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무르의 손자 울르그벡 왕이 사마르칸트에 세운 가장 큰 천문대. 1429년 완공.
벽화에 그려진 고구려 사신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궁(정면), 국회의사당(좌측)
한국의 명동같은 젊음의 거리 브로드웨이
한국 길거리 음식
한국 레스토랑. 노래방 4실 준비
징기스칸 이후 세계정복을 꿈꾸던 아무르티무르의 동상
아무르티무르 박물관 내부. 1966년 개관.
이슬람에 공존하는 카톨릭 성당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시켄트의 지하철
타시켄트에서 제일 큰 재래시장 초르수 바자르의 빵공장
첫댓글 타슈켄트의 성당 참 아름답죠!
예전에갔을때 성당공사마무리가 덜된상태에서
미사올리러 갔었던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거의 삼십여년전이었으니 지금사진은 모든것이
깨끗하게 정비된느낌으로 다시가보고싶군요.
아 그리고 그땐 바자르에들어갈때 입장료가
있었는데 지금도그런가요? 털모자랑 손으로
짠 카펫등을사서 지금도 쓰고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