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주년 3.1절을 맞이해서 대한독립 만세를
힘차게 외쳐 봅시다.
https://youtu.be/gSqvTkbY30c
애국가 제창(매전초등 동문)
일제 강점기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정식으로 군대를 조직해서 싸운 김좌진 홍범도 이범석 장군
이토오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 1932년 상해 홍구공원에서 일본천황의 생일인 천장절과 상해사변의 전승기념식에 폭탄 두개를 투척하여 일본 고위관리 10여명을 현장에서 즉사시키고 일본사령관,시라카와, 요시노리대장, 총영사관 요인들과 10여명중상시키고 체포되어 일본 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순국한 윤봉길 의사
경북지역을 대표해서 상해 임시정부에 군자금을 지원하고 후세 교육을 위해 매전초등학교를 설립한 우리 고장출신 애국지사 매운 이정희 선생
청도군 최초 매전면 장연리 3.11 대한독립 만세운동처럼 평화적인 시위를 주도한 분도 있습니다.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과 감시속에 "대한독립 만세시위" 를 한다는 것은 최소한 가정파탄 인생포기와 체포구금 고문 등의 불이익을 감수해야하는 용기가 필요한것 입니다.
우리 전국 매전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청도군 최초! 매전면 장연리 기미년3.11 대한독립 만세운동 기념비 건립은
지금 우리는 선열들의 위대한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않고 기억하고 계승발전시키고 후세들에게도 우리는 이렇게 했노라고 말하면서 나라사랑 고향사랑 정신을 물려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우리의 꽃다운 여성들이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서 성노리개가 되고 일본군이 패배 하면서 모두 학살하고 구덩이에 묻고 불지르는 악랄한 만행을 보면서 우리는 이러한 역사를 잊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