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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이슬람/조상제사/기타종교 지미 카터 : 모든 이란인들의 미국 입국을 불허한다
하토브 추천 0 조회 150 15.12.12 22: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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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2 23:53

    첫댓글 하토브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사법 정의가 모래성처럼 무너져 폭력과 테러에 굴복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기독교가 배교의 길을 가고 있어서 인듯합니다.
    빛이 꺼지면 그 자리에는 신속하게 어둠이 장악을 하니까요.

    "만일 너희가 한 사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그 성읍을 용서하리라." ,<==하나님께서 택한 민족에게 멸망 직전 요구하신 공의와 진리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직전 용서를 위해 의인 10명을 찾으셨던 하나님!
    용서하시기를 원하셔서 용서를 삼을 만한 근거를 찾으시는 하나님!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진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 15.12.13 06:56

    용서 삼을 근거를 찾으시다가
    아예 용서 삼을 근거를 넘어 죄를 기억조차 하시지 않으실 은혜의 선물(자신의 생명)을 베푸신 하나님!
    이제는 죄 씻음 받고 의롭다 하심을 얻을 근거인 십자가에서 죄인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주님을 누구나 믿기만 하면!
    용서받을 근거인 은혜의 복음을 누구나 믿기만 하면 용서해 주실뿐만 아니라 의롭다고 칭함 받습니다.
    사랑과 자비와 긍휼히 한이 없으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 작성자 15.12.13 00:04

    앞의 문장이 한글 문법상 합당하지 않아서 수정하였습니다. 영어 원문도 추가하였습니다.

    스크랩을 이미 하신 분은 나중 것으로 바꾸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15.12.13 06:13

    사랑과 자비와 긍휼을 거부하는 자에게 돌아갈
    그 어떤 사랑과 자비와 긍휼은 남아 있지 않고
    오직 꺼지지 않는 불 가운데에서 받아야 할 형벌뿐입니다.

    어제 어떤 이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며 거절당했습니다.
    죄인들은 초림 때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았고 지금은 맘으로 밀치며 문 밖에 둡니다.
    지금은 죄인들인 마음의 문을 닫아 주님을 거부하지만
    그날에는 주님이 죄인들이 들어 올 수 없도록 문을 닫습니다.
    주님이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이 주님께 절규하며 드리는 외침은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15.12.13 07:16

    '거룩하신 분, 진실하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
    열면 아무도 닫을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문이 되어 주셨습니다. 오직 하나의 문, 양들의 문이 되어 주셨습니다.
    또 닫으면 아무도 열 수 없는 분께서...' <==죄인의 마음의 문은 죄인이 때 늦기전에 속히 열어야 합니다.

  • 작성자 15.12.16 08:50

    지미 카터 당시에 이란인들의 입국을 금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당시에 이미 미국내에 거주하며 공부하던 이란인 유학생들을 추방시켜 버렸네요.

    http://freepatriotpost.com/flashback-jimmy-carter-banned-iranians-from-us-deported-iranian-students-during-hostage-crisis/

    이렇게 민주당이 했어도 당시에 아무 불평이 없었습니다.
    그에 비해 미국내에서 테러가 자행되는데 911 사태 이후 모든 테러가 무슬림에 의해 자행되는데 그들의 입국을 거부하겠다는 트럼프의 주장이 지나치다고 볼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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