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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관련 글 스크랩 암 세포와 면역 세포와의 싸움
브이맨2 추천 0 조회 51 17.05.06 11:5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 세포와 면역 세포와의 싸움

 

 

인체의 면역력을 정상화시키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 이다. 그리고 매일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도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한다면 인체의 면역력은 자연적으로 회복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적 행위를 모두 다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인위적으로 면역력을 정상화시켜 주는 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

 

현대 의학적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법으로는 인터페론 주사, 인터루칸2 주사, 자닥신 주사, 이뮨? 요법들이 있지만 임시 방편으로 어느정도 도움은 주지만 실질적으로 암을 치료하는데는 한계점이 있다. 그 외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홍보하는 건강 기능식품도 기껏해야 10-40% 정도 수준이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그러한 것을 복용할 경우 간 수치 상승이나 신장 기능 장애 소화 장애등의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 검증을 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정상화시켜주는 방법으로는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가장 최상의 방법이라 생각 한다, 결국 암과의 싸움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면역력이라고 볼 수 있다, 간혹 현대의학적 치료를 거부하거나 표준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호전이 되는 경우에는 인체의 면역력이 높아져 자연 치유력이 정상화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암은 내 몸의 자연 치유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스스로를 방어하지 못하여 생기는 질병이기에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정상화시킬 수 있다면 암은 얼마든지 극복 기능한 질병이다, 하지만 모든 치료를 마치고 잘 지내다가 재발이 되거나 전이가 되었다는 것은 환자 스스로 자연 치유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암은 고혈압이나 당요병 처럼 평생 관리하여야 하는 질병이다.

 

 

 

우리 인체에서는 매일 암세포가 3,000-6,000개 정도가 생겨난다.암세포가 생기는 원인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식생활 습관, 활성산소, 스트레스로 인한 코티졸 수치 증가등이 있으며 누구에게나 암세포는 존재하는 것이다, 즉 정상 세포는 아포토시스(Apoptosis)기능이 있어 일정 기간 생존을 하다가 스스로 죽게되는데 암 세포는 어떤 이유로 인하여 아포토시스 기능이 작동을 하지 못하여 지속적으로 무한 증식을 하게 된다.

 

쉽게 말해서 자살 기능을 상실하였기 때문에 무한 증식을 하는 것이 암 세포이다.그리고 암세포가 생겨나면 NK세포가 즉각적으로 공격을 하여 암세포를 제거하지만 개인에 따라 면역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NK 세포가 정상적으로 암세포를 제압하지 못하여 암 세포의 분포가 점점 증가하게 되는 것 이다.백혈구에는 몇 가지 면역세포들이 존재를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 NK 세포이다

 

인체의 면역력이 정상인 사람은 매일 암세포가 생겨나도 NK 세포들이 즉각적으로 제압을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인체의 방어벽이 뚫리는 것과 같은 것 이다.그러므로 암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암세포는 무한 증식을 하기 때문에 특정한 조직이나 장기에서 영양을 흡수하여 성장을 하게 된다.아직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치료법은 아니지만 암세포에게 아포토시스 기능을 주어 공격하는 방법과 암 세포는 특별한 자기장을 띄고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찾아가서 죽이는 방법도 있다.

 

 

 

 

 

 

 

 

 

 

 

암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서는 면역력만 높인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면역세포가 똑똑해야만 암세포를 제대로 인식하고 공격을 하게 되는 것 이다.최근에는 수지상 세포 치료가 발표되어 엄청난 비용을 투자하여 일본까지 방문하여 치료하는 환자들이 많지만 실제로 암 치료에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것도 자신의 혈액에서 채취한 면역세포 수치만 높인다고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면역세포의 IQ가 정상적이지 못하면 효과적으로 암을 치유하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물론 수지상 세포 배양 방법으로 치료한 암 환자중에서 대략 15%-20% 내외 정도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를 하지만 필자가 만난 환자중에서 호전이 되거나 만족감을 표현한 환자는 한 사람도 만난적이 없었다.물론 호전이 되거나 더 좋은 결과가 있었던 사례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절박한 마음에 그러한 치료가 솔깃하겠지만 굳이 엄청난 비용을 투자하여 시도할 가치가 있을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을 하였으면 한다.


자신의 면역세포를 배양하여 면역력을 높인다는 이론은 그럴듯 하지만 실제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또한 환자의 상황에 따라 면역세포의 상태가 차이점이 있기에 4기암 말기암보다 초기 암의 경우 유효성이 높다고 강조를 하지만 실질적으로 호전 되는 효과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오히려 Transfer Factor(면역 전달인자) 경구요법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환자의 만족도가 더 높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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