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서신동바구멀
 
 
 
카페 게시글
▣ 바구멀 소식 감정평가 금액과 조합원 분양가에 대하여...
깜수기 추천 0 조회 1,927 13.11.15 14:2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1.15 21:48

    첫댓글 건설사와 분양가를 더 네고필요함, 조합원분양가는 일반분양가보다 15% 저렴하다고 통상적으로 알고있는데 50만원차이는 터무니없네요.

  • 13.11.17 14:41

    통지서를 받아보니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시공비가 많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데 메이커라 시공비가 비싼건지..
    조합원 할인가는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일반분양은 잘 될수 있을것 같군요..
    빨리라도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 13.11.22 15:43

    질문 한가지 해도 돼요?
    24평 연립은 보상가가 대충 얼마정도 나왔는지 알고 계신가요? 궁금해서요

  • 13.11.23 14:58

    @상록수1 연립 감정평가가 8천만원 초반대라고 합니다

  • 13.11.17 15:02

    울며 겨자먹기지만 저는 사업이 계속 진행되었으면 하네요...
    시공사가 바뀌거나 집행부가 바뀐다면 더 잘되리란 보장도 없고
    진행이 잘 되어야 팔수 있지 잘못되면 시간도 길어지고 집도 안팔릴것 같구요

  • 13.11.17 15:09

    예비비나 금융비용등 사업비를 줄일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껴지는 부분들은 관리처분 변경을 해서 조합원 분양가가 낮춰 질수 있다는 말이죠...
    조합은 진행하면서 이런부분들을 잘 관리해서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도록
    더욱더 노력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1.17 20:25

    @다래 화나셨으면. 죄송합니다 그후 상황은 생각도 못하고 욱하는 마음에 글을 썼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1.19 11:07

    네.. 맞습니다

  • 13.11.18 10:25

    보상비받고 그비용으로 다른아파트사서 리모델링하세요...
    그게 나을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1.19 11:12

    미분양시 그래서 예비비가 있는겁니다.
    지역주택조합과 다른 부분인거죠.
    예전에는 재건축하면 돈벌었죠...
    하지만 삼천동 이안 보세요. 시공사 여러번 바뀌면서 일반분양보다 조합원 분양이 더 비쌉니다
    그리고 이안 일반분양이 발코니등 포합하면 790정도가 나오더군요
    그거에 비하면 이쪽 분양가가 결코 비싸지 않다는겁니다
    820에 무이자 발코니확장비 다 포함된가격이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중에 평당 900만 찍어도 손해아니라고 봅니다

  • 13.11.19 17:53

    부결되면 조합원 손해가 막대하게 늘어나서 정말 그땐 끝입니다
    화가 나고 짜증나지만 일단 통과해야만 손해 이정도로 막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일반 분양 잘되서 손해 최소한으로 막아야 합니다

  • 13.11.20 11:40

    @다래 저도 조은집님 의견에 공감해요

  • 13.11.26 09:37

    @조은집 조은집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억울해도 부결되면 조합원 손해만 더 커지는거죠..

  • 13.11.28 15:54

    정말 깝깝합니다. 부결되면 조합원 손해가 더 늘어난다구요.. 말이 됩니까? 조합원중에 투자자들중에서 이득본 사람없습니다. 다들 수천만원씩 손해봤는데 분양가조차 일반분양가보다 높으면 어떡합니까? 1년이 걸리더라도 깍아서 가야 할것 아닙니까? 충분히 깍을수 있는 부분을 왜 깍지 못하고 시공사가 시키는데로 하는 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 13.11.28 19:20

    @보아요 그러니 말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이 있는데도요
    건설사가 조합원을 찢어 놓네요

  • 13.11.29 14:49

    @제텍 감평가 받고보니 많은생각이네요. 그동안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이정도 밖에 되지않나 하네요. 사업이 잘되어야 되겠지만 많은 과정을 생각하면 부담이 많이듭니다. 많은 으견을 모아야겠네요.

  • 13.11.18 17:46

    주변에 물어보면 일반분양820만원대가 잘나왔다고 하던데요.. 다들 돈이 많아서 그러나요??

  • 13.11.19 14:48

    820만원이면 주위 분들은 괜찮다고 입주 계획 세우고 있던데요 저야 비싸서 머뭇 거리지만요~~

  • 13.11.19 16:43

    문제는 조합원과 일반분양가 차이가
    너무 적다는게 문제입니다!!
    최소 10 %는 차이가 나야 하고,
    현 조건은 일반분양이 더 낫겠네요

  • 13.11.20 12:29

    인가 받은후에 넘비싸게 주고사서
    손익을 따지면 너무 많이속상하지만
    감정대로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내손으로 벽돌 쌓아 올릴수도 없고
    지금 현재로써는 최상의 조건이 아닌
    최선의 선택이 필요한듯 하네요.
    갑이 갑이 될수 없는 상황에서
    사업진행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내에서 조합원분양가라도
    낮추는 방향으로 잘 협의해서
    지금 이시점에서는
    관리처분이라도 잘 통과되는게
    더이상의 손해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 13.11.20 22:13

    지금까지 회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일반분양가격은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 데 문제는 조합원
    분양가 인듯 합니다. 조합측에서 조합원에게 좀더 혜택일 갈 수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같습니다.
    여하튼 찬성과 반대 모두 합리성은 있다고 생각되는데 찬성과 반대 선택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조합원님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 13.11.21 08:56

    제 경우 감정평가 결과가 시세 대비 30-40%는 적게 나왔던데, 실제로 이정도의 지가하락이 있었나요?? 비례율도 기대이하로 나왔구여.. 조합이나 부동산에 다른집들 물어봐도 비슷한것 같던데, 조합에서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조합의 목적은 재개발사업의 진행 뿐만아니라 구성원들의 이익을 충분히 고려해줘야 하는데... 대다수 조합원들에게 좋지않은 결과가 예상됨에도 사업지연은 더 큰 손해니까 진행해야된다는 상황으로만 비춰집니다.

  • 13.11.21 16:24

    빠른 사업진행이 답인가보군요...

  • 13.11.21 16:38

    도급공사비도 많이 올라간것 같은데 공사비에 대해서는 아무 의견도 없으시네요.

  • 13.11.21 18:23

    조합장님 조합원 분양가 낮춰주세요, 낮춰야 합니다. 그리고 빨리 진행해야 합니다.

  • 13.11.26 09:50

    조합원님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인거 같습니다.

  • 13.11.28 14:59

    감정평가 기준일이 언제인지요??
    사업고시일 기준이 아닌가요?? 지금 평가된 금액이 사업고시일 기준인가요 ??

    혹 아시는 분??

    12.12.4일이 고시일인데 직전 혹 연립 실거래 금액이 얼마 였어요??
    만일 실거래 금액이 지금 고시된 평가금액보다 많다면 감정평가가 잘못된건 아닌지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