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볔 5시 당진 장고항 출항을 기다리는 선단
각자 정해 진 소속의 배를 찾아가는 조사들
먼동이 트는 아침.
사리 물 때라 봉돌도 20호를 달았고 물살이 너무 세서 조황이 좋질 않았슴.
오전에 잡은 것은 데치고 라면에 넣기도하고
그래도 쭈갑이 드문드문 올라 와 줍니다.
첫댓글 아무래도 사리빨은 물색도 그렇고 상황이 덜 좋겠죠.그래도 그 와중에 갑이 얼굴 보시고 쮸라면도 드셨으니 됐습니다.근데 옆에 계시는 분은 누구...??부러우니 궁금한데요,곤란하시면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낚시 동호 회원 입니다.^^
첫댓글 아무래도 사리빨은 물색도 그렇고 상황이 덜 좋겠죠.
그래도 그 와중에 갑이 얼굴 보시고 쮸라면도 드셨으니 됐습니다.
근데 옆에 계시는 분은 누구...??
부러우니 궁금한데요,곤란하시면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낚시 동호 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