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이사실을 숨기려고 금문신고의 저자 장박군을 구금하고 책은 판매 금지시킨다.
백익이 우의 아들 계에게 살해당했다는 기록이 금문에도 나오고 실제 유적인 하남성 안양의 은허에서 '노예제사갱'이 발굴되었는데 3백여명의 목잘린 인골이 나왔다. 처음에는 순장 무덤인줄 알았으나 백익 살해사건의 현장이었고 발굴된 유물에는 백익집안의 문장인 돼지 옆구리가 그려진 冊大父己 문장이 써있었다.
백익을 끝으로 216년간 고조선은 끝나고 순의 아들 계가 세운 하나라가 들어선다.
금문에 새겨진 백익집안의 돼지문장과 같은 유물이 백제 무령왕릉에서 나올줄이야.....
2020.1.4.
아래는 김대성 저 <금문의 비밀> 페이지 사진
첫댓글 낙빈기 선생의 고조선 기년, 즉 사마천의 《사기》「오제본기」의 시작은 BC 2517년입니다.
그리고 「冊大父己」는 오독이며, 「冊天父己(巳)」즉, 아버지 巳씨(우임금)가 천자로 책봉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우임금이
자신을 父라한 것은 이미 천자가 아님을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올린 족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뉘조라고 된 상형문자에는 우를 비롯한 후대의 기록이 들어있는데 이들은 공존할 수 없는 후손들의 이름들이기 때문이죠.
또 황제의 실제 이름은 현재까지 발견된 바 없습니다. 올린 글자는 고조선 시대와 관계없는 다른 시대의 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정황상 「황제」는 실존인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주나라때 제작된 청동기 명문이라면 그럴수 있겠군요.
또 살펴보니 함께 발견된 금문 탁본의 출처를 「상주금문유」로 밝히고 있으나 《상주금문유록》이 옳은 표기일 것 같습니다.
오기가 종종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좀 더 다듬어서 다시 재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김대성씨의 책이니 제가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
낙빈기 장박군과 소남자 김재섭이 오해한 즉 신시 배달에서 분지해나간 일파들을 우리의 옛조선 적통으로 오해한 것을 김대성이 간파하지 못한 것은 아니겠는지요...
『배달』이란 명칭은 정사에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또한 『신시(神市)』라는 개념도 아직 정리하지 못한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신시배달이라는 말 역시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고대에는 사람의 호칭을 따서 지명을 삼았고, 후대에는 그 지명을 호칭으로 삼았습니다. 즉 지명은 사람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시』또한 어떤 인물과의 관련성을 살펴야 합니다.
「신시의 기원」이 되는 고대의 그 인물은 누구일까요?
@sorgai 가짜 박사 정길선인가?
@文古里 토론의 자세가 좀~
가짜박사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설령 그렇다고해도 주장의 오류를 지적하는 것이 옳은 자세리고 봅니다만.
정길선이라는 분이 주장하면 다 가짜로 보이나봅니다.
틀린걸 밝히셔야죠.
아실만한 분이.
@sorgai 이미 본인이 언급했다시피 금문을 공부한 분의 책내용을 소개하는 것이고 본인이 쓴책이 아니고 다른사람 책을 고치라마라하는 것도 오버 아닌가? 선생의 자세는 어떻고? 그런 이야기는 저자 김대성씨에게 말씀하시길. 부언하자면 Sergei정 이라는 반일본인이 박사를 사칭하고 여러곳에 글을 쓰고 답글을 남기고 있어서 언급한것이요. 이런일들이 빌어먹고다니는 재야에 흔해요.
@文古里 음~ 고치라 마라한 것이 없는데 오해가 있으신 듯합니다. 신시배달이니 뭐니 하는 단어들의 근거가 없다는 것을 지적한 것 뿐이죠. 의견 제시도 눈치 봐가며 해야할 모양입니다. 무섭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