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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교수의 체계불학
 
 
 
카페 게시글
회원게시판 십이연기(十二緣起)에 대하여 (무아인데 왜 윤회하는가?)
청정 추천 0 조회 209 24.09.01 23: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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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2 12:17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9.02 13:12

    언제나 그렇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여주시고,
    덧붙일 부분이 있으시면 첨언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태풍이 온다하네요.
    美물 도반님, 오늘도 귀한 하루입니다._((()))_

  • 24.09.02 15:18

    청정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잘 읽었습니다.
    _((()))_

  • 작성자 24.09.02 16:20

    수고는요, 제가 좋아서 하는 것인데요^^
    늘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도반님, 오늘도 귀한 하루입니다._((()))_

  • 작성자 24.09.03 15:31

    허공중의 보찰이 이렇게 나타나니, 참 좋은 곳입니다.
    늘 어디를 가나 허공중의 보찰이 나타나니 당신이 가는 곳곳마다 허공중의 보찰입니다.
    아직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는지 몰라도 교수님께서 원격 강의를 하고 계신 곳!
    이곳 보찰이 참으로 공부하는 도량입니다.

    이곳이 누구에게는 공부하는 도량이 되고,
    누구에게는 넷도량이 되고,
    누구에게는 하나의 홈피가 됩니다.
    그러므로 모두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도량이 되면 그는 공부하는 사람인 줄 알겠습니다.
    넷도량이 되면 그는 이사가 다른 줄 알겠습니다.
    홈피가 되면 그는 문자나 음성을 쫒는 사람인 줄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나혼자 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4.09.03 15:39

    오늘도 허공중의 보찰에서는 교수님께서 강설하시고, 저와 도반님들께서는 공부합니다.
    하루 하루가 좋고도 좋은 하루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 헤아려보면, 하루 하루가 귀하고 소중합니다.
    모두가 나날이 태어나고 나날이 죽습니다.
    쉽없이 태어나고 쉼없이 죽습니다.
    찰라찰라 태어나고 찰라찰라 죽습니다.
    생은 무상하니 스스로를 등불로(섬으로) 삼고, 법을 등불로(섬으로) 삼아, 쉼없이 정진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나혼자 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4.09.03 15:41

    이런 줄 알면 체계불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고 내일도 좋은 날입니다.
    허공중의 보찰에 향기 가득하고 꽃비가 내립니다.
    인간의 몸을 가졌을 때, 지금 시원한 물 한잔 하는 이것이 참으로 기적같고 좋은 일임을 압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오늘도 공부잘하고 갑니다.
    도남 스승님, 듣기 어려운 가르침을 베풀어놓으셔서,
    저와 도반님들이 함께 공부도 하게 하시니... 참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귀한 하루입니다._((()))_


  • 24.10.13 19:18

    교수님이보셔도 흡족해하실듯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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