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님 축하드립니다~~

[미키성호]

드뎌 총무님이 셋째 아기를 품에 안았습니다

금일 새벽에 건강하고 이쁜 딸을 ,, 완죤 부럽다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구요

진심으로 아기가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산모와 아기는 부천역 부근의  "편안한 산부인과"  내에 조리원으로

내일쯤 자리를 옮긴다니 축하 선물이라도 준비해서 함 가봐야겠네요.

회원님들 총무님께 축하 메세지라도 날려주세요~~

[따사롭게(윤경학)]

아! 딸. 무슨 재주가 있기에 이쁜 딸을... 총무님, 축하 드립니다.

[김재식]

축하한다 재철아~~

[핌플스]

총무야 어쩌냐? 여수행사 끝나고 부지런히 연습하더니
이제 예쁜아기 얻어서 한동한 푹 빠져서..
실력향상에 좀 지장이 있겠네?
아무튼 엄청 축하한다..

[또마스]

셋이나~~
근데 난 뭐지????
아무튼 무지 추캬혀~~ 부러버...ㅋ

[영규쒸~이(영규)]

추카 추카 ~~~늦 둥이 축하혀~~

[이해청]

추가추가 많이해...
좀 힘들어도 내가 뿌린건데,,,,, 어쩌겠어...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요...
다시한번 추카해요..

[다이하드(현중)]

아!! 무지 축하...
얼마나 행복한지 남들은 모를거야!! 행복이 30배 up!!
그레서 난 5섯째 만들려고 아내와 협상중이야!!
암튼 아내는 왕이라 생각하고 더욱더 사랑해줘!!!!

[재처리]

댓글 달아주신 분들... 문자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plasticmouse]

진짜찐짜⊙⊙부럽습니다 나도세명낳고싶었는데...지지리복도없이...뚝뚝한아들녀석만둘낳고또아들일까봐무워서포기했거든요 ㅠㅠ남편이아들만셋인태몽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