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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카페 게시글
♤흥식이의 실전 분재 배롱나무분재, 전정후 철사걸이!!
협성(안산) 추천 0 조회 290 15.01.20 04:1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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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0 04:36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대단한정성이네요

  • 작성자 15.01.20 05:51

    멋이 있어 보이나요?
    꽃이 피면, 더 예뻐보이겠죠?ㅎㅎ

  • 15.01.20 06:43

    @협성(안산)
    멋있네요

  • 작성자 15.01.20 06:48

    @백포산성(약목) 분재는 잎이 없는 나목상태로 보는게
    가장 감상가치가 있고, 정확히 보게
    됩니다.^^ 행복하세요~~ㅎㅎ

  • 15.01.20 07:34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실례였다면 미안합니다.
    나목상태의 뿌리부분을 보노라니 절로 개구리가 연상되어~~

    차갑지만 상쾌함이 좋은 아침.
    꿀모닝입니당~~~^^*

  • 작성자 15.01.20 07:41

    만강님은 개구리 모양으로 보시네요~ㅎㅎ
    제 눈에는 생닭이 무릎꿇고 삶아먹지
    말라고 애원하는 모습으로 보이는데요!ㅋㅋ

    꿀이 요즘 대세라 꿀모닝이유?ㅎㅎ
    감사해요~~^^

  • 15.01.20 07:42

    @협성(안산) 개구리왕눈이가 퐉~~ㅎㅎㅎ

  • 작성자 15.01.20 07:44

    @만강(화순) ㅎㅎㅎ재밌네요~~
    만강님도 오늘 꿀맛같은 하루 보내세요~^^

  • 15.01.20 07:45

    @협성(안산) ㅎㅎㅎ~
    네이~달달하게 하루 시작합니다.
    쌤도 달달하게~ㅋㅋㅋ

  • 작성자 15.01.20 07:46

    @만강(화순) 달궁달궁~~
    이렇게요?ㅎㅎ

  • 15.01.20 07:48

    @협성(안산) ㅎㅎㅎ~~알콩달콩은 알아도 달궁달궁은 몰라욧~에잇~

    스티커
  • 작성자 15.01.20 07:56

    @만강(화순) 산에 사는 다람쥐가 부인을 둘 두고
    살았대요~~
    한 부인은 괜찮은데, 한 부인은
    시각장애를 가졌다죠?
    남편이 입 안 가득히 물어 온 도토리랑
    밤이 있는데, 눈 밝은 부인이 밤은
    자기가 먹고, 도토리는 눈 어둔 부인에게
    먹게 해서, 한쪽에서는 "아유~달궁달궁"
    한쪽에서는 "아유~씨궁씨궁" 했더래요!
    재밌어요?

  • 15.01.20 07:59

    @협성(안산) ㅎㅎㅎ~
    달궁달궁~씨궁씨궁~

    기억했다가 나두 써묵어야징~~
    "아유~달궁달궁, 아유~씨궁씨궁"ㅎㅎㅎ

  • 작성자 15.01.20 08:03

    @만강(화순) ㅋㅋ어려서 울엄마한테 들은
    야그유~~ㅎㅎ
    이 겨울에도 다람쥐네 집에서는
    아~달궁달궁
    아~씨궁씨궁 하는 소리가
    계속된대유~ㅋㅋ

  • 15.01.20 08:02

    @협성(안산) 어릴적 엄마품에서~~
    지금 중고딩 아이들에게 들려주면~ㅎㅎ.
    불끄고 누워서 한번 들려줘봐야징~~ㅋㅋ

  • 작성자 15.01.20 08:04

    @만강(화순) 한번 혀 봐유~~ㅎㅎ
    분위기 잘 잡고 혀야쥬~^^

  • 15.01.20 08:06

    @협성(안산) 들마실 잔디밭에 텐트치고 별보며~~^^*

  • 작성자 15.01.20 08:05

    @만강(화순) 좋~죠~ㅎㅎ

  • 15.01.20 08:57

    협성님 배롱나무 수령이 장난 아니네요.ㅎㅎㅎ
    꽃피면 넘 멋 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15.01.20 08:59

    금년엔 멋진 꽃을 보여 드리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 15.01.20 11:20

    @협성(안산) 배롱나무 옷을 벗은 자태가 예쁘네요.

  • 작성자 15.01.20 11:26

    @고향아줌마 그게 배롱이의 특기죠!
    컸다고 아무데서나 옷을 훌훌 벗는거~~ㅎㅎ

  • 15.01.20 11:02

    이시간 조회수 113.
    역시 이름값 재대로합니다.
    볼 수록 멋지네요.
    배롱나무는 꽃도 오래가는데~~~

    스티커
  • 작성자 15.01.20 11:05

    오랜만이네요~
    당일 100회 넘기기는~~^^
    그냥 감사할 따름이죠~~
    감사합니다~~^^

  • 15.01.20 11:18

    @협성(안산) 노력하시고 배려하신 작은 선물일까요?ㅎ.ㅎ.
    항상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1.20 11:23

    @누촌애(김영수) 늘 배려하고 보살피시는
    지기님 덕분이죠~~ㅎㅎ
    감사합니다.^^

  • 15.01.20 11:25

    @협성(안산) 별말씀을요~~
    제 복입니다.
    협성님을 모실수 있다는 것이~~ㅎ.ㅎ.

  • 15.01.20 11:16

    휴학했다가 복학해습니다
    배롱나무 분재
    목대가 굵어 재법 경륜이 있어 보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착실하게 수업에 임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1.20 11:24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그 말을~~
    ㅋ왜 주책스럽게 최현의 노래가
    생각나죠?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 15.01.20 21:05

    저도 입학 좀 ~~~분재에는 일가견이라꼬 없지만~~ ㅎㅎ 옛날 울 서방님 산채 분재한다꼬 산에 열심히 댕기더만
    요새는 일에 미쳐서~~~
    다시 일 한가 해 지면 시작한다고 온실 짓는다꼬 합니더.
    그때를 대비 공부 좀해 둘까~~~히히 머리 나빠도 상관 없는지.. 좀 골통인디~~
    논두렁 공부도 잘하고~~ㅎ

  • 작성자 15.01.20 21:12

    300여회 가까운 연재가 우리 방에
    실제적인 사례로 올려져 있으니
    천천히 살펴보시고, 익혀 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5.01.22 21:54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1.23 05:51

    댓글 달아주고 가시니, 감사합니다.ㅎㅎ
    복 많이 받으실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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