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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사진 해병대 캠프에서(2005.1)
훈장 추천 0 조회 66 07.02.06 13: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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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6 13:49

    첫댓글 그거야 뭐, 군대를 갔다와도 원위치 되는데 얼마 안 걸리두만요. ㅎㅎ 근데, 아이들이 자진해서 간 건가요? 하긴, 요즘 애들이 부모가 가란다고 갈 애들이 아니죠. 그러면 좀 말리시지 그러셨어요. 초등생한테는 과해보이네요.

  • 07.02.06 15:39

    은경이랑 재호..고생 많았네~ㅎㅎ 울아덜은 그렇게 나랑 같이 함 입소하자케도 말을 안듣더만..이번 혹한기훈련..지난주 젤 추운 때 하고 와설랑..춥거나 한건 괜찮았는데..그 통신장비 매고 다닐라게..완전 허리 나갔다고..징징대더군요~그나저나..쩌위에 맨손 달랑 내밀고 있는 아는..우째 목장갑 하나 엄씨..손 딥따 시려웠겄네..짜~식..필시 엄마가 챙겨주는데..울아들처럼 말 안듣고 저러고 있능겨~

  • 07.02.07 14:15

    아이들이 고생이 많으네요,,,^^ 더 커서 오겟지요,,몸도 마음도,,^^

  • 07.02.07 18:11

    전 또, 애들은 훈련받느라 고생하는데 아빠가 옆에서 기념 촬영이나 하는 줄 알고 달리 봤더니 신문에 실린 사진이었군요. ㅎㅎㅎ 공교롭게도 훈장님 자녀만이 얼굴이 제대로 나왔네요. 혹시~~~~~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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