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도시 영종도 해양환경감시단은 23일 오전 영종 하늘도시 진로마트 일대의 도로와
상가 주변에 펼쳐진 쓰레기 대청소에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화성산업, 등 단체, 주민 150명이
청소에 참여해 쾌적한 거리를 만들었다.
영종도 해양환경감시단 홍소산 단장은 “주민 쓰레기는 자발적인 수거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이 지역의 관리·감독인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 LH공사 각 행정기관은 공무 수행 솔선과 충실을 하자” 라고 당부했다.
○ 참가 단체: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화성산업. 하늘도시 통장님들, 중구 지역발전위원회,
중산동 지게차. 중구 자원순환과, 영종 친환경 조성과, 영종동 주민센터, 영종 해양환경감시단.
영종용유지원단, 영종용유건설기계협회, 청도산업.
첫댓글 어려운 시간 내주셔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회사와, 주민, 관들이 서로 협조를 해주신 모습 너무좋았습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봄은 좀더 깨끗한 영종이 될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주변이 깨끗해져서 쓰레기 함부로버리는 이들이 양심가책 느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