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Hi, everybody. It's nice to say hello to my dear friends.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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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It's an amaging thing that I was noticed and welcomed by my fellow high school friends after showing my mistress in new years Healing Walkers meeting at the South Mountai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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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I really appreciate all your concern and hospitality. I'll do my best to fulfill your expectation and maybe get some position in this year.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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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You all my friends, Happy new year and be healthy.</SPAN><BR></P>
<P><SPAN style="FONT-SIZE: 12pt">Yours always, Kiduck Choi</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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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맥도날드에 앉아 런치스페셜 빅맥을 먹고 앉아 있으려니 30년전의 내모습이 생각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내 소회를 밝혀보았다. 영어로 쓴 것은 조금 쑥스럽기도 하고 하도 필화가 많아 사실적으로 기술하려 한 것일뿐 별 뜻은 없다 ㅋㅋ 세상 참 좋아졌다. 이렇게 쉽게 친구들과 온, 오프라인으로 쉽게 소통할 수 있으니. Keep in touch everybody.
첫댓글 맥도날드에 앉아 런치스페셜 빅맥을 먹고 앉아 있으려니 30년전의 내모습이 생각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내 소회를 밝혀보았다. 영어로 쓴 것은 조금 쑥스럽기도 하고 하도 필화가 많아 사실적으로 기술하려 한 것일뿐 별 뜻은 없다 ㅋㅋ 세상 참 좋아졌다. 이렇게 쉽게 친구들과 온, 오프라인으로 쉽게 소통할 수 있으니. Keep in touch everybody.
Congraturation and I bless your dream come true!
however, 'South Mountain' is not correct, but 'Namsan'. OK?
하여튼 정일이가 쪽집게네 ㅋㅋ 남산은 고유명사니 네 말이 맞다. 근데 대강 넘어가 주라 ㅎㅎ
히히! 사무실에 앉아 할일 없으니까 컴퓨터 켜놓고 시비 거는거지 뭐.
여기는 보험 사무실인데 알다시피 실적 없으면 이 좋은 사무실에서도 쫓겨나고 파고다 공원으로 가야할 판 ㅋㅋ
모라카는지는 잘몰라도 대강 눈치로 때려보니 참 늦복 터졌네 그랴.....안당이야말로 학실하게 휠링(Filling, Not feeling or healing) 된거 같구만...부러우이.....내 언제 그 산보에 참여하면 축하 밥상 한상차릴 용의도 있음.......효선아 시간좀 잡아봐라
허박, 고맙고 담에 꼭 나오시게.
글구 정일아, 너하는게 손보니 생보니 연금이니? 타겟 커스토머가 누구니. 우리 세대는 이미 몇개씩 들었거나 받아주지도 않는 나이지만 좌우간 좋은 상품있으면 누가 뭐라던 괘념치말고 카페에 선전을 해라. 엉뚱한 나체사진만 올리지말고 ㅋㅋ. 거기서 쫒겨나면 그마저 못올릴테니. 화이팅. 오케바리
눈물 겹게 고맙다. 흑흑! 손보,생보, 연금 다한다. 여러 칭구들이 많이 도와 주고 있다. 용범, 효선 등등 .
조금 죽는 소리해서 불쌍해 보이려고 했을 뿐인야 .
그래도 칭구들아 자동차보험 별 연고 없으면 나 한테 들어주면 정말 고맙지. 사무실에서 안 쫓겨나구. ㅋㅋ
내 고물차는 당원놈이 가져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세금은 계속 쌓이고 생각만해도 골이 지끈한데 내 여친 차부터 들어줄께. 병하고 보험은 광고를 해야혀 ㅉㅉ. 근데 너의 잘나가는 처갓집쪽 식구들은 도움이 되냐 ㅋㅋ
기덕&정일아 ! 너희들 영어실력이 부럽구나!환갑넘었어도 너희는 더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영어하면 동희인데 같은 8반인 강호에게 어찌 기덕이나 정일이가 명함을 내미나 ㅋㅋ. 나는 평생을 강호에 대한 컴플렉스에 시달렸다. 왕손에 말잘하고 키크고 어부인은 4차원인 효선이가 5대극성이라고 잘못말해 혼난 계성여고 출신이고, 젤 부러운건 잘생긴 아들이 일본서 태극기를 휘날린다는 것이다. 친구는 3일을 안보면 커진다는 괄목상대이니 수준을 맞추려면 늘 공부하는 자세로 살아야한다. ㅎㅎ 강호야, 일요일 용호혼사날 만나 또한번 이바구를 해보자 ㅋㅋ
애궂은 효선이는 왜자꾸 여기저기 끌어들여 4차원소리를 들어야 하냐?
내딴에 심사숙고해서 하는 언행인데...
그건그렇고 난무역이 주업이라 짧은영어로 겨우겨우 먹고사는데
정일, 기덕, 동희가 우리업계에 혹시나 들어서면
나는 그날로 심각한 생계위협이 올수있어 좀~ 멀리해야겠네
난 진짜로 영어 못하므니다.
효선아 안심하라.
그러고 기이한 인연이로고. 효선이는 나랑 생일이 같고. 강호는 어부인의 모교가 우리 아줌씨랑 같네.
막 엮어서 동질감을 가져 왕따 안당할려고 애쓰는 나를 어여삐 여겨주게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