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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서울빈첸시오
 
 
 
카페 게시글
빈첸시안들의♥이야기 두번째! 구리 토평동협의회 김병주(T.아퀴나스=칠삭동이)회장님의 이야기입니다
희망 추천 0 조회 70 04.04.05 03: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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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5 16:13

    첫댓글 한마디의 위로와 격려가 얼마나 생기, 기쁨, 열정에 차게 하는데 ...못다한 표현들이 희망을 지치게 했음을 후회해... 그러나 항상 희망에게 위로와 격려와 잘할것이라는 신뢰심. 있어. 여기서 지치지도않고 넘어지지도 않을것이라는 것을 믿어. 도움의 하느님.감사합니다.빈첸시안들을 강복하소서.

  • 04.04.05 21:05

    그래 힘들거야 나도 참 세속에 힘겨워야 할 때가 너무 만아서 울고 싶은맘 이루 헤아릴수 없은적이많아 괴로워고뇌의 시간이 많다네 주님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네가 우리가 개인 이익을을 위해서 이일을 추진 이끌려는 것이 아니잔아요 주님 저희에게 힘을 주세요. 은총을 내려주 세요.세상 끝날동안 열심이 최선을 다할께

  • 04.04.05 22:27

    당장 쓰러지면 지금 까지 만든 작품은 어디에서 찾겠습니까? 희망님 힘 내십시오.. 우리는 오직 주님의 길을 가야합니다 희망님 화이팅....

  • 04.04.06 10:03

    ㅎㅎㅎㅎㅎㅎㅎ 저때문에 고해성사를 보셨군요... 저도 성사를 보아야하는데. 그리고 작은일을 크게 말씀하시고 큰일은 숨겨놓으신 희망님의 말씀에서 겸손을 배워갑니다.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마지막까지 힘내십시오. 이제 다왔습니다. 어제본 영화에서 나온 말씀도 그랬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04.04.06 20:27

    토평동 회장님때문에 판공성사를 본게 아니구요.어차피 치려아 할 전례인걸요.반드시 의무는 아닌데 언제 한번 판공성사 안보고 편한하게 지낼날이 없는지요? 날마다 성스럽게 살 날이 없는지요? 잘생긴 얼굴에 노래까지 유창하게,좋은 성격에,무엇보다 훌륭한 신심과 인품까지 갖췄으니 토평동협의회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04.04.07 01:48

    깊어가는 밤, 힘들다는 얘기보다 쫓기듯 살아가는 삶 보다 칠삭동이님 처럼 호탕하게 웃을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이번 큰 행사를 이끌어가야 됨에 뒤돌아봅니다.시간이 흐를수록 여유로움보다 초조함이 커져가니,..이거 나 원참 ! 배짱 두둑한 그리고 기도하는 초심의 마음으로 되돌아갑니다.많은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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