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민초 입에만 담아도 가슴이 뛰네요
이렇게 세월이 흘렀는데도 몇명의 친구이름이 생각나는게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1학년 14반 강영숙입니다. 정기락 친구가 생각나고, *귀분6년때 머리깔치뜯고 싸운 급우, 5년 담임이신 김길웅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이제 찾아 와서 넘 미안합니다.
첫댓글 공현무 너 어디있니?나 강영숙 생각나냐?
첫댓글 공현무 너 어디있니?
나 강영숙 생각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