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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거짓말들 하늘 싼자락은 피켓을 들지 않는다.
좋은친구들 추천 2 조회 1,232 15.01.18 21: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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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8 22:30

    첫댓글 그 꼴에 비겁하기까지!! 채증되면 곤란하니께!!! 멋 모르고 피켓드는자들 , 한번 호된 맛을 봐야 될듯......

  • 15.01.19 08:49

    가장 더러운 혀를 놀리는 자이지요^^그 입의 말로 하나님께 큰 곤욕을 치룰 것입니다^^

  • 맞습니다 ! 가장 추악하고 저질이더균요
    그자의 앞날을 지켜볼 따름입니다

  • 15.01.20 12:25

    @여호와는 나의 목자 네..맞습니다. 그 ㅎ ㄴ ㅎ ㅈ락은 설교비평학교에 입학시키면 수제자 될것같습니다~~하하하허허허
    입학금이 얼마인지 비싼가? 아직 정식입학은 못한걸로 압니다!!
    머리 더 탈모가 걱정됩니다.

  • 15.01.19 08:49

    학원강사라는 말도 있던데요. 그 정신에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기나 할까요? 걱정 됩니다.

  • 15.01.19 17:12

    아니 하늘 싼자락이 피켓을 왜 안들지요? 마치 영웅이나 되는 것 처럼 앞장서서 지난 1년 반이나 플래카드 장대 붙들고
    서있더니만. 영웅 대접을 안해주어 섭섭병이 들었나? 아무튼 저들 세상은 요지경이야.

  • 15.01.19 12:34

    지금 바짝 쫄았나 봐요 ㅋ

  • 15.01.19 16:22

    주님께서 부르신 건 사람 낚는 어부
    복음 전파자!! a fisher men~
    매 주일 복음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온 성도들 기도하며 성령충만하여
    곳곳에 복음 전하는데 !!!

    저들이 하는 짓은 뭥미????????
    마귀 따라가며 피켓 순종하면
    지옥가는 길 환하겠네 !!!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을 내쫓으시더라
    막1: 39

  • 15.01.19 16:31

    안티중에 제일 비겁한 자이지요. 글에는 모든 선동과 허세로 가득하지만 작년 공동의회때에 카메라가 앞에 있으니 말 한마디도 못하고 가만히 있더군요. 그거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올해는 아예 나타나지도 못했지요

  • 15.01.19 21:28

    아무리 피하고 숨어있어도 하나님의 법정은 절대 피할 수 없습니다.
    번복도 변명도 결코 통하지 않는~~~
    불꽃같은 하나님의 눈 앞에서 모든죄가 낱낱이 다 드러날 것입니다.

  • 15.01.20 12:2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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