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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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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개혁 자성의 소리/ 구차한 변명 거두고 하나님과 세상 앞에 납작 엎드리자" /박득훈목사
bong 추천 0 조회 77 08.03.28 07:2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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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2.22 21:43

    첫댓글 결국은... 물론 모두는 아니지만.. 이 민족 기독교의 대형교회의 상석에 앉으신 분들의 기독 가치관 자체가... 육신의 누릴것들에 대한 강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육신주의.. 물질주의.. 기복신앙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셈이 되네요...

  • 작성자 08.02.22 21:45

    그 사상을 불태우며.. 스스로의 육신의 누릴 것들을 위하여 열심을 다하였을 것이고... 결국 오늘의 호화를 누리게 되었으니... 또한 그것을 지극한 마땅함이라 자부하니.... 이렇게 되면...그 사상이 이방인과 다를것이 없음이되네요....

  • 작성자 08.02.22 21:48

    스러질 안개와 같노라 하시었고...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이 속히 지나리라...하신 주님의 말씀을 믿었다면... 그런 가치관으로 한번 기회뿐인 생을 소진시켜 버리지는 않을 수도 있었을텐데......

  • 작성자 08.02.22 21:50

    계시록의 말씀을 묵상해봅니다....

  • 작성자 08.02.22 21:55

    3장: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작성자 08.02.22 21:51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작성자 08.02.22 21:56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 작성자 08.02.22 21:54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작성자 08.02.22 21:57

    아멘....

  • 작성자 08.02.22 22:17

    예수님께서는..십자가를 지시기 전이나...부활로 일어나신 후나... 이르시기를... 너희가 보는 나를 좆으라... 저마다의 것을 지고 나를 좆으라... 두려워 말라... 좁은 길로 나아오라... 두려워 말라...그 좁은 길에 보혜사 성령이 함께 하시시라... 우매하여 완악한 이방인들의 가치관에서 돌이켜... 너희는 천국 곳간을 보라..인생동안 그들은 완악하여 알지 못한 그것을 쌓으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오직 거룩함으로 그들 가운데에서 분별되어라.... 하시었건만....

  • 작성자 08.02.22 22:03

    그 복음으로...그 모든 제자들이 그리스도를 가슴으로 받은 후의 남은 생들을...그렇게 좁은 길로 걷고 드림으로 마치었건만..... 그 복음으로 이 세대까지의 그 많은 순교자들마다....오직 그것으로 온 세상에 그리스도를 전하였건만.....

  • 작성자 08.02.22 22:05

    세대가 악하므로...목자들마다 그 목이 터져 피가 흐르도록 그 복음을 강조하고 강조하여도...그 성도들이 그 좁은 길을 택하기가 결코 쉽지 아니하겠건만.... 오히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인생을 정 반대로 가르침이 아니런가....

  • 작성자 08.02.22 22:10

    어찌되었건.... 누구에게도 인생의 기회들은 오직 한 번 뿐이요... 그 길고 짧음조차도 보장이 없이 오직 창조주께서 정하심이니.... 기한이 차면 잠들것이요... 반드시 다시 오시리라 하신 그 날에 이르러 그 언약을 행하실것이요.... 아담 이후로 그 모든 피조물의 인생들을 모두 깨우시사.... 선포하심의 계수를 행하실텐데....

  • 작성자 08.02.22 22:11

    그 인생들이 무엇이 옳았고...글렀음인지... 그 날이 되면 선명히 갈리우리라.... 각기의 믿음대로 살고... 믿음대로 계수받으리라.... 누구는 육신의 것으로....누구는 영원할 면류관으로..... 아멘..

  • 08.02.23 02:16

    요즘의 광고를 보면 소유의 개념이 강합니다. Do yo have it? 그리고 MUST HAVE가 주종입니다. 이 두가지가 다 무엇을 뜻하는 것 일까요? "얼마만큼 넌 갖고 있니?"의 의미가 강하지 않은지요? 우리에게 현재 중요한 것은 HAVE가 아니라 바로 BE입니다. 즉, MUST BE라는 것이죠. 우리의 양심. 기독교적인 양심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존재의 이유?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가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유는 끝까지 소유욕이라는 깨끗하지 못한 모습으로 인생을 끝내게 합니다.

  • 08.02.23 02:24

    돌아서서 인생의 가치를 후회하는 삶이 아니라, 현재 십자가 앞에서 부끄러움없는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원 드려봅니다. 주여 이러한 삶이 될 수 있기를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 작성자 08.02.24 03:42

    아멘.... 아멘..... 그 영으로 아직은 보지도 못한 거룩한 주님 나라의 것을.... 순결한 믿음으로 지극히 사모하시는 그 영혼이 아름다우십니다.... 그 굳건한 믿음으로 육의 본능들이 구하는 소유를 가치없이 여기시는 그 심령을 얼마나 귀히 여기실지 묵상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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