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0년 넘게 쓰던 pc를 오늘 교체했습니다. 그동안 버벅대던 컴퓨터라 아예 켤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내친김에 모니터도 바꿨습니다. 바꾸기전까지는 모니터는 그래도 멀쩔하다 여기며 고민하다 새걸로 교체했는데 눈이 참 간사합니다. 새 모니터를 보니 쓰던 모니터는 미세먼지가 잔뜩 낀 듯한 거무틔틔한 색으로 보입니다. 이것저것 새로 로그인을 해야 하던차에 성암님 블로그를 가장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이런 멋진 사진을 찍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야생화를 찍어봐서 그 노고도 충분히 짐작이 가는데 새 모니터로 보니 또 다른 신세계가 열리는가 싶기도 하고요.
모쪼록 건강하게 오래도록 곁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던 모니터를 버리지 말고 보조로 쓰라고 하는데 아직 사용방법을 잘 몰라서 한참 헤매게 생겼습니다. 자판 연습마냥 혼자 즐기다 갑니다. 12월 모임에서 뵈어요.
첫댓글 10년 넘게 쓰던 pc를 오늘 교체했습니다. 그동안 버벅대던 컴퓨터라 아예 켤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내친김에 모니터도 바꿨습니다.
바꾸기전까지는 모니터는 그래도 멀쩔하다 여기며 고민하다 새걸로 교체했는데 눈이 참 간사합니다.
새 모니터를 보니 쓰던 모니터는 미세먼지가 잔뜩 낀 듯한 거무틔틔한 색으로 보입니다.
이것저것 새로 로그인을 해야 하던차에 성암님 블로그를 가장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이런 멋진 사진을 찍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야생화를 찍어봐서 그 노고도 충분히 짐작이 가는데 새 모니터로 보니 또 다른 신세계가 열리는가 싶기도 하고요.
모쪼록 건강하게 오래도록 곁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던 모니터를 버리지 말고 보조로 쓰라고 하는데 아직 사용방법을 잘 몰라서 한참 헤매게 생겼습니다.
자판 연습마냥 혼자 즐기다 갑니다. 12월 모임에서 뵈어요.
가을 가뭄으로 좋아하는 팔공산의 버섯들 보러 가는 것도 뜸해 졌습니다.
게으름이 더해져서
다녀 가신것도 며칠뒤에나 알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교체하고 나면 신세계가 열리지요
늘
나나님의 건강하고 밝은 얼굴로 만날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