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감짝감짝 납작면' 출시
감자 전분으로 만든 납작당면 형태로 쫀득쫄깃한 식감
오뚜기가 감자 전분으로 만들어 쫀득쫄깃한 식감을 갖춘 '감짝감짝 납작면' 2종을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출시한 '감짝감짝 납작면'은 납작당면과 잘 어울리는 '매콤 찜닭맛', '떡볶이맛'
2종입니다. 감자 전분으로 만들어 시간이 지나도 면이 퍼지지 않고 떡처럼 쫀득함과
쫄깃함이 살아있습니다.
납작면 형태로 만들어, 떡과 면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재미도 더했습니다.
'매콤찜닭면'은 쫄깃쫄깃하고 납작한 감자면에 매콤하고 달달한 간장 양념 소스와
담백한 닭고기, 양파, 마늘 등 야채가 잘 어우러집니다.
'떡뽂이맛'은 고추장의 매콤달콤한 맛과 어묵, 건파 등을 넣은 어묵 국물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며, 후추, 대파 등으로 풍미를 더했습니다.
'매콤찜닭면'은 325Kcal, '떡볶이맛'은 350kcal 로, 두 제품 모두 감자면이라 부담없는
칼로리입니다.
이번 신제품 감짝감짝 납작면은 온라인 롯데ON에서 단독 선런칭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찜닭, 떡볶이 등에 납작당면을 넣어먹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식감, 맛 등을
갖춘 제품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보건뉴스>
오뚜기, '리얼 통밀브리또' 2종 출시
고소한 통밀 또띠아 속, 닭가슴살, 레드빈 듬뿍
오뚜기가 통밀로 만든 또띠아에 닭가슴살, 레드빈 등 단백질을 듬뿍 넣어 더욱 건강하게
즐기는 '리얼 통밀브리또' 2종을 출시했습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곡물 수요가 증가하고, 식품의 재로, 성분 등을
꼼꼼히 따져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오뚜기는 정제된 밀가루가 아닌 통밀로 만든
또띠아 속에 닭가슴살, 레드빈 등 단백질로 속을 채워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한
통밀브리또를 출시했습니다.
리얼 통밀브리또는 '치킨버섯크림'과 '미트칠리' 2종으로 구성됩니다.
브리또 하나에 달걀 약 3개 분량의 단백질 18.5g이 들어있으며, 밀가루가 아닌 통밀로
만든 또띠아를 사용해 단백질, 식이섬유,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치킨버섯크림은 통밀 또띠아에 양송이버섯, 귀리, 컬리플라워로 만든 볶음밥과 닭가슴살로
속을 채웠으며, 치즈와 크림소스를 더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미트칠리는 통밀 또띠아에 고기 맛과 식감을 살린 칠리미트 소스에 레드빈, 치즈를 더해
부드럽고 매콤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조리법도 매우 간편합니다. 약 2분간 전자레인지 (700W 기준)에 데우거나, 180℃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14분간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소비자가 제품의 재료를 꼼꼼하게
살피는 추세로, 통밀 또띠아에 단백질을 듬뿍 넣어 맛,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브리또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