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정 작가님. 심훈문학상 수상!!
축하합니다!!!
이화정 작가님(아브라)의 수상소식을 알립니다.
2018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천사의 손길」 당선,
2020년 단편 「라스베이거스 여인숙」으로 대구문학상 수상,
2022년 단편 「당신」으로 아르코문학창작기금(발표지원) 대상,
2023년 단편 「야생의 시간」외 5편으로 "심훈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심훈문학상은 아시아 출판사로 계간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 상금과 더불어 작품집을 출간해주는 엄청난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상을 받게 된 이화정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곧 모습을 드러낼 단행본도 아울러 더 밝은 빛을 받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이제 공식적으로 여러 일간지에 수상소식이 발표되었군요. 무지하게 축하해요. 우리 작마의 큰 자랑입니다
이화정선생님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작마의 자랑 입니다. 작은 이야기 마을에 경사이고 자부심 느껴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멋쟁이 아브라님,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단행본이 나오면 꼭 올려주시어요 오리님~
오리님, 아브라님, 억수로 보고싶습니다. 작년에 매일 뵐때는 그저그랬는데 ㅎㅎ
올해 안오시니 자꾸 그립네요. 목요일 모임에 한번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꼭 갈게요~♡
축하드립니다~^^
소설은 못 써도 카페 들어와
축하댓글을 제 때 쓰는 올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정작가님 멋집니다.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