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분식점에서 나눔의 기업으로]오투스페이스-아딸 이경수, 이현경 대표 부부
평범한 길거리 음식,
떡볶이와 튀김을 통해 커다란 사업체를 일구며
나눔의 기업으로 발돋움한 오투스페이스 아딸.
아버지 튀김, 딸 떡볶이에서 따온 '아딸'이란
명칭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700 여 개의 점포를 돌파하기까지..
그 이면에는 이경수 대표, 이현경 이사 부부의 땀과 눈물...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가 있었다.
과거 신학대를 졸업하고 아버지의 목회를 도와
전도사로 사역하던 이경수 대표.
그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교인들이 떠나는 위기를 겪으며
교회를 살리고자 돈을 벌기로 결심한다.
당시 분식점을 운영하시던 장인어른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떡볶이 장사를 시작한 이경수 대표 부부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간절한 기도로 조금씩 삶의 회복을 경험한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청결한 요리로 서서히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며,
오늘 날까지 점포 700개 돌파, 연 매출 1000억원이라는
결과를 낳은 이경수 대표, 이현경 이사 부부.
과거 자신들과 같이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정직과 인내로 꿈을 크게 가지라고 도전을 주며
회사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도구로 세워가는
이경수 대표, 이현경 이사 부부를 만나본다.
카페 게시글
── 명사간증영상
오투스페이스-아딸 이경수, 이현경 대표 부부간증 2010-11-17
죤.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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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7
10.11.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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