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찾아가는 희망콘서트 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장애인 복지관에서 박춘아 사회자님의 재치있는 말솜씨로 서론으로 시작해볼까합니다.
익산시는 국보 제11호 미륵사지와 2015년 "백제역사 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 지정된 문화적인 도시에서 우리의 꿈의무대를 펼쳐보겠습니다.
선화공주와 서동왕자가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공공일자리 팀들을 반갑게 맞이해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2024년 신나는 예술여행 찾아가는 희망콘서트를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주관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진행합니다.
이번공연도 어김없이 바쁜일정을 열정하나로 소화해내고 있는 우리 멤버들 오늘도 이희영 멤버의 징소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인식변화를 도모하기위해 모인 이곳 익산시 장애인 복지관 이용자및 사회복지사 선생님 앞에서 장혜란 보컬이 부르는 노래에맞추어서 ~!
공연안문가 유대수 단장님의 열정적인 큰북소리에 맞춰서 우리 멤버들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선보였던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멤버들은 오늘도 관객들이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가는 희망콘서트 를 인식개선 교육을 문화활동으로 승화했습니다.
우리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무대는 바로 관객들과 하나되는 마음으로 서로소통하면서 장애인도 일정한 교육이갖춰진다면 비장애인 못지않게 실력발휘할 수 있다고 몸소 전하는 것입니다.
박춘아 사회자님은 우리 공공일자리 멤버들 개개인의 잠재적 능력과 끼를 발산할수있도록 인도하면서 항상 옆에서 묵묵히 애쓰고계십니다.
이렇게 뒤에서 묵묵히 애쓰고계시는 박춘아 사회자님과 유대수 단장님의 노고가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멤버들은 우리들을 찾는사람 그 한사람이라도 있는 곳 이라면 어디라도 기쁜마음으로 달려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