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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7년 11월 30일(금) ~ 12월 2일(일) | 금(8시) 토(7시) 일(3시) |
주최: 대구시민회관 / 주관: SJ Ent. 제작: 좋은 콘서트 문의: 1599-2005 |
‘이문세동창회(同唱會) - 함께 부르는 음악회’
<이문세 동창회>에 보내주신 팬들의 끊임없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한번 대구에 찾아옵니다.
열기를 이어갈 이번 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이문세동창회’ 일주일 만에 12회 공연을 매진시키며 예매돌풍!!
2007년 3월 22일부터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돌입하는 “이문세동창회-함께부르는음악회”가 티켓판매 첫날부터 예매돌풍을 일으키며 다시 한번 이문세 공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2월 5일 예매 첫 날, 전 좌석의 80%에 해당하는 좌석이 하루 만에 판매되면서 이문세동창회는 30-40대들을 예매 전쟁에 뛰어 들게 만들었다. 이문세와 함께하고 싶은 팬들의 열망은 결국 이문세동창회를 일주일 만에 12회 공연을 매진시키며 대한민국 콘서트계의 명품 브랜드로써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뒤늦게 공연 소식을 접한 팬들의 예매 문의가 쇄도해 공연기획사 ’좋은콘서트’의 전화 업무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자 ‘좋은콘서트’는 토요일 낮 공연을 추가 하기로 결정하고 3월 24일, 31일, 4월 8일 토요일 낮 공연을 2월 21일에 추가 오픈하였다. 그러나,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오픈하자마자 매진을 코앞에 두고 있다. 공연을 한달 이상 앞둔 시점에서 생각했던 것 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에 놀란 기획사측과 이문세는 “계속되는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에 행복한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뜨겁고 열광적인 팬들의 반응에 이문세는 ”이문세의 ‘별밤’을 함께 했던 사람들, ‘광화문연가’로 첫사랑을 추억하는 사람들, ‘알 수 없는 인생’으로 이문세와 함께 인생을 알아가는 ‘이문세 세대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될 수 있을 만한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공연을 만들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공연도 UCC열풍, ‘이문세동창회’가 공연계의 새 바람을 연다!
온라인의 UCC열풍에 이어 ‘이문세동창회’가 공연에도 UCC(User Create Content) 바람을 몰고 온다.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참여 바람을 몰고 온 UCC는 ‘사용자에 의해 직접 제작된 컨텐츠’라는 의미로 공연계에서는 이문세가 처음으로 UCC개념을 도입하여 관객 참여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문세동창회’는 UCC를 통한 관객과의 교감을 위해서 많은 관객들이 공연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관객참여의 창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GOODCONCERT.COM을 통해 ‘이문세 BEST20’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관객들이 공연에서 듣고 싶은 곡들을 직접 선곡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총 150곡이 넘는 이문세의 곡들 중에서 20곡을 선정하는 다소 어려운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관객들의 열기가 ‘이문세동창회’ 공연팀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현재는 moonsae@goodconcert.com을 통해 공연 중에 소개될 특별한 사연을 신청 받고 있다. 관객들만이 가지고 있던 이문세에 관한 특별한 사연을 메일로 받는 이번 이벤트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매일 100여통이 넘는 사연들이 쏟아지고 있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대해 이문세는 “공연은 관객과의 교감이 가장 중요한데, 관객들이 적극적인 참여는 너무나 반가운 일”이라며 관객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좋은 공연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야심차게 준비한 New Project, ‘이문세동창회(同唱會)가 찾아온다!
지난 가을, 4년 만에 발표한 소품집 ‘알 수 없는 인생’으로
전성기 못지 않은 인기를 얻었던 ‘가수 이문세’가
2008년, 새로운 컨셉의 브랜드 공연인 ‘이문세동창회’와 함께 화려하게 찾아온다
1998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8년간에 걸쳐 유료관객 40만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국내의 각종 공연 관련 시상식을 휩쓸고, 문화상품으로서는 최초로 고객만족 경영대상까지
수상한 대한민국 콘서트계의 명품브랜드인 이문세독창회를 제작해온 가수 이문세와 공연기획사 좋은콘서트가 새로운 공연브랜드인 ‘이문세동창회(同唱?)’를 선보인다.
2007년 3월부터 선보이게 된 ‘이문세동창회(同唱會) - 함께 부르는 음악회’는 이문세의 음악을 즐기며 듣고 자란 이른바, ‘이문세 세대’라면 누구든 함께 할 수 있는 동창회라는 의미와 동시에 관객들이 함께 노래하며 공감할 수 있는 무대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공연의 컨셉을 위해 좋은콘서트 홈페이지(www.goodconcert.com)에서는 ‘내가 고른 이문세 BEST 20’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관객들은 이문세가 공연에서 부를 노래를 선곡하는데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그 동안 공연문화에서 소외 받았던 중.소규모의 도시를 집중적으로 찾아갈 예정으로 약 35개에 달하는 지방을 찾아가며 100여 회가 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문세동창회 전국투어는 오는 3월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간다.
“무대 밖에서도 즐겁지 않으면 이문세동창회가 아니죠!”
7종의 포스터와 이색 퍼포먼스 선보여...
촬영에서부터 많은 스타들이 참여해 이슈를 모았던 이문세동창회의 포스터가 드디어 7종 모두 공개되었다. 총 7종의 이번 포스터는 이태란, 김제동, 박수홍, 박경림, 이천수, 정준호가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는 모습으로 이문세 공연포스터에는 당연히 이문세가 나올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등장한 스타들의 모습이 새롭고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포스터는 총 7종의 포스터 중에서 각 지역별로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의 포스터를 붙이기로 해 지역별로 어떤 스타의 포스터가 붙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6명 스타들의 전국적인 인기투표 대결이 된 셈이다. 지방 기획사들은 각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좋을 만한 스타의 포스터 선정을 두고 고민 중인데, 이 결과와 반응 또한 흥미로울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주말 종로거리에서 또 한번 이문세동창회가 시민들의 시선을 모았다.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갑자기 양쪽에서 “이문세동창회 완전 매진! 모두 서울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라고 프린트된 현수막이 펼쳐지는 퍼포먼스가 선보였다. “이미 티켓은 모두 매진된 상태지만 매표를 위한 홍보가 아니라, 열광적인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는 게 이번 퍼포먼스를 진행한 좋은콘서트 관계자의 말이다.
공연장 밖에서도 끊임없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이문세동창회는 투어를 돌면서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첫댓글 내가 좋아하는 이문세 형님 콘서트...가고 싶땅..ㅠㅠ
나도 이건 꼭 한번 보고 싶은데
문세 히
야가 더 나이 묵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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