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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그리스도인의 미덕 7개 (20170903 오후 이송오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320 17.09.11 05:0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이 설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자연인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반복하시면 하나님의 지혜를 알 수 있습니다.

인용된 모든 성경은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한국 교회도 이제 누더기같은 오류투성이의 개역개정을 바른 성경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바른 성경이 바른 믿음으로 이끌어 줍니다. 영국과 미국의 번영과 쇠락이 바른 성경의 채택과 버림에서 좌우되었다는 사실을 공부하십시요. 성경은 전체를 믿어야 합니다. 자기에게 필요한 부분만 따다가 써먹는 것은 사탄이 하는 일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 "믿는 사람들이"를 빼버리면 현재 공산주의 이론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으면서 모든 물건을 공동으로 쓰며  또 자기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더라.



원제목: 그리스도인의 미덕 (Christian Virtue)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14~24 (데살로니가인들을 향한 마지막 권고)

  

형제들아, 너희에게  권고하나니, 무질서한 자들을 훈계하며 낙담한 자들을 위로하고 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주의하여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지 말고, 오히려 너희 자신들 가운데서와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것을 항상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

화평의 하나님 바로 그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전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그가 또한 이것을 행하시리라


<기도: 사랑하는 주님, 우리는 다시 아름다운 예배로 모였습니다. 오전에 성령님께서 이 교회안에 역사하셔서 우리 모두를 숨죽이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에 경청하게 하셨으며 또 그 말씀들에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성도들이 잘 성장하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고 계십니다. 이 시간도 저가 하나님께서 제게 넣어주신 말씀을 강론할 때 제안에 충만해 주시고,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게 해 주십시요. 이 말씀이 우리의 생명의 양식이란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국내외에서 듣고있는, 이 설교를 듣고 있는 여러 지체들도 동일한 은혜로 복주시고, 많은 것으로 일깨워 주시어서 강성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여 주님께 생애를 통해서 영광을 돌리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 악한 세력들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지켜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그리스도인의 미덕이라는 그런 말씀으로, 제목으로 전하겠습니다. 

미덕 Christian Virtue,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지켜야 할 일들을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들과 같은가? 아니지요? 아닙니다. 다른 것입니다. 

무엇이 다른 것인가? 우리에게는 생의 지침인 성경이 있지만, 저들에게는 그 지침서가 없어요. 

설령 그것이 있다 하더라도 믿고 실행하지 않으면 무슨 지침서입니까? 무슨 가치가 있는 것입니까? 

더더구나 개역성경을 가지고 뭘한다는 자들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 


인생 항로를 개척할 때 우리들에게는 해도, 즉 바다의 지도가 있지만은 저들에게는 해도도 없고 나침판도 없는 것이에요. 세상에서 출세했다고 떠들고 자랑하지만요 출세 아니에요. 대통령봐요. 대통령 임기가 얼마에요? 5년밖에 더 되요? 장관들은 하루살이에요. 그러면 해도도 없고 나침판도 없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밤바다에서 풍랑이 일면 두렵고 또 무척 고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텔레비를 본다면 날씨하고, 그 다음엔 극한 직업을 보는 것이에요.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하는가를요. 두말할 것도 없어요. 어제도 54살먹은 여인인데 쇳물일을 하는 거에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얼마간 했느냐고 물으니까 한 16년간 했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얼굴이 그렇게 밝고, 똑똑하고, 표현도 잘하고 내가 봤을때에. 일전에는 페루 앞바다에서 대왕오징어를 조그만 배에 8시간을 나가가지고, 선장까지 합쳐가지고 6명이 타는 거에요. 양쪽에 고기잡는 사람들, 낚시하는 사람들 세명씩 해가지고요. 8시간을 가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거기 탄거에요. 현장 취재할려고. 파도가 좀 이는데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지요. 엄청 고생하는 거지요. 그런데 거기 가니까 어군탐지기도 없고 하나까, 대왕오징어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도 모르는 거에요. 그런데 그 낚시가 팔뚝만한데 계속 갈고리가 걸려가지고 그것이 무려 100미터에요. 100미터를 미끼를 넣어서 던져놓으면 배가 가면서 걸리지요. 근데 대왕오징어가 있어야 걸리지요. 없으면 안걸리는 거에요. 그 대왕오징어가 얼마냐하니까 50 kg이에요. 줄은 100미터이지요, 그러니까 거기서 끌어 올리는데 물결을 따라서 하니까는 그때는 쉬울 것 같아요. 근데 다 와가지고 건져낼때 와! 힘든거지요. 


그런데 한가지요, 참 미덕을 보았어요. 이 페루 앞바다에 그런 어선들이 많은데요, 오징어떼를 발견한 사람이 무전을 해주는 거에요. 여기에 대왕오징어가 있으니까 오라고. 그래서 그 어군을 ?아가는 거에요. 내가 그걸 보면서요, 한국사람은 저사람이 한국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 어땟겠죠? 안부르죠? 다 잡아가지고 자기 배에 채운 다음에 돌아오면서 뭐 저기 있던가? 거짓말 아니에요. 이 나라가 썩어버린 거에요. 내가 잭 칙한테 이야기 했지만요, 잭칙 형제한데 이야기했지만 우리나라 처럼 전도지를 잘 받지 않는 나라가 없다. 왜 그러냐고 그러는 거에요. 자 일본시대 36년간, 해방되자마자 공산주의들하고 싸우지요? 5.16혁명이지요? 나누어져 버렸지요. 완전히 나누어져 버렸지요. 반미와 친미로 나누어져 버렸지요. 지금은 어떤거죠? 지금 북한에서 핵무기를 많이 만들어 낸것은 다른 거 아니에요.  DJ와 노무현이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들이 갇다준 돈 때문에 그러는 것이에요. 왜 그들이 박근혜나 이명박이를 싫어하는 거에요? 돈을 적게 주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에요. 지금도 작전을 펴는 거에요. 문재인이보고 돈 더 많이 달라고. 사실은 그 두 사람 때문에 핵무기를 만들게 된거라고. 얼마나 위험합니까? 그렇지요?


우리 여기는 해도가 있지만요 저이들은 해도가 없어요. 8월30일날 영일만에서 어선이 전복되어 가지고 4사람이 죽고 2사람이 실종되었지요? 그 다음날도 선박끼리 충돌해가지고 어선하고 선박하고 충돌해가지고  2명이 죽고 한명이 실종된 것이에요. 그 실종된 사람이요, 밤바다였거든요 새벽에 ?은 시체가 어디있었냐고 하니까 현장에서 30미터 떨어진데 있는데, 근데 밤새도록 ?은 거에요. 사람들은 성경의 교리들을 열심히 공부하였죠. 성경의 교리를 열심히 공부한다는 것은 해도를 그만큼 자세히 연구한 것이에요. 그런데 공부를 하고 나서도 해도대로 항해하지 않아요. 여러분 아셔야해요. 교리는 그리스도가 아니에요. 교리는 교리에요. 성경은 성경으로 비교해서 알아야 하고 그것이 지식이에요


주님보다 교리를 더 강조하게 되면 그 사람은 정상 항로에서 벗어나서, 자기는 주님을 성경대로 섬긴다고 하면서 거짓말하게 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착각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이 자기는 성경을 안다고 행세하는 거지요. 착각하는 것이에요. 수많은 교인들, 사역자들이 해도대로 항해하지 못하면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역자인양 하나님을 속이고 있는 것이에요. 수많은 교인들이 사역자한테 속고 있는거에요. 그런 자를 따르는 자들도 도둑들을 따르는 거짓 양으로 속이고 있는 것이에요. 왜 그런 자들이 생겨나게 된 것인가?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미끼를 프라스틱으로 만들어가지고 그 안에 낚시바늘을 숨겼는데 고기가 그것을 물면 낚시에 걸리는 것이지요. 그처럼 착각하는 고기는 잡혀서 죽는 것이에요. 착각은 실제와는 다르게 판단하는 것을 말하지요. 내가 항공학교에서 비행훈련을 했을때 우리는 사천에서 하고, 나중에 특수비행만 광주에 가서 하는데요 이것은 내가 들은 이야기에요. 내 2기선배인데, 광주비행장에서 단거리 이착륙을 하는 그런 훈련을 하는데 훈련중에 고도를 100피트로 날아가면서 그것이 천피트로 날아가는지 알았어요. 1000피트로 날아가야 장주를 도는데, 이 친구는 100피트를 잘못 본거에요. 착각해버린 것이에요. 이 별을 심어놓았는데요 이 친구가 비행기를 타고가면 배가 찰랑찰랑하더라는 것이에요. 그 밑에서 교관들이나 지켜보던 동료들 학생들이 얼마나 가슴 졸였겠어요. 여기서 무전으로 야! 너 지금 100피트로 나르고 있는거야. 1000피트로 올라가라고. 아 걱정마이소 나는 잘 가고 있습니다. 부산 아이, 부산 사람이지요. 그런데 이 친구가 보통 비행장에서 장주를 돌면 대개 천피트거든요. 그 고도 그 지면에서부터 1000피트에요. 그런데 이 친구가 착륙을 할려고 보니까 아이고 자기가 100피트에 있는거에요. 그래 착각도 자유지만요, 그렇게까지 착각하면 안되지요. 그건 죽는 거에요. 그래 그때서야 1000피트로 올라 가지고 정상적인 procedure에 따라서 절차에 따라서 착륙한 거에요. 착륙한 다음에 어떻게 되었게요? 엄청나게 얻어 맞았지요. 나는 잘해도 375대이상 맞았는데 빳다로요, 500대 맞은 애들은 더더욱 많은 거에요. 어디 간단해요. 조종간이라고 해가지고 모형 비행기하고 이걸로 설명하거든요, 이걸로 패는 거에요. 저녁이면 BOQ에 3명씩 있는데 거기 막 엉덩이 까고 약발라주는게 일이라고. 박정희가요 박정희대통령이 그때 국가재건위원회 최고의장이었는데 옆에 와도 때리는 거에요. 내가 비행기 탈때는요, 비행기가 사람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에요. 사람이 하나 죽었다고 하면 사단장 모가지 안날아가지만요 비행기 사고났다 그러면 모가지 나라가요. 착각해버린 것이지요. 그래 퇴교는 안당했어요. 2주후면 졸업을 하니까 퇴교는 안당했는데 엄청 많이 맞은 거에요. 내가 언제 그친구를 만났는데, 이소위 내, 우리집 전화번호가 뭐지? 하는 거에요. 당신 전화번호를 내가 어떻게 알아? 이게 뭐 잘못된 사람이에요. 사고방식이 잘못?는데, 사람들이 정상으로 믿어주는 거에요. 모르겠어요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는지 난 잘모르겠어요.


자! 착각하는 목사들과 성도들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장성한 분량으로가는 어떤 길목에서 자기가 잘 믿는다고 까불고 있는 것이에요. 그가 교인이 아니에요. 그러면서도 거듭난 성도라고 하는 것이에요. 거듭난 성도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 하는 미덕이 아니라, 거듭난 성도라야 하는 것이다. 그 미덕은 의무이고 생명이다. 그리스도인이 지켜야할 미덕은 생명이요, 의무라고요. 본문은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미덕이라는 것이 본문의 제목인 것이에요. 성경의 원칙에서 벗어난 행위는 주님을 대적하는 행위인 것을 알아야 한다. 주님은 그런 자들을 자신의 자녀로 인정하시지 않으신 것이에요. 


성도들에게 주는 권면이지요. 첫째로 항상 선한 것을 따르라. 여기 14,15절이지요. 크리스찬 버춰는요, 에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지켜야할 미덕인 것이에요. 성경은 그래서 기록된 것이지, 그냥 기록되고,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 그런거 아니에요. 여기 14절 15절 다시 보십시요. 형제들아, 너희에게  권고하나니, 무질서한 자들을 훈계하며 낙담한 자들을 위로하고 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주의하여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지 말고, 오히려 너희 자신들 가운데서와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것을 항상 따르라. 그리스도인이 육신적으로 되어버렸다. 분명이 하나님의 법에 어긋났고, 결례하고 그것이 가야할 길이 아닌데 가고 있는 것을 보았을때, 그 사람에게 특히나 손해를 끼쳤을때, 어떤 쓴뿌리를 의식하고, 느끼고 복수할려하거나 그렇게하면 하나님이 안도와주시는 것이에요. 선을 행하도록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도와줘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무엇을 원수갚는 것을 하지 말고, 그 사람에게 잘되라고 축복해주게 되면, 그 사람은 머리위에 숯불을 올려놓는 것같이 된다고 그랬어요. 그리스도인은 어떤 형태로든지 악을 소유하고 있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쵸?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정직한 일을 도모하라.(롬12:17) 


예의가 없는 자들이 있지요? 무질서한 자들은 예의가 없어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들은 예의없는 사람들이에요. 예의가 없어요. 예의가 없는 자들은 하나님 말씀을 자기의 지식이나 판단보다도, 뒤로 자리매김을 하는 것이에요. 자기가 자기의사가 더 나아요. 자기가 하나님 말씀보다도 앞서가는 거지요? 자기의 생각이 하나님의 지혜나 가르침 보다도 우위라는 자들이에요. 기독교의 모든 문제들은 인간의 생각을 성경위에서 실행하는데, 그때마다 마귀의 종들은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의 뜻을 우위에 두고 실행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고 거짓말을 둘러대는 것이다. 그런 자들의 기도는 절대로 응답되는거 아니에요. 육신적인 사람들이 육신적인 목적을 가지고 기도하면 그 기도는 절대로 응답이 안되는 것이에요.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에요. 출애굽한 후에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분배받고서 주님의 명령을 저버리고 각자가 자기들 원하는대로 하다보니까, 그들이 ?아냈던 여호수아와 더불어서 전쟁을 해서 ?아냈던 가나안 일곱족속들 가나안인, 힛인들,히위인들, 프리스인들, 기릿가스인들,아모리인들 여부스인들이 반대로 이스라엘 열두지파들을 ?아내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종으로 삼았던 것이에요. 하나님이 보실때 그 사람들을 어떻게 보시는 것이에요? 멍청하고 무례하고 자기가 지켜야할 준수해야할 법령도 모르고, 하나님 말씀은 치워버리고 선지자고 제사장이고 필요없고 자기들이 생각하는 말, 자기들이 실행하는 말 그것이 옳다고 생각해버린 것이에요. 그러니까 종이 되어버린 거에요. 


치욕이지요? 하나님의 백성이요, 마귀의 종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은 치욕이에요.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백성의 미덕을 상실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준수하지 않고 자기들의 눈에 옳은 대로 행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관심에서 멀어져 버린 것이에요. 재판관기 21:25절에서도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니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해버린 거에요. 왜? 왕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지도자가 없었어요. 지도자는 배로 지혜를 주시는 것이에요. 어떤 사람들이 글을 쓰지요? 왜 저 사람들은 교회를 자랑하고, 교인수를 몇만명이라고 자랑하면서요 우리가 쓰는 책한권을 못쓰는 거에요? 월간지 하나를 못만들어 내는 거에요. 왜 그러지요? 하나님께서 지혜를 안주시는 것이에요. 이 육만 육천개의 교회중에서 월간지를 내고 계간지를 내는 것은 우리 교회밖에 없어요. 그것이 하나님께서 들어 쓰신다는 증거에요. 다른 거 필요없어요. 하나님께서 들어 쓰신다는 증거에요. 설교를 어디서 뭘 보고 따와서 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주제를 정해주시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야 설교를 만드는 것이에요. 안그러면 마른 수수깡이에요. 그래서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하는 것이에요. 


성경은 그 원인에 대해 말씀하시되 그들에게 왕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성경은 그 원인에 대해 말씀하실때 그랬다고.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거라고요. 왕을 말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부르시지도 않고 들어쓰시지도 않은 자가 거짓말하는 자를 데리고 교회를 할 수 있는 것인가? 불가능한 것이에요. 그보다 더 불가능한 것은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시어 약속했던 가나안땅에 정착시키고, 세상에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으뜸이 되는 민족을 만드시기 위해서 그들에게 계명들과 규례들을 주셨던 것이에요. 세상의 모든 나라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보호 받고 계명들과 규례들을 받은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 하나밖에 없었어요. 이 세대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뿐이에요. 


말로 그리스도인 되었다고, 우리 교회성도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그건 거짓말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그리스도인 한 사람의 가치가 얼마만큼 소중한 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 성도를 보호하시기 때문에 그러고 그 성도의 기도에 경청하시기 때문에 그러고, 그 성도의 생애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잘 알아야 되요. 아무나 뒤섞여 가지고 하는 것 아니에요. 결혼은 그리스도인들끼리 해야 하는 것이에요. 교인하고 그리스도인하고 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후대들도 아주 하나님의 뜻을 ?지 못한 후대들만 낳은 것이에요. 그걸 알아야 되요. 


예수님이 지상 사역중에 제자들에게 바리세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조심하고 삼가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빵을 가지고 오지 않는 점을 말씀하시는 줄로 오해해 버린 것이에요. 누룩은 거짓 교리인데, 성경에서 말하는 누룩은 거짓교리라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거짓교리를 조심하라고 말씀하신 것인데 제자들은 오히려 빵을 안가져와서 그러는가보다 예수님께서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몇명을 먹였느냐 ? 5천명을 먹이고 12 광주리를 남겼다고, 근데 빵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주님 앞에서. 제자들이요, 그 때의 예수님 제자들이요 그만큼 무지했던 것이어요. 그 당시에 영적으로 깨우침을 못받아서, 예수님이 계시는 동안에는 보고 믿었지 않았어요? 예수님 올라가시면서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했다 이거지요. 그 때는 성령님이 오셔가지고 동시에 몇천명, 몇만명, 몇십만명, 몇백만명에게 교시를 내릴수 도 있고 설교할 수 도 있고, 알으켜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신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우리도 여기 절반이요 구원받지 않은 사람이고, 절반이 구원받은 사람이이라고 했을 경우에 어떻게 하는 거에요? 내가 설교를 했을때 알아먹는 사람은 절반은 못알아먹는 거지요. 거듭난 사람가운데서도 성장을 했어야 알아 먹지요. 어떤 설교가 좋고 어떤 설교가 나쁘다는 것을 자기가 판별할 수 없다면요 그 사람은 음식을 먹을 때 어떤 것은 삼켜야 하고 어떤 것은 뱉어야 하는 가를 모르고 먹는 것과 똑같다 이거지요. 예수님께서 그들의 영적 지식이 낮은 것을 보시고 의구심이 들어서 그들에게 이렇게 물었던 것이에요. 사람들은 인자인 나를 누구라고 그러더냐? 그렇겠죠? 그렇지요? 나도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말하고 인자는 모든 인간을 대표해서 인간으로서의 일인 것이에요. 신약에서 주님은 자신을 80회에 걸쳐서 인자라고 부르셨다. 공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말씀하셨을때 자신이 재림하실 것을 말씀하실때와 우주의 심판이 자신에게 있음을 말씀하실때, 구약의 모든 예언들이 자신 안에서 성취될 것이라고 말씀하실 때에도 자신을 인자라고 말씀하신 거에요. 


시편 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의 마음에 두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이사야서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9:6절이라든지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 정부(government)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경이로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스카랴서 13:7 오 칼아,깨어서 내 목자를 대적하고 내 동료된 자를 대적하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목자(shepherd)를 치라. 그리하면 양들이 흩어질 것이라. 그러나 나는 내 손을 작은 자들 위로 돌이키리라. 다 그렀다고요. 성경을 공부 안하면 알겠어요? 가르쳐주는 사람이 시원치 않으면 알겠어요? 


바리새인들은 침례인 요한과 그리스도를 혼동했었다고요. 그들은 침례인 요한을 선지자로 알고도 신뢰하지 않았었다. 만일 그들이 침례인 요한을 선지자로 알고 그분을 신뢰했더라면 주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였을 것이에요. 그랬더라면 인류의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의 미덕을 갖출려면 항상 선한 것을 따르라고 했다. 최소한 그 정도는 알겠지요?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악인지는 알아야지요. 그렇죠? 만일에 거짓목자를 목자라고 따랐다고 할 것 같으면 낭패지요? 그럼 그리스도인 아니지요. 옳고, 성경에 기록된대로 따르라 이거지요. 그런데 그렇게 안따랐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딴길로 가버린 거에요. 양은 순수한 거 같지만 고집이 세다잖아요. 해서 목자가 늘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는 거지요. 때로는 개가 양들을 몰잖아요. 개가. 


성도들에게 주는 권면 두번째는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 거기에 16절에서 보면요 항상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우리가 사회에서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은요, 항상 기뻐하지 못할때가 있는데 항상 기뻐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에요. 성도들에게 한 명령이에요. 교인에게 한 명령 아니에요.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들을 붙잡아라. 이것이 그리스도인 미덕이에요. 이걸 지켜야 하는 것이지요. 신약 그리스도인이 지켜야할 도덕적인 미덕은 일곱가지인데 그 일곱가지를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러니까 이걸 실행을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유가 없어요. 하나님의 뜻을 실행한게 아니에요. 잘못믿은 것이에요. 잘못 알고 행하는 것이에요. 


항상 기뻐하라. 첫번째, 하나님께 죄를 지은 사람이 기뻐할 수 있겠어요?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마귀들린 사람이지요. 그쵸? 마귀들린 사람이지요.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안된다. 죄를 지으면 즉각적으로 고백하고, 자백하고 바르게 따라야 된다. 


두번째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루 24시간동안 기도하란 말인가? 아니라고. 깨어 있는 동안에 기도할 일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쵸? 여러분이 내가 하는대로 한 번 따라서 해보세요. 내가 여기서 이야기하는 거, 내 자랑하는거 아니에요. 내가 일찍 자기때문에 내가 아홉시반까지 있다는 것은요 책도 낮에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피곤하고 못보잖아요. 나는 그대로 기도하러 가는 거에요. 우리 집에 오신 성도들 있으면 알겠지만, 내가 기도하는 방은 따로 있어요. 내가 기도하면 우리 성도들이 환자들, 특히 질병있는 사람들 그 다음에 경제적인 필요가 있는 사람들, 진로, 혼인 여러가지에 대해서 내가 기도를 다하니까 시간이 한시간이 금새 가버려요. 하나님께서 양무리들을 나한테 맏겨 주셨는데 내가 그 양무리들을 이용해 먹으면 안되지요. 내가 영력이 더 나을테니까, 지혜가 더 나을테니까 내가 우리 성도들 위해서 기도하는 거지요. 그거 아니면 그 사람 삯꾼이에요. 내가 10시에 일어나도 기도하고, 11시, 12시에 일어나도 기도하고 한시에 일어나도 기도하고 두시에 일어나도 기도한다 이거지요. 내가 성도들한테서 공표를 했는데,만일 일어나서 딴짓하고 그랬다면 어떻게 되는 거지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혜와 영력을 안주시는 거지요. 지혜와 영력을 Stop해 버리면 나는 사역을 못하지요. 설교도 똑같은 설교만 계속하는 거에요.


여러분도 형제자매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와 다른 일꾼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 교회에 위탁하신 사역들과 한글킹제임스성경의 보급과 많은 교리서들과 월간성경대로믿는사람들과 그날의 양식 보급을 위해서 기도하고, 킹제임스성경신학교 학생들과 교수들을 위해서, 인터넷방송을 위해서, 국내외에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다면 이렇게 매일같이 보급되고 진작될 수 있겠어요? 만일 없다면?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을 위해서요. 학생들 개개인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여러분 모르시잖아요? 우리는 다 알잖아요. 그렇죠? 만일에 번영하지 못했다면 성도들의 가정이 번영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교회에 십일조를 내겠어요? 생각해보세요. 십일조를 어느정도 내고 자기가 만족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생각한다면, 그 다음에 할것은 무슨 기도지요? 내가 더 내게 채워달라고 기도해야지요. 빈손으로 하나님 앞에 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지요. 


우리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보급해가지고 돈을 벌었다 이거지요. 그럼 우리는 그것을 돈을 벌었다고 말하는 거 아니에요. 우리 교회만큼 돈을 많이 쓰는데도 없다 이거에요. 23명이서 밥을 먹는 것은 이런 크지 않은 교회에서요 없다고요. 전부다 열심이 공부하잖아요. 자기가 맏은 분야 150%이상 하잖아요. 그런 교회를 여러분 보셨어요? 우리 교회의 번영을 위해서 기도한적이 여러분 있습니까? 내가 합정동에서 처음에 교회 시작할때 내가 그때 집사들한테 이야기 한거에요. 하나님의 교회에 목사가 돈을 먹어버리면 교회에 돈이 없다. 목사가 교회돈에 대해서 탐심을 안가지게 되면 교회에 돈이 있는 거다 이거지요. 그대로 한거에요. 그대로 한거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요, 멋대로 해놓고서 하나님이 하셨다고 거짓말하는 것이에요. 하나님 욕되게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에게서 이런 권면을 주시겠어요? 하나님께서 그분의 몸된 교회의 사역을 장난으로 하시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에서 면직되고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성경에 따르는 교회를 할 수 있는 것인가? 잘못배운 거지요? 교회가 하나님의 계획없이 거듭나지 않은 버림받은 자들이 찬양하고 경배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영광을 받으시는 거에요? 그것은 마귀들린 자들이 우상에게 하는 푸닥거리일 뿐이에요. 그걸 모르는 거에요?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모르냐고?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성도가 어쩔때 성령이 잠시 소멸되는 것이지요?  성도가 죄를 지을 때, 죄를 지을때는 하나님께서 성도와 같이 하지 않으시는 거에요. 떠나버리시는 거에요. 잠시 떠나는 거에요. 구원받았으니까 그리스도의 몸은 성전인데, 그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을 수가 없으니까 성령님이 떠나버린 거에요. 잠시. 삼손이 죄를 지으니까 성령이 떠나버린 거에요. 삼손이 필리스타인들에게 잡혀가지고 두눈을 빼고 소가 하는 일을 하는 거에요. 맷돌질을 하는 거지요. 성령이 떠나버린 거에요. 다윗은 성령이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고 사울은 떠났다가 안돌아온 것이에요. 그러니까 마법하는 여자에게 ?아가지고 점 보았지요?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에요. 그리스도인이 영적으로 어리게 되면, 성령이 떠났는지 안떠났는지도 모르는 거에요. 마귀가 해도, 돈만 생기면 하나님이 했다고 그러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 볼때 얼마나 불쾌하게 생각하시겠어요. 


구원받지 않은 자가 구원받은 척 하면서 교회 다니다가 죄를 지으면요 성령님이 떠나시는 것인가? 아니에요. 아예 그런 자 안에는 성령님이 계신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 자가 사람의 일을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바꾸어 가지고 교인들을 속이는 것이에요. 영적으로 어린 사람은 전혀 그런 상황을 깨달을 수 없어요. 영적 안목이 있어야 깨닫지요. 그래서 그런 자들은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할 수 없는 거에요. 왜 어떤 성도들은 기도응답을 못받는 거에요? 믿음이 없이 기도했기 때문에 기도응답을 못받는 거에요. 기도를 할줄도 몰라요. 어떻게 기도하는 줄도 몰라요. 그래서 간단해요. 5분도 안되서 끝나버리는 거지요. 무슨 기도를 한시간씩 두시간씩 해야할 일이 있냐고요?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그런 자들에게 주시는 권면이 아니에요. 이 부분뿐만 아니라 성경 어떤 부분도 그들이 주장할 것이 없어요.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이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령이 없는 사람들한테 그런 특권을 주신적이 없어요. 하나님은 종교로 장난하시는 분 아니에요. 아쉬우면 개고기장수나 창녀까지 데려다 놓고 그들에게 돈을 거두는 일을 하면서 교회라고 하지는 않는다. 숫자가 많아봐요. 별 사람이 다 들어온다. 전부 장사치들인 것이죠. 식당하는 사람들로 시작해가지고, 사진찍는 사람들로 시작해서, 무슨 옷만드는 사람들 별사람이 다오는 거에요. 이불장사들. 


그들에게서 돈을 거두는 일을 해가지고 교회라고 하지 않는 거에요. 하나님은 죄인을 용서하시나, 자신을 통회할때만 가능할 수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한 자들이 그리스도인이란 인식은 마귀보다 못한 거에요. 마귀는 믿음이 있잖아요. 믿고 떨기까지 한다고 했잖아요.간뗑이가 부은 자들은 믿고 떨기는 커녕 자기들이 성별한다고 말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로부터 성별했다는 것이에요. 말이 되는 거에요? 마귀도 아마 그런 소리 들으면 웃을꺼에요. 그들에게는 모든 일을 시험해볼만한 영적 깨달음이 없다고요. 그들은 몰래 우리 교회에 잠입했다가 실체가 드러나자 거짓 소문을 퍼트리고 간증도 없이 떠난 것이에요. 그들 자신이 쭉정이라서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태풍에 날아간 쓰레기인것도 모르는 거에요. 그들은 무슨 일이나 시험해볼만한 영적 지식이나 능력이나 지혜가 없다고요. 이 말씀은 그들에게 주신 권면 아니에요. 그들은 이 말씀의 의미도 모르는 거에요. 주님의 양들은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지만요,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시킨 마귀의 자식들이라면요 어떤 조명도 닫으시는 거에요. 그러면 그들은 백주의 소경처럼 더듬거리면서 다니는 거에요. 


성도들에게 주는 권면, 세번째는 악은 어떤 형태로든 피하라. 22절에서 악은 어떤 형태로든지 피하라. 거기 21절은 모든 일을 시험하여보고 선한 것을 붙잡아라. 그런데 시험하는 것에 능력이 없어요. 분별 능력이 없는 거에요.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모르는 거에요.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 23절에서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이 보존되기를 소망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너희가 또한 이를 행하시리라. 24절에서. 여러분 성경을 알면 훤히 고속도로가 보이지 않아요? 그렇죠? 해로가 보이잖아요?  어두운 밤이라도 보이잖아요. 


배나 비행기나 똑같아요. 옛날 배는요, 롱랭이라고 Long Range Navigation이 있었어요. 이런 스코프에다가 파장이 오는 것이에요. 일치 딱 뜨면 항로를 거기다 붙이는 것이에요. 보잉707도 네비게이션 롱랭이 있는 거에요. 707은요 섹스탄이라 있어가지고 별을 보는 망원경이 있잖아요? 흰두교는요 별을보고 점을 치는 자들이에요. 바로 그 섹스탄 그걸 할 줄 아는거에요. 흰두교는 수학이에요. 지금 이렇게 많은 별들에 대해서 위치라든지 이런것을 해가지고 그 섹스탄때문에 조절을 해서, 그러니까 항법사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거에요. 그래서 가잖아요. 오른쪽에서 수정해가지고 가다가 파리에서 올때 다시 오른쪽으로 해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쏘련 땅으로 가버렸죠. 한 지점에서 이렇게 돌아버린 거에요. 계속해서. 항법사가 실수해가지고, 조종사는 항법사가 준 그것만 가지고 비행만 했거든요. 그러다가 Long Range Navigation 이 나왔으니까 인터넷으로 항해하게 되었지요. 그러니까 그냥 가만 놔둬도 가는 것이지요. 잠자고 있어도 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비행기는 배를 보고 배운거에요. 그래서 비행의의 모든 용어가 배의 용어와 똑같아요. 해치라든지 이런 것이 전부다. 


악은 어떤 형태라도 피하라. 개역성경은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되어있다. 개역성경은 appearance라는 그 단어를 어떤 형태든지 피하라고 해석하지 못했다. 악은 어떤 형태든지 피하라. 그걸 포함해서 본문 즉 데살로니가전서 5:14~24에 그리스도인들의 미덕을 행하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미덕을 행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 이라고요. 미덕을 행할 수 없으면,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목사들이라고 하니까 뭘 아는 체 여겨주면 안되는 것이에요. 그 사람들 아무것도 몰라요. 이런 미덕을 행하지 않고 오히려 범하는 자들은 누구에요? 마귀의 종들인 것이에요. 마귀의 종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가장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종이 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의 종이 되려면은 하나님께서 부르셔야 되는 것이에요. 내가 지금 설교학을 26년째 가리키고 있는데요 설교자가 될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강조해 주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은 사람은요 하나님이 지혜와 명철을 안주세요. 설교를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주시지도 않으세요. 역사하지도 않으세요. 근데 그걸 성도들이 알 리가 없지요. 성도들은 어제 온 사람도 있고, 지난주에 온 사람도 있는데요. 그리고 오래 있다 하더라도 공부를 했어야 알아는데 모르지요.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함부로 쓰는 용어가 뭐에요? 교회에요. 교회라는 말이에요. 이 용어를 쓴는데 어떤 제한이 없어요. 그다음이 뭐에요? 목사에요. 그 사람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는지 그것은 누가 물어보지도 않아요. 그리스도의 미덕을 지키지 못한 자들이 이 용어를 쓰고 있는 거에요. 마귀의 종들이 하나님의 종들로 가장하는 가장하는 거에요. 아무도 묻지 않는 거에요. 당신 어떻게 해서 목사가 되었습니까? 결례에요. 안물어요. 금기사항 이라고요.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의 구원의 반석이시지요? 신명기 32:31절대로 시몬 베드로를 이 반석으로 삼는 자는 적이지요?  베드로는 이 반석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다고요. 베드로전서 2:4~7에서요. 사도 바울은 이 반석을 예수 그리스도라 했다고요. 고린도전서 10:1~4절에서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을 반석이라고 하신 거에요. 마태복음 21:42절이라든지 다니엘서 2장에서요. 모퉁이의 머릿돌이라 초석이요 반석이라. 그들의 반석은 마귀인가? 그들의 반석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될 수 없어요. 

로마 카톨릭 봐요. 1600년 이상을 베드로에 자기들 바티칸이 세워졌다는 것이에요. 거짓말하고 있는 거에요. 베드로는 반석이 아니에요. 베드로가 반석이라는데 없어요. 그래서 로마 카톨릭이 베드로를 반석이라고 여기게 된것은 성경에 무지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에요. 실수한 것이에요. 그들이 잘못된 것을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1600년이상을 써먹는 것이에요. 로마카톨릭이 베드로위에 교회를 세웠다면 성경대로 사탄위에 세운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겠다고 했더니 베드로가 말렸잖아요. 절대로 그래서는 안된다고요? 예수님께서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교회란 세상으로부터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그 어떤 모임에서도 사용되어질 수 있는 용어인 것이에요. 이집트에서 불러냄을 받은 광야의 이스라엘도 교회였어요. 심지어는요 에베소의 신전도 교회라고 불리었어요. 에베소의 신전, 다이아나 사도행전 19:37~39에 있다 이거지요. 


하지만 신약교회는 오순절에 첫번째 부활사이에 오순절과 첫번째 부활 사이에 거듭난 성도들로 구성되고, 성령침례로 고린도전서 12장 13장의 성령침례로 그리스도께 결합된 그리스도의 몸이에요. 이것이 교회에요. 여러분은 이 교회에 오셨지만, 이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고 있는 거에요. 우리의 이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세요. 목사가 아니에요. 목사는 청지기에요. 심부름하는 사람이지요. 내가 설교하라고 하면 설교하고, 소지하라고 하면 소지하고, 이 교회는 마태복음 16장에서 약속되었고 갈보리에서 실현되었으며 사도행전 20:28절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요. 에베소서 1장에서 알려졌으며, 에베소서 5장에서 성별되었고 이제 곧 있을 어린양의 혼인식에 신부로 우리가 등장하는 것이에요. 


세상에는 무수한 교회들이 있다 했어요. 우리 교회를 파괴하고 나간 자들도 그들도 교회라고 하는 거에요. 웃기는 거에요. 해도를 읽을 줄 모르니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일을 마귀의 교회는 마귀의 일을 하는 거에요. 그들은 첫단추부터 잘 못 낀 거지요. 그들은 그것 조차도 모르는 것이에요. 아무개는 주님의 말씀보다도 지 마누라의 말을 더 잘듣는 거에요. 마귀의 교회라는 운집한 자들에게 그리스도인의 미덕을 지키라고 말씀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들은 이런 설교를 못들어요. 이런 설교를 할 줄 모른다고요. 그들이 관심있는 것은 하나님의 미덕이 아니라 먹고사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승인하신 교회는 이 땅에 킹제임스성경과 구원받은 성도들과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가 있는 것이에요. 이방인들에게 사도로 부름받은 사람은 바울이었지만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문을 연 사도는 베드로였어요. 베드로에게 주신 권세는 마태복음 18:18절에서 주님의 제자들 모두에게 주신 것이에요. 어떤 죄라도 교회가 용서하면, 용서를 받게 된다고 고린도후서 2:10절이나 에베소서4:30~32절에서 기록되어 있다. 거짓 교회는 이 권세가 없어요. 


주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죄인들에게 죄가 용서되었다고 선포할 수 있는 권세가 주어진 것이에요. 우리 구령자들은 설교자들은 할 수 있다. 예수님 영접했으면 당신의 죄가 용서되었다고.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은 그들에게 저주를 선포할 수 있는 것이에요. 요한복음 8:24절에서 그들의 저주를 선포하셨다고요.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그리스도인 미덕을 준수할 의무가 없어요.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준수할 의무가 있는 것이에요. 그들은 자기들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일하면서, 하나님 이름을 도용하고 있지요? 그들은 성경 전체를 믿지 않고 자기들에게 해당되는양 아무 성경구절이나 들먹거리면서 써먹는 것이다. 제도화된 교회와 똑같은 것이다. 그들에 해당되는 성경구절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지킬수도 없어요. 그들의 사역에는 하나님을 드높이는 영적 열매가 없어요. 그들의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 것이에요. 그러면 그들은 기도로 교회를 운영하는 거 아니에요. 성도의 미덕의 마지막 부분은 5:23,24절로 권면하시고 약속하신 것이에요.  화평의 하나님 바로 그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전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그가 또한 이것을 행하시리라. 이렇게 하셨다 이거지요. 뭐 의문가는게 있어요? 


그들은 처음부터 영이 살아나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자들이라고요. 우리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에요. 산자의 하나님이에요. 마귀의 자식은 그들뿐만이 아니에요. 누구라도 해당되는 것이에요. 계시록 1:18절에 나는 살아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쇄를 가졌노라고 말씀하신 것이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주님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준수해야할 미덕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아주 간결하게 데살로니카가전서 5장에서 이 모든 것을 함축시켜서 교시해주고 계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말씀을 집에 가서도 공부해서 자신이 지켜야할 미덕이 무었인지? 하나님의 교회를 해치는 자는 그것은 지옥의 자식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갈보리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생겨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그 죽음의 부활로 인해서 생겨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그걸 무시했다면 하나님의 종 아니에요. 그들의 교회는 마귀가 세운 것이에요. 우리 성도들이 이 부분을 집에가서도 잘 공부해서 자신이 주님을 위해서 지켜야할 미덕이 무엇인지 그것을 늘 생각하며 생활하게 해 주십시요.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우리를 진리로 이끄신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의 뜻을 잘 받들고 순종하면 주님께서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십니다. 우리 성도들 잘 돌보시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n3-uFrlgK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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