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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서해안부터 번화한 도시까지 섬의 과거를 보여주는 '버려진 아일랜드' 으스스한 난파선, 행운의 바위, '살인 창구'가 있는 버려진 성: 아일랜드의 버려진 보물을 보여주는 매혹적인 사진 Eerie shipwrecks, a lucky stone and a forsaken castle with a 'murder window': Fascinating photos show Ireland's abandoned treasures 📸Abandoned Ireland, by Dominic Connolly, explores the 'lesser-known corners of this enchanting island'. 도미닉 코놀리의 버려진 아일랜드(Abandoned Ireland)는 '이 매혹적인 섬의 잘 알려지지 않은 구석구석'을 탐험한다. 📸The author says Ireland 'always has the capacity to reinvent itself' with historic parts being 'rediscovered'. 저자는 아일랜드가 역사적인 부분을 '재발견'하면서 "항상 스스로를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라고 말한다. By Jessica Hamilton Published: 12:41 GMT, 3 December 2023 버려진 보물에 관한 이 책에서 밝혀지듯이, 아일랜드에는 역사가 살아 있고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앰버 북스(Amber Books)가 출판한 도미닉 코놀리의 버려진 아일랜드(Abandoned Ireland)는 '인구가 희박한 서해안부터 더블린과 벨파스트의 번화한 도시까지' 모든 곳을 탐험하면서 작은 섬나라의 특별한 과거를 보여준다. 180장의 사진으로 아름답게 설명된 독자들은 '매혹의 섬'의 '잘 알려지지 않은 구석구석'을 매혹적인 여행으로 안내한다. 그곳에서 그들은 좌초된 난파선, '큰 웅변'을 제공한다고 여겨지는 마법의 바위, '살인 창구'가 있는 폐허가 된 성(城), 등이 있다. 책 서문에서 도미닉 코놀리는 "아일랜드는 수백 년 동안 다양한 민족이 정착하고 계속해서 싸웠으며, 그들은 모두 그 땅에 흔적을 남겼다"라고 썼다. 그는 "특히 지난 2세기 동안 아일랜드는 도시화되었으며, 19세기 중반 대기근으로 인해 촉발된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로 인해 많은 집, 학교, 마을이 버려졌다. 그러나 유사한 운명으로 인해 일부 건물이 중복되어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가 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아일랜드는 언제나 스스로를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국가의 일부 지역은 전통 유산과 멋진 풍경으로 재발견되고, 건설 지역은 놀랄 만큼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게 된다"라고 덧붙인다. 아래에는 저자가 제공한 표제 정보와 함께 책에 등장하는 아일랜드 섬의 버려진 유적지 16개소가 있다. History is alive and kicking in Ireland - as is revealed in this book of deserted treasures. Beautifully illustrated with 180 photographs, readers are taken on an enthralling tour of the 'lesser-known corners' of the 'enchanting island' - where they'll see stranded shipwrecks, a magical stone supposed to give 'great eloquence', a ruined castle with a 'murder window', and more. In the introduction to the book, Connolly writes: 'Ireland is a land settled and fought over again and again by various peoples over many hundreds of years, all of whom have left their imprint on its soil.' He adds: 'The past two centuries in particular have seen the urbanisation of Ireland and, sparked by the Great Famine of the mid-19th century, the depopulation of much of the rural areas, leaving many abandoned houses, schools and villages. But similar fates have made some buildings redundant, with the rich as well as the poor suffering. However, Ireland always has the capacity to reinvent itself, with parts of the country being rediscovered for their heritage and stunning scenery, and built-up areas getting surprising new leases of life.' Below you'll find 16 abandoned sites on the island of Ireland that appear in the tome, with caption information courtesy of the author. 1. ABANDONED COTTAGE, ISLE OF DOAGH, COUNTY DONEGAL: 'Doagh is still called an island but the channel between it and the mainland has silted up. Despite this it still shows signs of rural depopulation, including this house,' writes Connolly in reference to this ruined structure. He adds: 'Donegal is sometimes known as the "forgotten county" because it is remote and difficult to access'. 아일랜드 더니골 카운티 도아 섬의 버려진 별장: "도아 섬은 여전히 섬으로 불리지만, 본토와 섬 사이의 수로가 막혀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집을 포함하여 여전히 농촌 인구 감소의 징후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도미닉 코놀리는 이 폐허가 된 구조물과 관련하여 썼다. 그는 "도네갈 카운티는 멀리 떨어져 있고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때때로 '잊혀진 카운티'로 알려져 있다"라고 덧붙인다. 2. SS JUSTICIA SHIPWRECK, COUNTY DONEGAL: 'Launched in 1914, this troop ship was sunk by U-boats in World War I off Malin Head four years later,' the book reveals. Delving into its history, Connolly writes: 'She had been built in Belfast by the company that had only a few years earlier completed the Titanic, Harland & Wolff. When she was destroyed she was unladen, heading from Belfast to New York to pick up troops'. 도네갈 카운티의 SS 저스티시아호 난파선: "1914년에 진수된 이 군함은 4년 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말린 헤드(串) 앞바다에서 유보트에 의해 침몰되었다"라고 책에서는 밝혔다. 도미닉 코놀리는 역사를 탐구하면서 "그녀는 불과 수년전에 타이타닉호, 할랜드 & 울프를 완성한 회사에 의해 벨파스트에서 건조되었다. 그녀가 파괴되었을 때 그녀는 짐을 싣지 않고 군대를 픽업하기 위해 벨파스트에서 뉴욕으로 향했다. 🚤SS 저스티시아호는 1914년 아일랜드에서 진수되어 1918년 도네갈 카운티에서 침몰한 영국 군함이다. 그녀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NASM)의 새로운 기함인 대서양 횡단 정기선 스태튼담(Statendam)으로 설계 및 진수되었다. 세계 대전으로 인해 완성이 지연되었으며 1915년 NASM은 영국이 이 배를 인수하여 군함으로 완성하는 데 동의했다. 저스티시아호는 1917년 4월에 복무하여 북미에서 유럽으로 군대를 수송했다. 그녀는 1918년 1월 U 보트 공격을 피했지만 두 대의 U 보트가 쏜 총 6발의 어뢰를 맞아 아일랜드 해안에서 침몰하였다. 이 선박은 1차 세계대전에서 브리태닉(Britannic)호에 이어 침몰한 두 번째로 큰 선박이 되었다. 1차 세계대전에서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 브리태닉호는 어뢰가 아닌 기뢰에 부딪혔다. 3. DERELICT COTTAGE, WATERVILLE, COUNTRY KERRY: Connolly says there are many derelict cottages across Ireland, which shows 'signs of rural depopulation, as people have been attracted elsewhere by better prospects than living off the land'. Describing the cottage above, he adds: 'Ironically, this dwelling is in a village that acted as a focal point for the Irish side of the first transatlantic cables'. 케리 카운티 워터빌의 버려진 별장(오두막): 도미닉 코놀리는 "아일랜드 전역에 버려진 오두막이 많다고 말한다. 이는 '사람들이 땅에서 사는 것보다 더 나은 전망을 위해 다른 곳으로 매력을 느끼기 때문에 농촌 인구 감소의 징후'를 보여준다. 위의 오두막을 설명하면서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주거지는 최초의 대서양 횡단 케이블의 아일랜드 측에 대한 중심지 역할을 했던 마을에 있다"라고 덧붙인다. 4. CENTRAL HIDE AND SKIN CO LTD, DUBLIN: Watling Street, which is where 'this business once thrived', says Connolly, 'was a centre for Dublin's leather and tanning industry'. He adds: 'In 1850 there were 19 houses in the street where such or similar trades took place. The company was still in operation in 1984, when it was bought out'. 더블린의 센트럴 하이드 앤 스킨 주식회사: '이 사업이 번창했던' 곳인 와틀링 스트리트는 '더블린의 가죽 및 태닝 산업의 중심지'였다고 도미닉 코놀리는 말한다. 그는 "1850년에는 거리에 이와 같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집이 19채 있었다. 회사는 매각된 1984년에도 여전히 운영 중이었다"라고 덧붙인다. 5. MINARD CASTLE, DINGLE PENINSULA, COUNTY KERRY: 'Constructed in the mid-16th century for the Fitzgerald clan, the structure of this castle was so strong that it withstood four charges being detonated at its corners by Oliver Cromwell's English troops in the 1650s,' Connolly says of this isolated fortress. He adds: 'However, all its occupants were killed in the attack and the castle was rendered uninhabitable'. 케리 카운티 딩글 반도의 미나드 성(城): "피츠제럴드 가문을 위해 16세기 중반에 건설된 이 성(城)의 구조는 너무 튼튼해서 1650년대 올리버 크롬웰의 영국군이 모퉁이에서 폭파한 4개의 돌격을 견뎌냈다"라고 도미닉 코놀리는 이 고립된 요새에 대해 말한다. 그는 "그러나 그 공격으로 모든 거주자가 사망했고 성(城)은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었다"라고 덧붙인다. 6. FORT DUNREE, COUNTY DONEGAL: 'This complex started to be built as the 19th century became the 20th, and the buildings were used as barracks, stores, workshops, messes, a canteen, military hospital, and even a chapel,' the author writes. The corrugated-iron structures, Connolly says 'were an addition to the 18th-century Fort Dunree, which was built after revolutionary Wolfe Tone had tried to land with a French fleet at nearby Lough Swilly, in his attempt to end British rule'. He adds: 'Lough Swilly was later used to anchor British ships during World War I. The fort was handed over to the Irish Free State in 1938 and now operates as a museum'. 도네갈 카운티의 던리 요새(해안 방어 요새): "이 단지는 19세기가 20세기가 되면서 건설되기 시작했으며 건물은 막사, 상점, 작업장, 식당, 식당, 군 병원, 심지어 예배당으로 사용되었다"라고 작가는 쓴다. 골함석 구조물은 "혁명적인 울프 톤(Wolfe Tone)이 영국 통치를 종식시키려는 시도로 인근 스윌리 호수(Lough Swilly)에 프랑스 함대와 함께 상륙하려고 시도한 이후 건설된 18세기 던리 요새(要塞)에 추가된 것"이라고 도미닉 코놀리는 말한다. 그는 "스윌리 호수는 나중에 제1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선박을 정박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 요새는 1938년에 아일랜드 자유국에 양도되었으며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덧붙인다. 7. LACKEEN CASTLE, COUNTY TIPPERARY: Connolly says: 'When this medieval tower house was rebuilt in the 16th century, the Stowe Missal was found, an illuminated mass book dating from seven centuries earlier.' The author reveals that Lackeen Castle was originally constructed in the 12th century as a stronghold of the Kennedy clan. 티퍼레리 카운티의 라킨 성(城): 도미닉 코놀리는 "이 중세 탑 건물이 16세기에 재건되었을 때 스토우 미사 경본(經本)이 발견되었다. 이 책은 7세기 전의 조명이 담긴 대량 서적이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라킨 성(城)이 원래 12세기에 케네디 가문의 요새로서 건설되었다고 밝힌다. 🏰케네디 가문의 요새로 12세기에 지어진 본당 안에 있는 타워 하우스인 라킨 성. 라킨 성(城)은 국가 소유의 국가 기념물이며 아일랜드 티퍼레리 카운티에 있다. 🎁스토우 미사 경본(經本)은 로라 미설(Lorrha Missal; 로라 미사 전례서)이라고도 불리며, 아일랜드어와 라틴어로 쓰여진 (경본이 아닌) 성물(聖物)이다. 8. MV ALTA, COUNTY CORK: 'This ship was abandoned at sea in October 2018 and finally washed up on shore in February 2020,' the book reveals. Built in 1976, Connolly says it suffered total engine failure near Bermuda. He adds: 'The crew were rescued by the US Coast Guard, and the ship was carried by currents, ending up in Ireland'. 코크 카운티의 MV 알타(상선): "이 선박은 2018년 10월에 바다에 버려졌고 마침내 2020년 2월에 해안에 좌초됐다"라고 책에서 밝혔다. 도미닉 코놀리는 1976년에 제작된 선박이 버뮤다 근처에서 전체 엔진 고장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승무원들은 미국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됐고 배는 해류에 이끌려 아일랜드에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9. MOORE HALL, COUNTY MAYO: Connolly says this abandoned house was built at the end of the 18th century by George Moore 'who had made a fortune in Spain in the wine and brandy trade'. He says his descendants continued to live there until it was burned down in 1923 'by opponents of the Anglo-Irish Treaty, as the-then owner Maurice Moore, was pro-Treaty'. He adds: 'It was designed by John Roberts, who was also the architect for Tyrone House in County Galway, as well as Waterford Cathedral. It stands in the limestone karst landscape of County Mayo, which provides the conditions for various exotic plants to grow'. 마요 카운티 무어 홀(조지 헨리 무어 가족의 저택): 도미닉 코놀리는 "이 버려진 집이 '스페인에서 와인과 브랜디 무역으로 큰 돈을 벌었던' 조지 무어(George Moore)에 의해 18세기 말에 지어졌다"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후손들이 그곳이 1923년에 소실될 때까지 그곳에서 계속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후손들이 1923년 '영국-아일랜드 조약의 반대자들에 의해 불에 타버렸을 때 당시 소유주였던 모리스 무어가 조약을 지지했기 때문에 그곳에 계속 살았다'고 말한다. 그는 "이 건물은 골웨이 카운티의 타이론 하우스와 워터포드 대성당의 건축가이기도 한 존 로버츠가 설계했다. 이곳은 다양한 이국적인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는 마요 카운티의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에 자리잡고 있다"라고 덧붙인다. 10. D.W. PARKE CHEMIST, CLOMNEL, COUNTY TIPPERARY: The founder of this shop, Connolly writes 'was a Protestant who emigrated to America as the creation of the Irish Free State saw customers shun him'. In 2016, the author adds 'a painting by John Doherty of this ornate shopfront - called Prescriptions Accurately Prepared - was sold at Sotheby's in London'. 티퍼러리 카운티 클론멜의 D.W. 파크 화학: 이 가게의 창업자인 코널리는 "아일랜드 자유국이 건국될 때 고객들이 그를 기피하자 미국으로 이주한 개신교도였다"라고 썼다. 2016년에 저자는 "정확하게 준비된 처방전이라고 불리는 이 화려한 상점 정면을 그린 존 도허티의 그림이 런던의 소더비 경매에서 판매되었다"라고 덧붙인다. 11. TEMPLEMORE BATHS, BELFAST: This run-down bath house in Belfast, Connolly says, opened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When they closed in 2020 for a £17million redevelopment, they were the last functioning Victorian baths in Ireland, the book reveals. Delving into its history, Connolly writes: 'Templemore Baths were often used by Harland & Wolff shipbuilders' employees living in East Belfast who did not have running water. During World War II the baths were repurposed to become a makeshift morgue and they have also served as a children's hospital'. 벨파스트의 템플모어 목욕탕: 벨파스트에 있는 이 낡은 목욕탕은 19세기 말에 문을 열었다고 코널리는 말한다. 2020년 1,700만 파운드의 재개발을 위해 문을 닫았을 때 이 목욕탕은 아일랜드에서 마지막으로 운영되던 빅토리아 시대 목욕탕이었다고 책은 밝혔다. 역사를 탐구하면서 도미닉 코놀리는 "템플모어 목욕탕은 수돗물이 없었던 동 벨파스트에 거주하는 할랜드 앤 울프 조선소 직원들이 자주 사용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목욕탕은 임시 영안실로 용도가 변경되었으며 어린이 병원으로도 사용되었다"라고 썼다. 12. ROCHE CASTLE, COUNTY LOUTH: 'Standing on a rocky hilltop, this 13th-century Anglo-Norman castle can be viewed for miles around,' Connolly writes of the eye-catching structure. He adds: 'It was built by Lady Rohesia de Verdun and it is said she promised to marry the architect but that when he went to claim her hand, she had him thrown out of one of the windows, known today as the "murder window"'. 라우프 카운티의 로슈 성(城): "바위 언덕 꼭대기에 서 있는 이 13세기 앵글로-노르만 성(城)은 수 마일 밖에서도 볼 수 있다"라고 도미닉 코놀리는 눈길을 끄는 건축물에 대해 썼다. 그는 "그것은 로헤시아 드 베르됭 부인이 지은 것으로 그녀는 건축가와 결혼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가 그녀의 손을 잡으러 갔을 때 그녀는 그를 창문 중 하나에서 내쫓게 했다"라고 덧붙인다. 오늘날 "살인의 창구"로 알려져 있다. 13. CLIFDEN CASTLE, COUNTY GALWAY: 'Built for landowner John D’Arcy in 1818, this Gothic Revival-style house suffered when the Great Famine struck, and many tenants could not pay their rent or emigrated,' Connolly says, revealing that the D’Arcys later went bankrupt. He adds: 'In the 20th century, the house was leased to joint tenants who stripped it of its remaining valuable assets'. 골웨이 카운티의 클리튼 성(城): "1818년 지주인 존 달시를 위해 지어진 이 고딕 복고풍 주택은 대기근이 닥쳤을 때 어려움을 겪었고 많은 세입자가 임대료를 지불하지 못하거나 이주했다"라고 도미닉 코놀리는 말하며 존 달시가 나중에 파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20세기에 이 집은 공동 세입자에게 임대되었고, 공동 세입자들은 남은 귀중한 자산을 모두 빼앗았다"라고 덧붙인다. 14. BLARNEY CASTLE, COUNTY CORK: Connolly reveals this castle was built by chieftain Cormac MacCarthy in the 15th century and is now 'most famous as the home of the Blarney Stone - which, it is said, gives the gift of eloquence if kissed'. Explaining the history behind its name, the author says 'Elizabeth I is credited with first using "blarney" to mean "coaxing talk" – exasperated at excuses regarding taking the castle, she called them all "blarney"'. 코크 카운티의 블라니 성(城): 도미닉 코놀리는 이 성이 15세기에 족장 코맥 맥카시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현재 "키스하면 능변의 재능(이성(理性)에 호소하는 힘)을 준다"는 블라니 스톤의 본거지로 가장 유명하다고 밝혔다. 그 이름 뒤에 숨겨진 역사를 설명하면서 저자는 "엘리자베스 1세가 처음으로 "속삭이는 말"을 의미하기 위해 "블라니(감언)"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성(城)을 점령하는 것에 대한 변명에 분노하여 그들을 모두 "블라니(감언)"라고 불렀다"라고 말한다. 15. BAD EDDIE, BUNBEG, COUNTY DONEGAL: The remains of this fishing boat can be seen from the derelict Ostan Gweedore hotel that overlooks the waters, Connolly says. The book reveals it was abandoned after running aground on the beach in the 1970s. 'Known as "Bad Eddie's boat", she has become a local tourist attraction,' the author adds. 도네갈 카운티 번베그(작은 강 입구)의 배드 에디: 이 어선의 잔해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버려진 오스탄 그위도르 호텔에서 볼 수 있다고 도미닉 코놀리는 말한다. 책에는 1970년대 해변에 좌초된 후 버려졌다고 나와 있다. '나쁜 에디의 보트'로 알려진 이 배는 지역 관광명소가 됐다고 저자는 덧붙인다. 16. BALLINGEARY FOODMARKET, COUNTY CORK: 'The remote Ballingeary foodmarket with its old petrol pumps stands in the Shehy Mountains near the border with County Kerry,' the book reads. Connolly adds: 'According to the 2016 census, more than 42 per cent of the population speak Irish there on a daily basis, and Ballingeary is part of the Muskerry Gaeltacht, in which Irish is spoken'. 콜크 카운티의 볼링어리 식료품 시장: 책에는 "낡은 주유 펌프를 갖춘 외딴 볼링어리 식료품 시장이 케리 카운티 접경 근처의 셰히 산맥에 서있다"라고 적혀있다. 도미닉 코놀리는 "2016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그곳 인구의 42% 이상이 교육 시스템 밖에서 매일 아일랜드어를 사용하며 발링기리(Ballingeary) 마을은 아일랜드어를 사용하는 머스케리 갤타흐트(Muskerry Gaeltacht)의 일부이다"라고 덧붙였다. 17. All images are taken from the book Abandoned Ireland by Dominic Connolly (ISBN 978-1-83886-315-9) published by Amber Books Ltd (www.amberbooks.co.uk) and available from bookshops and online booksellers (RRP £19.99/$29.99/CAN$38.99). 모든 사진은 앰버북스 주식회사에서 출판된 도미닉 코놀리의 버려진 아일랜드(Abandoned Ireland) 책에서 가져온 것이며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할 수 있다. 🏡ABANDONED COTTAGE, ISLE OF DOAGH, COUNTY DONEGAL: 'Doagh is still called an island but the channel between it and the mainland has silted up. Despite this it still shows signs of rural depopulation, including this house,' writes Connolly in reference to this ruined structure. He adds: 'Donegal is sometimes known as the "forgotten county" because it is remote and difficult to access'. 아일랜드 더니골 카운티 도아 섬의 버려진 별장: "도아 섬은 여전히 섬으로 불리지만, 본토와 섬 사이의 수로가 막혀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집을 포함하여 여전히 농촌 인구 감소의 징후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도미닉 코놀리는 이 폐허가 된 구조물과 관련하여 썼다. 그는 "도네갈 카운티는 멀리 떨어져 있고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때때로 '잊혀진 카운티'로 알려져 있다"라고 덧붙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