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윤재만회원 홀인원 입니다
그러나 룸싸롱 예약한단말도, 무료 라운딩 한단말도 안하네여
홀인원 상금도 나누어 갔자는 소리도 안하고 ------
치사 빤스다. 치사 빤스여>>>>>>>>
홀인원 상금 5,000원에 골프공 3개 이 얼마나
큰 상품 입니까 ----
입이 마르고 달토록, 손바닥이 씨아리도록 열라 추카추카 해 주었는데.
우리 윤재만은 혼자 다 먹더군요
배고픈 친구를 위해 좀 나누어 줄수도 있으련만 -----
졸라 열심히 첬는데, 버디도 무려 5개나 잡았는데, 그놈의 양파가 무었인지 3개나 해부렀더니
돈 허벌라게 털리고 말았읍니다. 만원씩이나
그런데 뽀찌하나 준다는 소리도 없더이다
속으로 존나 욕 했읍니다.
2009년 핸디 적용시 좀 비리를 저질렀어야 했는데
총무가 너무나 정직해서, 그리고 그놈의 자존심이 무었인지 무려 두게씩이나 UP을 했더니만
당해부렀읍니다
우리친구 윤재만의 홀인원을 진심으로 축하 해 주십시오 회원 여러분!
그런데 아쉽게도 추카 회식은 있다나 없답나----
윤재만의 양심에 맡겨 보기로 해야 할 것 같읍니다.
< 홀인원 증명서 >
2008년 2월 12일 밤 12시 강남구 도곡동 스크린 1번방
제주 라온CC 130미터 첫 파3홀에서
윤재만님의 홀인원을 동반라운딩자 이광재가 증명함.
2008.12.12일 새벽녁
증명인 : 이 광 재
첫댓글 축하드려요~~내년에는 필드에서 꼭!!!성공하세요......
음..축하할 일인가 모르겟네요..ㅎㅎㅎ
깜짝이야! 진짜는 맞는데 이그 스크린이군!!! 내년에는 진짜루~~~홀인원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