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어머님 모시고 대천 삽시도로 관광겸 해루질 들어왔습니다.
오후 2시 30분 배로 시간이 남아 무창포로 해루질 갑니다.
작은 소라 오늘밤에 먹을만큼 잡아서 삽시도로 들어갑니다.
삽시도 입성하여 펜션에 짐을 풀고 등산을 하면서 다래나물을
채취합니다.
산주인들이 있어 함부러 캐면 않됩니다.
우리는 펜션주인 산이라 채취합니다.
밤12시 낙지 및 해삼 해루질에 나서 조금 잡습니다.
삽시도는 마을 양식장이 많아 제약이 많습니다.
그래도 대물낚시 1수와 먹을 해삼을 잡았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비단조개 잡으러갑니다.
첫댓글 저도 가고 싶습니다~ 와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