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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푸틴의 핵전쟁 위협에 따른 억만장자의 최후 벙커 및 종말 극복 생존법 억만장자의 최후의 벙커 내부: 5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식량이 있는 비밀 지하 궁전. 일부는 개를 산책시킬 수 있는 가짜 공원도 있다. 푸틴이 핵전쟁을 위협함에 따라 기술 재벌이 종말에서 살아남기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는 방법 Inside the billionaires' doomsday bunkers: Secret subterranean palaces with enough food for five years. Some even have a fake park to walk dogs in. As Putin threatens nuclear war, how tech tycoons are sparing no expense to survive an apocalypse By MailOnline Reporter Published: 20:59 BST, 23 September 2022 | Updated: 20:59 BST, 23 September 2022 1. The prospect of a nuclear strike on Britain has never seemed more real, with Vladimir Putin and his henchmen threatening to obliterate London and other Western capitals in the latest escalation of the Ukraine war. On Sunday, Russian state TV aired threats by Andrey Gurulyov, a member of the State Duma. Taking particular issue with the UK, he called it ‘the root of all evil’ and suggested that it could be turned into a ‘Martian desert’ by Russian nukes. 최근 고조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과 그의 부하들이 런던과 다른 서방 수도를 말살시키겠다고 위협하면서 영국에 대한 핵 공격의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현실감 있게 보였다. 일요일에 러시아 국영 TV는 국가 두마 의원 안드리 구루야브(Андрей Гурулев)의 위협을 방송했다. 그는 특히 영국을 문제 삼아 "모든 악(惡)의 근원(根源)"이라고 부르며 러시아 핵(核)으로 인해 "화성(火星)의 사막(砂漠)"으로 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2. Putin himself warned that ‘this is not a bluff’, seemingly willing to risk precipitating Armageddon with bombs that would set the sky alight with the blaze of a thousand suns. Millions would be incinerated instantly and even for those who escape the initial blast or the ensuing radiation fallout, there would be little hope of survival. As firestorms rage, great clouds of toxic smoke would rise into the atmosphere, blocking the sun’s rays and causing a severe cooling of the planet. This would kill crops and cause a global famine that would last for many years. 푸틴 자신은 천 개의 태양의 불꽃으로 하늘을 밝힐 폭탄으로 아마겟돈을 촉발할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것처럼 보이며 "이것은 허세가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수백만 명이 즉시 타서 재가 될 것이며 초기 폭발이나 뒤이은 방사능 낙진을 피하는 사람들에게도 생존의 희망은 거의 없을 것이다. 화염 폭풍이 몰아치면 유독성 연기의 거대한 구름이 대기 중으로 올라와 태양 광선을 차단하고 행성을 심각하게 냉각시킬 것이다. 이것은 농작물을 죽이고 수년 동안 지속되는 세계적인 기근을 일으킬 것이다. 3. In a world where emaciated neighbors are killing each other in fights over scraps of food, it seems incredible that anyone would be concerned with how to heat their swimming pools, or practice their golf swing. Yet that is exactly how the world’s super-rich hope to live out just such a nuclear apocalypse, or indeed any other worldwide catastrophe, according to a fascinating new book revealing their elaborate plans for surviving while the rest of us perish. Survival Of The Richest is written by Professor Douglas Rushkoff, a technology expert whose interest in how seriously those business moguls are planning their post-apocalyptic future was sparked by a rendezvous at a secret desert location in 2018. 쇠약해진 이웃들이 음식 조각을 놓고 다투며 서로를 죽이고 있는 세상에서 수영장을 가온하는 방법이나 골프 스윙 연습하는 방법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세계의 초부자(超富者)들이 우리 모두가 멸망하는 동안 생존하기 위한 그들의 정교한 계획을 공개하는 매혹적인 새 책에 따르면, 핵의 종말이나 다른 세계적인 재앙에서 살아남기를 바라는 방식이다. 그러한 비즈니스 거물들이 종말 이후의 미래를 얼마나 진지하게 계획하고 있는지에 관심이 있는 기술 전문가 더글러스 러쉬코프(Douglas Rushkoff) 교수가 저술한 최고 부자의 생존은 2018년 비밀 사막 장소에서의 만남으로 촉발되었다. 4. Lured by a fee equivalent to a third of his annual teaching salary at the City University of New York, he was flown business class and picked up from the nearest airport in a limo that drove him for three hours to ‘the most luxurious, yet isolated place I’ve ever seen. A resort in the middle of nowhere’. A typical audience for Rushkoff would be 100 or so investment bankers, but instead, he found himself sitting around a table with five of America’s wealthiest men. ‘All were from the upper echelon of the tech investing and hedge fund world,’ he explains. ‘At least two of them were billionaires.’ After some small talk, he realized that these hoodie-wearing tech titans had no interest in the talk he had prepared about the digital future. Instead, they questioned him endlessly about what they should do after The Event. 뉴욕 시립대학교 교수 연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수료에 유혹된 그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가장 가까운 공항에서 리무진을 타고 3시간 동안 내가 본 "가장 호화로우면서도 고립된 곳인 아무데도 없는 리조트"로 갔다. 러쉬코프의 전형적인 청중은 100명 내외의 투자 은행가일 것이지만, 대신 그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다섯 명의 사람들과 테이블에 둘러앉아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는 "모두 기술 투자와 헤지펀드 세계의 상류층 출신이었다"고 설명한다. 그들 중 적어도 두 명은 억만장자였다.' 약간의 잡담이 있은 후, 그는 후드티를 입은 거물들이 디지털 미래에 대해 준비한 강연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신, 그들은 그에게 "이벤트" 이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끝없이 질문했다. 5. That was their euphemism for the environmental collapse, social unrest, unstoppable virus or malicious computer hack that might one day take everything down. Should they build their bunkers in New Zealand or Alaska? Which region will be less impacted by the coming climate crisis? What was the greater threat: climate change or biological warfare? These were the questions on their minds and Rushkoff was struck by how much thought these terrified tycoons had put into their survival strategies. 그것은 환경 파괴, 사회적 불안, 막을 수 없는 바이러스 또는 언젠가는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악성 컴퓨터 해킹에 대한 완곡어법이었다. 뉴질랜드나 알래스카에 벙커를 건설해야 할까요? 다가오는 기후 위기의 영향을 덜 받는 지역은 어디입니까? 더 큰 위협은 무엇입니까? 기후 변화 또는 생물학 전쟁? 이것이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질문이었고 러쉬코프(Rushkoff)는 이 겁에 질린 재벌들이 그들의 생존 전략에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는지에 충격을 받았다. ♧ 완곡어법 (Euphemism)은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불쾌하거나 직접적인 상황을 표현하지 않고 덜 공격적이고 동의할만한 표현을 사용하는 표현법을 의미한다. 비슷한 표현들의 예시는 완곡어구, 완곡어법, 유피미즘이다. 6. One had already secured a dozen Navy Seals to make their way to his compound if he gave them the right cue. Another was obsessed with the heated pool he wanted in his bunker and ways of simulating daylight as he went for his subterranean swims. When Rushkoff suggested that finding parts for the pool’s heating system during a nuclear winter might prove tricky, the magnate nodded earnestly. ‘He was jotting things down on his pad like “order more parts for pool”.’ 한 사람은 적절한 신호를 준다면 이미 12개의 네이비 실을 확보하여 그의 영내로 갈 수 있었다. 또 다른 사람은 지하 수영을 하러 갈 때 벙커에서 원하는 온수 풀장과 햇빛을 시뮬레이션하는 방법에 집착했다. 러쉬코프가 핵겨울 동안 수영장의 난방 시스템을 위한 부품을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제안했을 때, 거물은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패드에 "수영장 부품 추가 주문"과 같은 내용을 적었다." 7. As Rushkoff points out, the probability of a fortified bunker actually protecting its occupants is very slim. ‘Everything gets everywhere. Toxic clouds, plague and radiation have a way of spreading and seeping through the most well-thought-out barricades. Air filters need to be regularly replaced and sometimes fail even when they are.’ Sourcing new filters when the factories making them have been destroyed will be impossible. But such practical matters will be the least of the billionaires’ worries if we do reach the end of days. For there is a fatal flaw in their survival strategies - how to maintain the loyalty of the staff they pay to protect them in a world plunged into unimaginable chaos. Pictured: A 'Survival Condo' in Kansas. 러쉬코프가 지적했듯이 요새화된 벙커가 실제로 거주자를 보호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모든 것은 어디에나 있다. 유독성 구름, 전염병 및 방사선은 가장 잘 계획된 바리케이드를 통해 퍼지고 스며드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공기 필터는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며, 교체해도 고장날 때가 있다." 필터를 만드는 공장이 파괴되면 새 필터를 조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러한 실제적인 문제는 우리가 종말에 이르게 된다면 억만장자들의 가장 작은 걱정거리가 될 것이다. 그들의 생존 전략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 상상할 수 없는 혼돈에 빠진 세상에서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불하는 직원의 충성도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사진: 캔자스의 "서바이벌(生存) 콘도". 8. That will be a problem wherever they decide to flee. For most, the boltholes of choice seem to be underground bunkers and money is, of course, no object when it comes to fitting them out. ‘Amazon founder Jeff Bezos (pictured) has a yacht with a helipad that serves as a companion yacht to his main yacht, whose sails would get in the way of his helicopter during takeoff and landing,’ points out Rushkoff. 그들이 대피하기로 결정한 곳마다 문제가 될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선택한 볼트홀(사람이 대피하고 숨을 수있는 장소)은 지하 벙커인 것처럼 보이며 물론 돈은 그것들을 맞추는 데 있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러쉬코프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사진)는 자신의 메인 요트의 동반 요트 역할을 하는 헬리포드가 달린 요트를 가지고 있는데, 이착륙 시 돛이 헬리콥터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9. According to Robert Vicino, founder of Californian bunker supplier Vivos, Bill Gates (pictured) has huge shelters under every one of his homes. ‘His head of security visited with us a couple years ago,’ Vicino said in a recent interview. ‘For these multibillionaires, a few million is nothing. It’s really just the newest form of insurance.’ Clues as to how these sumptuous sunken palaces might be equipped can be found in the options provided by the Rising S Company in Texas, motto: We Don’t Sell Fear, We Sell Preparedness. Housing about 50 people - enough for family, friends and a large retinue of staff - their top-of-the range 10,600-sq-ft Aristocrat bunker costs $9 million (£8.3million). 캘리포니아의 벙커 공급자인 비보스의 설립자 로버트 비치노에 따르면 빌 게이츠(사진)는 그의 모든 집 아래에 거대한 피난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비치노는 최근 인터뷰에서 "그의 보안 책임자가 몇 년 전에 우리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 억만장자들에게, 몇백만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정말 최신 형태의 보험일 뿐이다." 이 호화로운 함몰 궁전들이 어떻게 설치될 수 있는지에 대한 단서는 텍사스의 라이징 에스 컴퍼니(Rising S Company)가 제공하는 모토: 우리는 두려움을 팔지 않고 대비책을 판다에서 찾을 수 있다. 가족, 친구 및 많은 직원이 머물기에 충분한 약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0,600제곱피트의 귀족 벙커는 900만 달러(830만 파운드)의 비용이 든다. 10. The Survival Condo (pictured) comes complete with a home cinema, sauna, gym, bowling alley and, of course, a swimming pool. But it can be customized to incorporate just about any other mod-con required, be it a putting green or a fake park where you can walk your dog without going outside. The largest shelter built by Rising S was 14,000-sq-ft and included an indoor shooting range. Another had space for a client’s racehorses, which can be transported into the steel fortress via a purpose-built lift hidden in a grain silo. 서바이벌(生存) 콘도(사진)에는 홈 시네마, 사우나, 체육관, 볼링장, 그리고 물론 수영장이 완비되어있다. 하지만 그것은 퍼팅 그린이나 밖에 나가지 않고 개를 산책시킬 수 있는 가짜 공원 등 필요한 다른 모드콘을 포함하도록 맞춤 제작될 수 있다. 라이징 S사가 지은 가장 큰 대피소는 14,000 평방피트였으며 실내 사격장이 포함되어있었다. 다른 하나는 고객의 경주마를 위한 공간이 있었고, 곡물 사일로에 숨겨져 있는 전용 리프트를 통해 강철 요새로 운반될 수 있었다. 11. Rising S’s bunkers can also feature multiple hidden rooms ‘in case you let someone in whom you do not fully trust,’ says general manager Gary Lynch. But there is little chance of anyone getting in without your permission. Access to all of these bunkers can be through a ‘panic room’ in the owner’s main house, or via a specially-built structure in the grounds. The latter looks like an ordinary building but, as their website boasts, it has bullet-resistant steel walls which are half an inch thick and behind the standard door is a heavy blast door. Beyond protecting their clients, the bunker manufacturers promise that within them they will be able to live as normal a life as is possible when the rest of humankind is on the verge of extinction. The world above them might be littered with the corpses of those who have succumbed to a global pandemic but the fabulously rich can rest assured that their valuables will be safe from harm. 라이징 S사의 벙커는 또한 "당신이 완전히 신뢰하지 않는 누군가를 들여보낼 경우를 대비하여" 여러 개의 숨겨진 방이 있을 수 있다"라고 총지배인 게리 린치는 말한다. 하지만 당신의 허락 없이 누군가가 들어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 모든 벙커들에 대한 접근은 소유자의 본관에 있는 "패닉룸(가정이나 사무실의 재난 대피소)"을 통해서 또는 부지에 특별히 지어진 구조물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후자는 일반 건물처럼 보이지만 웹 사이트에서 자랑하는 것처럼 두께가 0.5인치인 방탄 강철 벽이 있고 표준 문 뒤에는 무거운 방폭문이 있다. 고객을 보호하는 것 외에도 벙커 제조업체는 나머지 인류가 멸종 위기에 처했을 때 가능한 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그들 위의 세계는 세계적인 전염병에 굴복한 사람들의 시체로 가득 차 있을 수 있지만 엄청나게 부유한 사람들은 그들의 귀중품이 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할 수 있다. 12. Czech company Oppidum supplies ‘ultra-luxury bunkers’ that can include art galleries constructed to the same standard as bank vaults, which, according to their website, will be ‘accessible to you and your invited guests but impregnable to all others. ‘You can be sure that you, your family and your most treasured possessions have a place of safety and comfort close at hand for as long as you need, whatever happens in the world outside.’ Pictured: Rupert Murdoch with two of his sons, whose combined wealth is reported to be $19 billion. 체코의 회사 오피덤은 은행 금고와 동일한 기준에 따라 건설된 미술관을 포함할 수 있는 "초호화 벙커"를 공급하고 있다. 그들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벙커는 "당신과 당신의 초대받은 손님은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모든 손님에게는 난공불락(難攻不落)"이 될 것이다. "당신, 당신의 가족, 그리고 당신의 가장 소중한 소유물들이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당신이 필요로 하는 한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를 가까이에 두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사진: 루퍼트 머독과 그의 두 아들, 그의 총 자산은 19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 No less luxurious is the accommodation within Survival Condos, two U.S. government missile silos built in Kansas in the 1960s to protect from a nuclear warhead 100 times more powerful than the one dropped on Nagasaki. Today, they have been converted into complexes of underground apartments that go 15 stories down and are protected by walls up to nine feet thick. These even have ‘windows’ - wall-mounted screens on to which images of the outside world can be projected - and all have bidets, in case there is a repetition of the toilet roll shortages seen during the Covid pandemic. The communal facilities include a spa and a rock-climbing wall, and on top of the $2.8 million (£2.6million) purchase price for each apartment, each resident must pay another $2,173 (£2,000) monthly for a share in the complex’s food stores, which are enough to last for up to five years living ‘off-grid’. 나가사키(長崎)에 투하된 것보다 100배 더 강력한 핵탄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960년대에 캔자스에 건설된 두 개의 미국 정부 미사일 사일로인 서바이벌 콘도 내의 숙박시설도 그에 못지 않게 고급스럽다. 오늘날 그들은 15층까지 내려가 최대 9피트 두께의 벽으로 보호되는 지하 아파트 단지로 개조되었다. 여기에는 외부 세계의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는 벽걸이 스크린인 "창"도 있고,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대유행 동안 보인 변기 부족이 반복될 경우를 대비하여 모두 비데가 있다. 공동 시설에는 스파와 암벽 등반이 포함되며 각 아파트의 구매 가격이 280만 달러(2,6만 파운드)인 것 외에도 각 거주자는 복합 식품 매장에서 공유하기 위해 매월 2,173달러(2,000파운드)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이는 "오프 그리드" 생활을 최대 5년간 지속하기에 충분하다. ♧ 오프 그리드(off-grid)는 하나 이상의 공공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설계된 건물 및 라이프 스타일의 특성이다. 14. Survival Condos owner Larry Hall is currently in negotiations to build new versions of these facilities in countries ranging from England to South Korea. He also offers private bunkers which start at around $23 million (£21 million). One conversion was commissioned by a woman from New York who requested that it should recreate the floor-to-ceiling walls in her penthouse, with projected 24-hour recordings of her view in varying weather conditions. Pictured: Charles and David Koch. Charles has a net worth of $55.2 billion while David's net worth was $50.5 billion when he passed in 2019. 서바이벌(生存) 콘도 소유주인 래리 홀은 현재 영국에서 한국에 이르는 여러 나라에서 이 시설들의 새로운 버전을 짓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그는 또한 약 2,300만 달러(2,100만 파운드)에서 시작하는 개인 벙커를 제공한다. 한 개조는 뉴욕의 한 여성이 의뢰했는데, 그는 펜트하우스의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벽을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 그녀의 시야에 대한 24시간 녹화와 함께 재현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진: 찰스와 데이비드 코흐. 찰스는 순자산이 552억 달러인 반면 2019년 사망 당시 데이비드의 순자산은 505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었다. 15. For author and tech entrepreneur Antonio Garcia Martínez there is no need for simulations. Five years ago, he left San Francisco to build a survival camp occupying five wooded acres on an island near Seattle. At the time he forecast that, within 30 years, advances in technology would mean that half of humanity was out of a job and he wanted to protect himself against the social unrest which might follow, bringing in generators, solar panels and thousands of rounds of ammunition. Pictured: Stock photo. 작가이자 기술 기업가인 안토니오 가르시아 마르티네스에게는 시뮬레이션이 필요하지 않다. 5년 전 그는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시애틀 근처 섬에 5에이커의 숲이 우거진 생존 캠프를 건설했다. 당시 그는 30년 이내에 기술의 발전으로 인류의 절반이 실직 상태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발전기, 태양 전지판 및 수천 발의 탄약을 가져와 뒤따를 수 있는 사회적 불안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를 원했다. 16. Reid Hoffman (pictured), the co-founder of LinkedIn, has claimed that at least half of his fellow Silicon Valley billionaires have similarly acquired some form of ‘apocalypse insurance’ in the shape of such hideaways, either in the U.S. or abroad. For those who want to get as far as possible from the world’s big population centres, one of the favourite Doomsday destinations is New Zealand, known for its natural beauty and relative isolation. 링크드인의 공동 창업자인 리드 호프만(사진)은 실리콘밸리 억만장자 중 적어도 절반이 미국이나 해외에서 이런 은신처 형태의 "종말 보험"을 비슷한 형태로 가입했다고 주장했다. 세계의 인구 밀집 지역에서 최대한 멀리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종말의 날 목적지 중 하나는 아름다운 자연과 상대적으로 고립된 뉴질랜드로 알려져 있다. 17. PayPal co-founder Peter Thiel (pictured) is among the super-rich speculators who have invested in properties in that remote nation, buying a 477-acre former sheep station in the sparsely populated South Island with proposals to build a vast, bunker-like lodge there. These were thwarted last month when planning permission was turned down, but Rising S has installed seven other bunkers in New Zealand — transporting the 150-ton shells by sea and burying them 11 feet underground. The first time many of them were used was in the spring of 2020, shortly before New Zealand closed its borders to almost all travelers as a result of the COVID-19 crisis, and some owners were better prepared than others.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인 피터 틸(사진)은 인구가 적은 남섬에 477에이커에 달하는 옛 양떼 사육장을 매입하여 광대한 벙커를 건설하겠다는 제안으로 외딴 나라의 부동산에 투자한 초부자 중 한 명이다. 이것들은 계획 허가가 거부된 지난달에 좌절되었지만, 라이징 S사는 150톤 포탄을 해상으로 운반하고, 11피트 지하에 매장하는 7개의 다른 벙커를 설치했다. 코로나19 위기의 결과로 뉴질랜드가 거의 모든 여행객에게 국경을 폐쇄하기 직전인 2020년 봄에 그들 중 많은 것이 처음으로 사용되었고, 일부 소유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준비되었다. 18. Gary Lynch of Rising S recalls one executive who had fled from New York ringing him in desperation because he had forgotten the code to open the secret door to his shelter. ‘He was also asking questions about the power and hot water heater and whether he needed to take extra water or air filters,’ recalled Lynch. For some billionaires, it seems that nowhere on Earth will be safe enough when disaster overtakes us. Pictured: Stock photo. 라이징 S사의 게리 린치는 뉴욕에서 도망친 한 임원이 자신의 대피소에 대한 비밀 문을 여는 암호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그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을 회상한다. "그는 또한 전력과 온수 히터, 추가 물이나 공기 필터가 필요한지에 대해 질문했다. 일부 억만장자들에게는 재난이 우리를 덮쳤을 때 지구상의 어느 곳도 충분히 안전하지 않을 것 같아 보인다. 19. For the last 20 years the Space X program founded by Tesla tycoon Elon Musk (pictured) has been investigating ways of colonizing Mars, transforming humans into a multi-planetary species. ‘I think this is an incredibly important thing for the future of life itself,’ Musk said earlier this year. ‘There’s always some chance that something could go wrong on Earth. Dinosaurs are not around anymore!’ 테슬라 재벌 일론 머스크(사진)가 설립한 스페이스X 프로그램은 지난 20년간 인간을 다중 행성 종으로 변형시키고, 화성을 식민지로 만드는 방법을 연구해 왔다. 머스크는 올해 초 "나는 이것이 삶의 미래 자체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구에서 무언가 잘못될 가능성이 항상 있다. 공룡은 더 이상 주변에 없다!" 20. Musk claims that astronauts on the red planet could become a reality by 2029, but Douglas Rushkoff believes this will be no more than ‘a lifeboat for the elite’ should the worst happen. ‘Only trillionaires will make it into space,’ he says. But even if they do, they will face the same challenge as their wealthy counterparts hiding underground on their home planet. How will they stop their armed guards turning against them once the wages they pay them have been rendered worthless by whatever fate has befallen the world? This was the question most preoccupying the men who invited Rushkoff to that desert resort. 머스크는 이 붉은 행성에 있는 우주 비행사들이 2029년까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더글러스 러쉬코프는 이것이 최악의 일이 일어나면 "엘리트들을 위한 구명정"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억만장자들만이 우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한다고 해도, 그들은 그들의 고향 지구 지하에 숨어있는 부유한 동료들과 같은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그들이 지불한 임금이 세상에 닥친 어떤 운명에 의해 가치가 없게 된 후에 무장한 경비병이 그들에게 등을 돌리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그 사막 휴양지로 러쉬코프를 초대한 사람들이 가장 골몰하는 질문이었다. 21. One suggested using combination locks to stop staff stealing their food supplies. Another favored making them wear collars which could deliver electric shocks if they refused to follow orders. Whatever they choose, they should do so soon - because if Putin carries out his dire threats, they may be needing those bunkers sooner rather than later. Pictured: Jeff Bezos, who boasts a net worth of $142 billion. 한 사람은 직원들이 그들의 식량을 훔치는 것을 막기 위해 결합 자물쇠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 다른 사람은 그들이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전기 충격을 전달할 수 있는 목걸이를 착용하게 하는 것을 선호했다. 그들이 무엇을 선택하든지 빨리 결정해야 한다. 만약 푸틴이 그의 끔찍한 위협을 수행한다면, 그들은 조만간 벙커가 필요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진: 1,420억 달러의 순자산을 자랑하는 제프 베이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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