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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맥 산행기 성지지맥2구간(56th)
포근한빛 추천 0 조회 172 24.04.09 10: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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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9 11:38

    첫댓글 마감산 산이름이 특이하네요 ㅎㅎ
    또 한지맥 끝내심을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합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 작성자 24.04.09 13:25

    혼자 했으면 이만큼 못했을텐데 청명 덕분에 많이 했네요.
    좀 더 일찍 지맥을 시작하고 청명을 알았다면 저도 지금쯤 끝이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가져봅니다^^

  • 24.04.09 16:38

    지맥산행을 참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산에대한 열정을 놓지않으시길 기원합니다 요즘전 산은 별루 그닥..ㅎㅎ

  • 작성자 24.04.09 17:07

    징글 징글한 산행이라 빨리 끝내고 다른 산행 하고 싶어서 부지런히 다니고 있습니다.
    뭐든 스스로에게 즐겁고 가치있는 활동을 하는거죠.
    무얼 하시든 늘 다양한 방면에 활동적인 지맥님 응원합니다^^

  • 24.04.09 17:40

    지맥 또하나 끝냈네요
    축하 합니다
    청명은 더 마른거 같은데
    밥을 안먹고 다니는가 봅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09 18:15

    저도 그렇게 안 빠지던 살이 3kg이나 빠졌어요.
    장거리로 하고 행동식 위주로 먹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 24.04.09 20:14

    읔... 댓글 써 놓고 등록을 누르려다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댓글이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는 슬픈...^^
    겨울이 지나서인지 산길이 유독 편안해 보이고 좋습니다.
    길이 막히면 개구멍이라도 뚫어서 가는
    그 직진 정신들~에 한번 웃어보며...
    성지지맥 클리어 하심 추카추카~ 다음 지맥길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4.09 21:57

    그런 슬픈일이 있었군요 ㅎ
    개구멍은 선답자 분들이 미리 뚫어 놓았더라구요.
    다음은 같이 옥룡지맥 하나와 혼자 못다한 영산기맥 3구간을 하려하는데 거리가 제법 있어서 완주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24.04.10 09:00

    한 개 한 개의 지맥을 마무리할 때마다 다음 지맥길은 어떨지 궁굼함에 또 집을 나서는 것 같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10 09:26

    선배님께서는 그런맘이셨군요.
    저도 비슷합니다.
    가 보지 못한 길에 대한 설렘도 있고 하나하나 완주후 거리에 대한 갯수에 대한 완주율 계산하며 지도에 색칠하는 재미도 있고 가장 큰 것은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인 듯 합니다.^^

  • 24.04.11 09:20

    선거일에 무박으로 관악지맥 다녀왔는데
    관악산 하산길에 송림지부장님도 만났지만
    후반부는 너무 지겨운 길이었습니다.
    지난번에 못다한 성지지맥을 완성하셨네요.
    마감산을 비롯해 후반부의 산들은 걸어보아
    낮설지 않은것 같습니다.
    마지막 자산의 모습도 새롭고....
    다음 지맥길도 무탈한 산행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4.11 09:41

    아~수도권에 계실때 근교지맥 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집에서 가까운 몇개 지맥은 여러 구간으로 나누어 퇴근후 야간 산행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관악지맥은 제가 퇴근하며 야등으로 네번 나누어 완주한 지맥입니다.
    후반부 도시화된 시내구간 있어서 지겨우셨나 봅니다.
    전 시내구간이나 비산비야 만나면 힘들이지 않고 쉽게 지맥하는 기분이라 좋기도 합니다.
    늘 즐겁거 안전한 산행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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