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공동의회때도 채증 카메라만 나타나면 머리 카락 날리며 숨던 그자가
길 건너 피켓질에서 피켓을 들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피켓 들었다가 패가망신 하면 그나마 벌이도 변변찮은데 산 입에 거미줄 칠까봐 두려운가 봅니다.
그럴거면 애초부터 나서질 말 것이지.
이교회 저교회 기웃거리며 안티짓 하더니 이제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군요.
불쌍하고 한심한 하늘싼자락의 글에도 그의 수준과 뇌 구조가 그대로 드러 납니다.
첫댓글 그 꼴에 비겁하기까지!! 채증되면 곤란하니께!!! 멋 모르고 피켓드는자들 , 한번 호된 맛을 봐야 될듯......
가장 더러운 혀를 놀리는 자이지요^^그 입의 말로 하나님께 큰 곤욕을 치룰 것입니다^^
맞습니다 ! 가장 추악하고 저질이더균요그자의 앞날을 지켜볼 따름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네..맞습니다. 그 ㅎ ㄴ ㅎ ㅈ락은 설교비평학교에 입학시키면 수제자 될것같습니다~~하하하허허허입학금이 얼마인지 비싼가? 아직 정식입학은 못한걸로 압니다!! 머리 더 탈모가 걱정됩니다.
학원강사라는 말도 있던데요. 그 정신에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기나 할까요? 걱정 됩니다.
아니 하늘 싼자락이 피켓을 왜 안들지요? 마치 영웅이나 되는 것 처럼 앞장서서 지난 1년 반이나 플래카드 장대 붙들고 서있더니만. 영웅 대접을 안해주어 섭섭병이 들었나? 아무튼 저들 세상은 요지경이야.
지금 바짝 쫄았나 봐요 ㅋ
주님께서 부르신 건 사람 낚는 어부복음 전파자!! a fisher men~매 주일 복음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온 성도들 기도하며 성령충만하여곳곳에 복음 전하는데 !!!저들이 하는 짓은 뭥미????????마귀 따라가며 피켓 순종하면 지옥가는 길 환하겠네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을 내쫓으시더라 막1: 39
안티중에 제일 비겁한 자이지요. 글에는 모든 선동과 허세로 가득하지만 작년 공동의회때에 카메라가 앞에 있으니 말 한마디도 못하고 가만히 있더군요. 그거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올해는 아예 나타나지도 못했지요
아무리 피하고 숨어있어도 하나님의 법정은 절대 피할 수 없습니다.번복도 변명도 결코 통하지 않는~~~불꽃같은 하나님의 눈 앞에서 모든죄가 낱낱이 다 드러날 것입니다.
아멘!!!
첫댓글 그 꼴에 비겁하기까지!! 채증되면 곤란하니께!!! 멋 모르고 피켓드는자들 , 한번 호된 맛을 봐야 될듯......
가장 더러운 혀를 놀리는 자이지요^^그 입의 말로 하나님께 큰 곤욕을 치룰 것입니다^^
맞습니다 ! 가장 추악하고 저질이더균요
그자의 앞날을 지켜볼 따름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네..맞습니다. 그 ㅎ ㄴ ㅎ ㅈ락은 설교비평학교에 입학시키면 수제자 될것같습니다~~하하하허허허
입학금이 얼마인지 비싼가? 아직 정식입학은 못한걸로 압니다!!
머리 더 탈모가 걱정됩니다.
학원강사라는 말도 있던데요. 그 정신에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기나 할까요? 걱정 됩니다.
아니 하늘 싼자락이 피켓을 왜 안들지요? 마치 영웅이나 되는 것 처럼 앞장서서 지난 1년 반이나 플래카드 장대 붙들고
서있더니만. 영웅 대접을 안해주어 섭섭병이 들었나? 아무튼 저들 세상은 요지경이야.
지금 바짝 쫄았나 봐요 ㅋ
주님께서 부르신 건 사람 낚는 어부
복음 전파자!! a fisher men~
매 주일 복음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온 성도들 기도하며 성령충만하여
곳곳에 복음 전하는데 !!!
저들이 하는 짓은 뭥미????????
마귀 따라가며 피켓 순종하면
지옥가는 길 환하겠네 !!!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을 내쫓으시더라
막1: 39
안티중에 제일 비겁한 자이지요. 글에는 모든 선동과 허세로 가득하지만 작년 공동의회때에 카메라가 앞에 있으니 말 한마디도 못하고 가만히 있더군요. 그거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올해는 아예 나타나지도 못했지요
아무리 피하고 숨어있어도 하나님의 법정은 절대 피할 수 없습니다.
번복도 변명도 결코 통하지 않는~~~
불꽃같은 하나님의 눈 앞에서 모든죄가 낱낱이 다 드러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