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의 고질병, 大法을 배운 후 몇 주 만에 나아
글/ 대륙 대법제자
나는 공부를 하지 못하고, 랴오닝의 편벽한 산골에서 살고 있는 76세의 법륜대법(파룬궁) 新수련생이다. 大法을 수련한지 이제 3년이 넘었다.
우리 집은 가난한데다 형제가 여덟이었는데 아버지 혼자 일을 하다 보니 부담이 컸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병치레가 잦았지만 치료를 받지 못했고, 학교에도 다니지 못했다. 17살 때는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해 몇 번이나 기절했다. 부모는 어쩔 수 없어서 ‘죽게 내버려 두자, 살아도 병투성인 사람을 누가 데려가겠는가’ 라고 말했다.
당시 18살이었던 남편은 집이 가난해서 아내를 얻지 못했다. 부모님 앞에서 나를 달라고 해 즉시 나와 결혼을 했고, 남에게 부탁해서 나를 자신의 집으로 들고 갔다. 남편은 진심으로 정성스럽게 나를 간호를 해 주었다.
곳곳으로 다니며 민간요법을 하고 약을 구해 와서 정말로 나의 목숨을 되찾아 왔다! 내가 한평생 병이 많아도 힘써 버티며 살았던 것은, 목숨을 구해준 남편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였고 아이들 때문이었다.
위가 나쁘고 여러 질병을 앓았던 나는 근 20여 년간 밥을 먹지 못하고 우유만 마실 수 있었다. 과자를 물에 불려 마시고, 야채는 아주 적게 먹었으며, 생선 고기 계란은 아예 먹지 못했다.
한번은 딸이 나에게 계란찜을 해 주어 한 입 먹자마자 바로 토해 버렸다! 건강이 나빠서 아무것도 못했고,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얼굴이 누렇게 뜨고 몹시 수척하여 거의 매일 매일을 눈물로 보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은 15년 전 대형화물차가 몸 위로 지나가는 바람에 죽지는 않았지만 장애인이 되어 일을 할 수 없었다. 행동거지가 불편해 지팡이를 짚어도 내가 따라다니며 간호해야 했다. 나 자신도 하루 종일 지탱하기 어려운데 남편까지 돌봐야 하니 정말이지 죽기만 못하였다.
나는 속으로 내 목숨은 왜 이렇게 고통스러울까 하고 생각했다. 어떤 때 우리 둘은 마주 앉아 눈물을 머금고 서로 마주 보고도 말을 잇지 못했다. 그래도 내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남편을 위로했다.
“잘 치료하면 반드시 나을 거예요. 당신은 마음이 착해서 꼭 좋은 보답이 있을 거예요!”라고 하면 남편은 “당신은 나를 따라 평생 고생했는데, 내가 70여 세에 또 당신을 힘들게 하다니, 인생 칠십은 예부터 고래희라 하던데 정말 죽느니만 못 하네 !"라고 말했다.
3년 전, 파룬궁 제자 한 분이 나의 상황을 알고는 우리 집에 놀러와 나에게 진상을 알려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늘 외우라 권하고, “만약 당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우리와 함께 大法을 배워요.”라고 했다.
나는 사흘 동안 외웠는데 기분이 많이 좋아졌고 몸도 그리 괴롭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찾아가서 말했다. “나도 당신들과 함께 연공할래요.” 이렇게 나는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다.
나는 글을 몰라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듣고 설법비디오를 보기만 했고, 법 공부 모임에서는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읽는 것을 듣기만 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을수록 듣기 좋았다. 마치 지금까지 어떻게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았다.
어떤 때는 마치 어디에서 들은 것 같기도 했고, 또 잃어버린 그 무언가를 아주 오랜 시간 찾았지만 못 찾은 것 같기도 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이틀 동안 단숨에 다 듣고는 활기차고 유쾌해졌으며, 온 몸의 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이틀 만에 나는 무엇이나 다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사람은 사람으로 사는 게 아니라 반본귀진(返本歸眞)하는 것이야말로 사람이 된 목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왜 이렇게 많은 고생을 했는지도 알게 되었다. 내가 태어나서부터 사부님께서 나를 지켜주시면서 나에게 업을 갚게 하셨고, 연분이 오기를 기다려 법을 얻어 수련하게 하셨던 것이다!
수련생이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가져 왔을 때 나는 사부님을 보고 울었다. 소리 내어 울었는데 정말 사부님이 왜 그렇게 익숙하게 느껴졌는지 몰랐다. 마치 오랫동안 헤어졌다 다시 만난 아버지 같았다!
나는 사흘 만에 비디오를 다 보고는 법 공부 모임에 참가하였다. 나는 지금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남편도 따라서 이득을 보아 스스로 생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벼운 일도 좀 할 수 있게 되었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4일
20년 각종 고질병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7년 5월에 大法 수련을 시작했다. 당시 병마에 시달려 죽을 지경이었다. 전국 이곳저곳 병원을 다녀 봤어도 효과는 없었다. 죽으려 해도 죽을 수 없었고 살려고 해도 살 수가 없었다. 시도나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파룬궁 연공장을 찾았다.
당시 어떤 사람이 열정적으로 나에게 동작을 가르쳐주었다. 나 역시 진지하게 배웠다. 당시 기억에 포륜(抱輪) 동작은 40분인데 매 동작은 10분이었다. 이 동작을 한 후 나는 땀투성이가 됐다, 하마터면 포륜을 견지하지 못할 뻔했다.
하지만 병마에 시달리는 느낌을 생각하고 이를 악물고 견지했다. 이렇게 1, 2, 3, 4장 공법을 드디어 견지했다. 마음속으로 ‘드디어 끝났다.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하고 막 한숨을 돌리려 하는데 보도원이 갑자기 말했다.
“오늘 주말이라 홍법의 날입니다. 아침 식사를 한 후 덩타(燈塔)에 가서 연공하죠. 9시부터 시작합니다.” 이렇게 그날 두 지역에 가서 모두 3번 연공을 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침에 일어날 때 괴롭던 신체가 전혀 괴롭지 않게 됐다. ‘이것은 정말일까? 20여년 고질병이 어찌 하루 사이에 나았을까?’
나는 남편이 몇 십 년 외지에서 근무하여 홀로 아이 셋을 키우느라 일 년 내내 피곤하고 기분도 좋지 않았으며 40세도 되지 않아 심장병에 걸렸다. 관상동맥, 뇌혈관 질환, 심장에 혈액이 부족하고 당황하고 머리가 아프며 담낭염도 있었고 미란성 만성위염, 심각한 부인병도 있었다.
게다가 기관지염이 있었는데 매년 봄과 가을에는 늘 병에 걸렸고 걸리면 숨을 쉴 수 없고 잠을 잘 때 누울 수도 없었으며 단지 비스듬히 누워야 했다. 한의사에게 약을 좀 지어 몇 첩을 먹어야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이 병만 해도 20여 년 동안 내 몸을 괴롭혔다.
그날 3번 동공을 연마한 후 5장 공법도 하지 않았는데 대법의 신기함이 나타났다. 온몸의 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으며 몸 전체는 괴로운 데가 없었다. 지금까지 18년이 지나갔는데 한 번도 발병한 적이 없다. 내 신체는 줄곧 아주 좋으며 병원에 간 적이 없고 약 한 알도 먹은 적이 없다.
온 가족은 大法이 내 몸에서 펼쳐진 신기함을 직접 목격하고 모두 대법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16일
사부님께서 내 딸을 구해주셨다.
[명혜망] 내 딸은 올해 열여섯 살이다.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고 잔병이 많았다. 성격이 괴팍하고 2년 전에 또 이상한 병에 걸렸다. 날마다 밤만 되면 괴상한 사람이 보인다고 했다. 딸은 밤새도록 무서워 잠을 잘 수 없었다.
낮에도 잠을 못 자고 밥도 못 먹었으며 워낙 신체가 허약한데다 밤낮으로 병마의 시달림을 받아 딸의 신체는 점점 더 수척해졌다. 병은 갈수록 더 심해져 할 수 없이 일 년 반 휴학했다. 갖은 방법을 다해 명의(名醫)를 찾아 진료를 받았지만 병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온 가족, 친척, 친구 모두가 딸의 병세를 걱정했다.
어느 한번 나는 중학교 동창생을 만났는데 동창생과 그녀의 고모는 모두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신체의 모든 병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했다. 원래 그녀의 고모는 양쪽 갑상선에 종양이 가득 자라서 양측 갑상선을 모두 떼어버렸는데, 의사는 그녀에게 평생 약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한 후 지금까지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갑상선을 제거한 증상도 없이 정상인과 같으며 아주 잘 살고 있으니, 대법은 진짜 신기하다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듣고 아주 깊이 감동받아 내 딸에게도 대법을 배우라고 했다. 나는 동창생 집에 있는 책 두 권을 가져와서 딸에게 보여 주었다. 생각 밖으로 딸은 大法 책을 보자 보물을 얻은 것처럼 기뻐했다. 대법 책을 한번 펼쳐 보더니 급히 “엄마, 책의 글자마다 황금빛이 나요.”라고 했다.
그때부터 딸은 대법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보름도 지나지 않아 딸은 마치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다. 신체의 병은 전부 사라졌고 지금 딸의 성격도 명랑해졌다. 신체가 건강해져 밥도 잘 먹으며 잠도 잘 잤고 학교에도 다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저녁 식사 후는 곧 법 공부를 하다가 아주 늦게 자지만 피곤하지도 않다고 한다. 자기 전에 대법 책을 베개 옆에 놓고 자며 대법 책을 너무나 좋아하기에 아쉬워 손에서 내려놓지 못한다. 우리는 직접 자신의 눈으로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했는데 이는 대법 사부님께서 내 딸의 생명을 구하신 것이다.
우리 가족은 파룬궁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치료하지도 않았는데 난치병이 나았다.
글/ 호북 황강 파룬궁수련생
아주 많은 중국인들은 공산당이 세인을 기만하는 거짓말에 독해를 받아 파룬궁을 믿지 않았다. 여기에서 나는 내 자신의 경험을 직접 세인들에게 알리고 싶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병을 제거하고 신체가 건강해진 것은 기적이다.
나는 1997년에 大法을 얻었고 올해 64세이다. 법을 얻기 전에는 온몸에 질병이 가득했다. 예를 들면 위장병, 현기증, 결장염, 눈병, 부인병, 피부병 등 그때 내 나이는 40여 세였다. 신체는 수척해지고 얼굴은 누렇고 검어졌으며 정신은 활기가 없었고 종일 걱정과 고뇌에 쌓인 표정으로, 식구들에게 경제적인 손실과 아주 많은 번거로움을 주었다.
각종 약을 포대로 집에 가져왔는데 주사, 연고, 바르는 약, 마시는 약, 몸을 씻는 약, 달이는 약 등이었다. 피부병은 특별해서 20여 년이나 일 년 사계절, 나는 잘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여 괴로웠으며, 참을 수 없이 가려워 그 고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등, 팔 부위는 긁어서 피투성이였고 층층이 딱지가 앉았다. 사방의 유명한 의사, 강호에 있는 의사 모두에게 보였고 민간처방도 적지 않게 썼지만 다 소용이 없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매우 많은 병이 치료도 하지 않고 나았다. 아주 고질적인 피부병도 반년이 지나 완쾌되었으며 다시는 약 한 알도 먹지 않았고 주사도 맞지 않았으며 약도 받지 않았고 병원에도 가지 않았다. 그 후부터 정신이 들고 얼굴도 불그스름해졌다.
내 변화에 내 주변사람들도 大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남편, 딸, 몇 명 아는 이들도 대법수련에 들어왔다. 현대 과학으로도 해석할 수 없는 신기한 일들로 나는 대법과 사부님을 더욱 견정히 믿게 되었다.
올해 초에 10여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가 나를 보고 아주 놀라운 표정으로 “넌 왜 하나도 늙지 않았어? 전보다 더 젊어 보인다.”라고 했다. 거짓말에 미혹되어 법륜대법에 대해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말해주고 싶다. 우리 대법을 자세히 알아보고 우리 사부님의 자비와 위대함을 알아보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2일
파룬궁을 수련하니 희귀병인 ‘아급성연합성변성’이 사라지다.
글/헤이룽장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헤이룽장 대법제자로 大法을 5년간 수련하였으며,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나는 57세이며 퇴직한 사람이다. 2004년에 친구의 소개로 파룬궁을 배웠으나, 수련에 들어서지는 못했다.
2005년 초 나는 손끝이 저린 감이 있었으나 신경 쓰지 않았다. 어느 날 친구와 식사하는 중 밥사발이 손에서 온돌에 떨어졌으나 역시 마음에 두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아들과 식사할 때도 밥사발이 손에서 땅에 떨어진 것을 보고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 순간 내 손을 못 쓸 수도 있다는 예감이 들었다.
2006년 1월, 나는 걸을 수가 없었으며 온몸이 감각을 잃어 대소변도 가누지 못했다. 대학병원 의사는 ‘아급성연합성변성’이라고 했다. 이 병은 B12 결핍으로 전신에 신경괴사를 일으켜 2년 이내에 사망할 수 있다고 했다.
신경이 모두 괴사하기에 전신이 썩어버리는 이 질병은 의학계에서는 매우 희소하다고 했다. 나는 병원에서 돌아온 후 가족에게 번거로움과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해 자살하려고 생각했다.
2006년 가을, 한 파룬궁 수련생이 내 집에 와서는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전법륜(轉法輪)’을 매일 적어도 한 강의씩 읽어야 한다고 했다. 그의 깨우침을 받아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누워서 책을 보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나서 책을 보았고 나중에는 의자에 앉아 동공을 연마했으며, 빨래 등 집안일도 일부 할 수 있게 되었다. 대소변도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2008년 하반기에 나는 자신이 법을 늦게 얻었음을 깨닫고는 용맹정진하고 법 공부를 많이 하였으며, ‘홍음(洪吟)’과 ‘홍음2(洪吟2)’를 모두 암기하였다. 또한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암기했으며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보았다. 대량의 법 공부와 법 암기를 통해 심성이 아주 빨리 제고되어 ‘아급성연합성변성’이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게 좋아졌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대단히 감사하며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과 격려에 감사한다. 오직 정진하고 정진함으로써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 위대하신 사부님께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23일
이웃마을 사람들은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것을 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우리 마을과 이웃 마을에서는 나를 잘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내가 法輪大法을 수련한 후의 변화를 알고 있다. 항간에서도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며 파룬궁이 나쁘다고 말하는데 모모를 보라. 파룬궁을 수련한 후 얼마나 활기찬가!’, ‘그렇다! 젊었을 때보다 더 젊고 활기차 보인다!’, ‘공산당은 백성을 업신여길 대로 업신여기고 좋은 사람을 박해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69세로, 1999년 수련하기 전에는 머리에서 발까지 온몸에 여러 가지 병이 있었으며, 온몸에 부종이 있어 손으로 살짝 누르기만 해도 살과 뼈가 아팠다. 특히 배가 불룩하고 다리가 무거워 걸을 수도 없었다.
화장실 가기조차 어려웠으며 스스로 생활하지 못했다. 매일 밤 잠들지 못했으며 낮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밥공기를 들 힘조차 없었기에 마을 사람들은 내가 중환자인 것을 알았다.
가정이 본래 부유하지 않은데도 곳곳으로 다니며 명의를 찾아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이리저리 다니며 헛수고하고 돈만 많이 썼을 뿐 몸은 조금도 좋아지지 않아 가정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다. 심한 고통으로 낮에는 밤이 오기를, 밤에는 낮이 오기를 기다리는 내 몸과 마음의 시달림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내가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고 살아가고 있을 때, 딸이 어떤 사람이 내게 소개해 준 李洪志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가져왔다. 그날 나는 내가 일생에서 찾으려 하던 사부님을 찾았다는 것을 알고는 대단히 격동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대법과 사부님에 대하여 한 번도 동요한 적이 없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모친과 외할머니의 영향으로 신불(神佛)의 존재와 선악에는 응보가 있음을 믿었다.
법 공부를 시작한 후 사부님의 설법을 한 번 다 듣지 못했는데도 몸에 큰 변화가 일어나 힘이 생겼으며 저녁에 잠을 잘 수도 있게 되었다. 한 수련생이 나에게 연공동작을 가르쳐주어 몸이 하루하루 좋아졌다. 추호의 과장도 없이 말하건대 정말 짧은 기간에 좋아졌다. 7~8일간의 노력으로 나는 식구들에게 밥을 해 줄 수 있었다. 아들은 정말 놀라워하며 기뻐했다. 보름 만에 나는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한 달도 안 되는 짧디 짧은 기간에 내 몸의 병은 나도 모르게 전부 없어졌다. 부종도 없어지고 불룩한 배도 들어갔으며, 밥맛도 있었고 길을 걸을 때는 몸이 가벼웠으며 일을 해도 힘들지 않았다.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러 10리 길이 넘는 곳도 갈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은 마을에서 대가족인데, 내 몸이 좋아진 후 이웃마을 사람들도 사부님께서 내 목숨을 구해주신 것을 안다.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언어로 표현할 길이 없다. 어느 날 정오, 식초를 사러 가는데 멀리서 한 사람이 나를 가리키며 “당신이군요! 마치 17~8세의 소녀 같아 보입니다. 당신의 사부님께서 당신의 신체를 바꾸어 놓으셨군요.“라고 하였다.
나의 신체변화를 보고 놀라서 한 말이었다. 내가 웃으면서 ‘몸이 바뀐 것이 아니라 질이 변했다.’라고 하자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오, 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21일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 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사부님은 현재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佛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의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영감, 근기, 청정심과 깨달음 등
깨달음과 해탈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전법륜은 중문 강의를 번역한거라 이해하기 다소 어렵더라도
끝까지 여러 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전법륜 보기 : http://kr.falundafa.org/book/HTML/zf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