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넓고 차가운 물도 무료제공이고 거의 매일 여는것 같아요. 날마다 다르겠지만 살사도 바차타도 같이 나옵니다.
2) 바차타룸 가격은 수업포함 15$, 입장료 10$ 라틴에서 같이 소셜한 Lauren이라는 미국친구한테 물어봤던곳인데요, 수요일만 한다고 하네요 라틴식당 안쪽에 플로워가 있습니다.
3. 소감 일본도 미국도 그렇지만 지역별로 다 특색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차타의 경우 웨이브보다는 스텝이나 턴이 많았던것 같구요 살사도 추구하는 바가 조금은 달랐던거 같아요. 뭐라 콕 찝어서 설명드리기가 어렵긴 한데;; 가장 좋은점은 여행이나 타지에 가서 밥먹고 술먹는거 이외에 한 가지 컨텐츠가 늘어났다는 점이네요. 앞으로도 많은 방문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첫댓글 오~~ 보스턴 후기라니~~ 귀한 후기가 올라왔네~~ ^^ 부럽다~~^^
넹^^ 낯설지만 재미있어요
우와 멋지네요.
각나라 살사빠 다 가보고싶은데
이렇게 하나 리스트에 추가해봅니다 🤗
고향이 맘도 편하고 쾌적하지만 나라마다 특색이 있네요 ㅎㅎ
넓네 하바나 간다면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 가봐야겠네
행님도 해외출빠 화이팅!!
오 아주 귀한 외국빠 후기 감사합니다..
외국은 바 운영시간이 한국만큼 길지는 않군요?
그래도 하바나는 꽤나 늦었지만 일본은 칼같이 12시 되기전에 닫더라구요
오 미국 살사바 후기 잘 봤습니다. 역시 나라마다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 것 같네요 ㅎㅎㅎ
넓은물?안에 해류가 조금 다르듯 각자 다른점이 있더라구요
@101기 스콧 오 적절한 비유인것 같네요~ 기회가 있을때마다 여러곳을 경험해봐야겠어요
멋지다 스콧!!!!
대박 미국 출빠 멋집니다 나중에 썰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