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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좋은 詩 읽기 어머니/박성우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124 09.03.21 18: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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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2 11:07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詩를 복사해 갑니다..

  • 09.03.22 11:16

    나의 어머니와 내 아들의 어머니는 분명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시대적 변화라고 하기에는 좀 뭣한..... 그런........차이...... 고삐의 차이라고나 할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고삐에 매인 송아지와 고삐를 매지 않은 송아지 뭐 그런....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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