로마 카톨릭은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망할 것이며, 그년과 함께 얼려다닌 썩은 국가와 조직은 하나같이 재앙에 허덕이게 될 것입니다. 아멘.
* 또 사탄주의자들의 입김이 서려진 에니메이션, 게임 "포켓몬스터"에서 저와 관련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것이 있습니다. "전룡"인데, 그런데 이게 원래 양의 모습인 "메리프(아직 그래도 포유류인 '고양이'캐릭터)", "보송송(그런데 이때부터 갑자기 아이콘이 파충류 '용'이 됩니다.)"에서 "진화"해서 그렇게 된거라는데, 이게 영어권 이름으로는 "Ampharos"라고 정해졌다 합니다. 그런데 "Ampharos"라고 작명된 것 자체가 몹시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고1당시, 사주받은 어떤 학교 동창에 의해 까닭없이 "전자파 두목"이라고 칭해졌습니다. "Amp..."는 "전류"의 양의 단위인 "암훼어", ros는 "로스(에스켈서에서 나중에 망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 뒤쪽 지도를 보면 터키 남쪽 지역 어딘가라는데...)", 히브리어로 "두목". 다름이 아니라 양이 용으로 되는 것도 적그리스도의 음모가 자명해지지만(이걸 그나마 눈가리고 야옹할려고, 영어권에서 "드래곤"을 뜻하는 표기를 뺐고, 다른 "드래곤" 캐릭터에서나 먹히는 기술이 안먹히게 만듦.), 또 향후로도 저를 그렇게 이용하거나 몰아붙일려는 음모에 대한 변죽이 아닌지 극히 의심스러워집니다. 실제로 05년 말쯤에 저에게 합성 텔레파시로 "전기용"을 언급하였고, 그 다음엔 꿈 조작으로 "전룡네트워크"라는 간판을 보여주며, "전룡" 캐릭터가, 미처 에우진 못하는 원 앞에 그려진 모습이었습니다. 저를 둘러싸며 이용할려 하는 모양인가 봅니다. 그러니 사탄이 저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진실로 기도해야 합니다.
수정 "시해 직후" -> "시해 직전" , "그년과 함께 얼려다닌 썩은 국가와 조직은" -> "그년과 함께 얼려다닌 썩은 국가와 조직들, 아니 단 한 년놈이라도", "아직 그래도 포유류인 '고양이'캐릭터" - > "양을 닮은 캐릭터의 모습관 틀리지만, 아직 그래도 포유류인 '고양이'아이콘"
첫댓글 제가 회개하고 영접했던 때는 2003년 말이었습니다. 그 이전까지 전 뉴에이지에 속아서 살아왔습니다. 대략 2001년 말쯤부터 뉴에이지에 속아서 살아왔던 것입니다.
수정 "시해 직후" -> "시해 직전" , "그년과 함께 얼려다닌 썩은 국가와 조직은" -> "그년과 함께 얼려다닌 썩은 국가와 조직들, 아니 단 한 년놈이라도", "아직 그래도 포유류인 '고양이'캐릭터" - > "양을 닮은 캐릭터의 모습관 틀리지만, 아직 그래도 포유류인 '고양이'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