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음식드시고 건강하시기를

<CENTER> <TABLE border=10 cellSpacing=0 borderColor=#8e8e8e cellPadding=1 bgColor=white> <TBODY> <TR> <TD> <CENTER><PRE> ♡오늘은 초복입니다♡ </PRE><PRE> <IMG id=ke_attach_630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2_cafe_2008_07_19_02_02_4880cc7da0b95">♡...오늘은 초복입니다 ...♡ <IMG id=ke_attach_730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5_cafe_2008_07_19_02_02_4880cc8514f52"> 초복은 하지가 지난 뒤 일간이 세번째 庚이 드는 날 중복은 하지가 지난 뒤 일간이 네번째 庚이 드는 날 말복은 입추가 지난 뒤 일간이 첫번째 庚이 드는 날 이다. <IMG id=ke_attach_37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5_cafe_2008_07_19_02_02_4880cc91e2cbf"> 참고로 십간을 소개하면.. 甲과 乙은 방위가 동쪽이고, 오행은 木에 해당하는 봄의 온화한 계절 丙과丁은 방위가 남쪽이고, 오행은 火에 해당하는 여름의 무더운 계절 戊와 己는 방위가 중앙이고, 오행은 土에 해당하는 사계절을 뜻하며 庚과 辛은 방위가 서쪽이고, 오행은 金에 해당하는 가을의 서늘한 계절 壬과 癸는 방위가 북쪽이고, 오행은 水에 해당하는 겨울의 추운 계절이다. <IMG style="WIDTH: 547px; HEIGHT: 339px" border=0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2.blog.daum.net%2Fimage%2F29%2Fblog%2F2007%2F07%2F11%2F09%2F20%2F4694219015c4d%26filename%3D9%25EB%25A9%25B4%2520%25EB%25A7%259B%25EC%25A7%2591-%25EA%25B0%2595%25EC%25A7%2584-%25EB%25AA%25A9%25EB%25A6%25AC%25EC%259E%25A5%25EC%2596%25B411.jpg" width=742> 양력으로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에 음력으로는 6월에서 7월 사이에 들어 있다.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그러나 때로는 입추가 늦어지는 해가 있으니이런 해에는 말복도 따라서 늦어져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월복이라고 한다. 복을 넘었다는 뜻이다. ..옮긴 글... <IMG style="WIDTH: 547px; HEIGHT: 339px" border=10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2.blog.daum.net%2Fimage%2F31%2Fblog%2F2007%2F07%2F11%2F09%2F20%2F469421c8ed889%26filename%3D%25EB%25B8%2594-%25EC%25A0%2584%25EB%25B3%25B5%25ED%2595%25B4%25EB%25AC%25BC%25EB%2582%2598%25EB%259D%25BC-%25EB%2582%2599%25EC%2582%25BC%25ED%2583%2595.jpg"> <IMG style="WIDTH: 547px; HEIGHT: 339px" border=10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2.blog.daum.net%2Fimage%2F36%2Fblog%2F2007%2F07%2F11%2F09%2F20%2F469421d81e41e%26filename%3D%25EB%25B8%2594-%25EC%25A0%2584%25EB%25B3%25B5%25ED%2595%25B4%25EB%25AC%25BC%25EB%2582%2598%25EB%259D%25BC-%25EC%25A2%2585%25ED%2595%25A9-1.jpg"> 우리님들 방긋여 오늘도 장마비와 함께입니다 정말 징글 징글 하지요 이젠 햇님이 그리워요 정말 정말로...... 그래도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내요 아싸라비아 오늘만 일하면 모처럼 이틀연휴내요 고로 오늘하루도 금나게 웃으면서리 한주마무리들도 잘 하시구여 불금들 적당히 즐기세요... 앗..그리고 내일 초복이지요 그래서 요리 준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눈으로 감상하시구여 내일 복날 영양식들 꼭 건강드시궁 무더운 이여름들 건강하게들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웁니다.. 전 어제 미리서 닭사다가 삶아서 줬내요.. <IMG border=0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blog.daum.net%2Fimage%2F4%2Fblog%2F2008%2F06%2F26%2F18%2F48%2F486364e23988b%26filename%3D4.jpg"> <IMG border=0 src="http://photo-media.hanmail.net/200607/13/yonhap/20060713133311.749.0.jpg" width=450> [보너스 유머]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1.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 들어 앉아 살림은 잘하는 전업주부 ===> 집오리 2.전문직에 종사하며 안정적 수입이 있는 아내 ===>청둥오리 3.부동산, 주식투자 등으로 큰 돈을 벌어오는 아내 ===>황금 알을 낳는 오리 4.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다 쓰고도 모자라 돈 더 벌어오라고 호통만 치는 아내 => </PRE><PRE>탐관오리 5.모든 재산을 사이비 종교에 헌납한 아내 ===> 주께 가오리 6.돈 많이 드는 병에 걸리고도 명까지 긴 아내 ===> 어찌 하오리 7.돈 많이 벌어 놓고 일찍 죽은 아내 ===> 앗싸 가오리 음주운전 단속 피하는 방법 한 부부가 열살짜리 아이와 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다. 경찰: 부시죠? 남편: 후~~~~~! "삐이~익!" 경찰: 한계치 초과입니다. 내리시죠? 남편: 아니, 뭐라구요? 난 술 안 먹었습니다. 기계가 잘못된 거라구요? 여보! 당신이 한 번 불어봐? 아내: 후~~~~! "삐이~익!" 경찰: 아니, 두 분이 다 드셨군요! 서까지 가시죠? 남편: 아니, 정말 당신 왜 이래? 그럼 울 이쁜 공주님! 너도 한 번 불어봐라! 공주: 후~~~~! "삐이~익!" 경찰: 죄송합니다. 실례했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부우우~웅 ~~" 한참 가다가.. 남편: 여보! 거 봐~ 쟤도 먹이길 잘했지??? ㅋㅋㅋ [모셔온 유머]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9_cafe_2008_08_08_11_02_489ba92339faf"> <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0_cafe_2008_04_29_13_08_48169f3bae032">신나는 댄스음악<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0_cafe_2008_04_29_13_08_48169f3bae032"> <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0_cafe_2008_04_29_13_08_48169f3bae032">(음악은 �―····행복♡사서함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0_cafe_2008_04_29_13_08_48169f3bae032">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12_cafe_2008_08_08_11_02_489ba92426722"></PRE></CENTER></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WIDTH: 296px; HEIGHT: 34px" height=34 type="charset=euc-kr; audio/mpeg" src=http://pds39.cafe.daum.net/original/47/cafe/2007/05/05/01/24/463b5e2b70ea7&.mp3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758A2385156A6920AC4A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58A2385156A6920A" width=259 exif="{}" actualwidth="259" id="A_2758A2385156A6920AC4AC"/>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44D94385156A69218F38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4D94385156A69218" width=88 exif="{}" actualwidth="88" id="A_244D94385156A69218F389"/>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2129C4551E00F210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4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46" id="A_02129C4551E00F210E0AA9"/> -둘이넘던 고갯길-  이채연 1. 손목을 마주잡고 둘이넘던 고갯길 지금도 피어 있을까 언덕위에 찔레꽃 몸은 천리 머나먼 곳에 떠나 와 살지라도 마음은 오리길 그 시절을 부르네 둘이 넘던 고갯길~ 2. 손목을 마주잡고 둘이넘던 고갯길 지금도 울고 있을까 언덕위에 작은새 천리 타향 아득한 곳에 떠나 와 살지라도 마음은 오리길 그 시절을 부르네 둘이 넘던 고갯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