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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삶의 한 줄 가장 안전한 침대서 받는 낙상 사고...
양떼 추천 5 조회 62 24.07.10 03: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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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0 05:07

    첫댓글
    에궁~어째 그런일이~
    접시물에도 익사한다더니
    금방 나을겁니다
    여유로운 하루 스트레칭하시구 건강하이소~양떼님^^

  • 작성자 24.07.11 03:40


    네...
    어쩌다 그렇게 요즘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모모수계 님

  • 24.07.11 03:02

    아이구.낙상 하셨군요..ㅠㅠ
    혹여라도
    응치뼈 부서지면요 그날로 부터
    자리 보존 해야 해요
    정말 그만 하기 다행입니다 ᆢ

    은산은 항상 방 바닥에서 자요..평생 몸에 배인 습관때문에요.
    그러나
    옆지기는 침대에서..

    별거라면 별거인 셈이죠..

    엉치뼈 좀 아플꺼예요. .ㅠ ㅠ 그러나
    걱정 마세요..곧 나을겁니다..양떼님
    참고로
    방 바닥에서 주무시는건 어떨까요
    한번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ᆢ

    그리고
    덥다고 에어콘너무 사용하시면
    냉방병 온다는것도 잊지 마세요

  • 작성자 24.07.11 03:42


    네...
    보통 고통스러운게 아닙니다
    건강 잘 간수 하세요
    은 산 님
    고맙습니다

    그러니요
    이 큰 침대를 버릴 수도 없구요
    편하게 자겠다고 준비한 것인데...ㅠ

  • 24.07.11 08:08

    @양떼 요청 하신 자료 보냇어요.

  • 24.07.10 08:03

    그만하기를 다행으로 아셔요
    얼마나 놀라고 걱정인지요
    날이 가면 좋아지는것은 괜찮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저는 어제 치과에 가서 씌운 이가 빠져 그걸 들고 가서 다시 접찹하고 왔습니다
    조심 조심 하고 살아가십시다
    아차하며면 이렇게 되는 우리들의 몸이네요
    오늘도 쉼으로 건강 회복하세요

  • 작성자 24.07.11 03:44


    그런데
    몸을 맘대로 욺지기지 못함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주사를 몇대를 놓드만
    이 새벽이 그래도 불편해서 조심 합니다
    오늘 또 가봐야지 합니다...
    정말 조심 하셔요
    제라늄 님

  • 24.07.10 10:21



    위험은 사방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방심하면
    자칫!
    예고치 않은 사고(!!!)에
    저도 경악했습니다
    허리, 엉치 많이 아프시다니
    엄청 걱정스럽지만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어쩐지 카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생각했습니다
    부디 쾌차하십시오
    양떼 시인님!
    창에서 보고 놀라서
    뛰어 왔습니다


  • 작성자 24.07.11 03:46


    그러니요
    방에서 이렇게 낙상이란;
    잠결에 침대난간을 헛 짚어서
    이렇게 사고로
    정말 고생합니다
    절대 방심하지 마셔요
    베베 시인 님

    그러니요
    그 사랑의 힘이 대단하다는 걸
    감사합니다
    우린 얼굴 없이 미지의 만남이 댓글이
    보약이요
    생명이지요
    이공간의 큰 힘입니다



  • 24.07.13 13:24

    에구, 조심하며 생활해야 된다는 것도 알고
    실지로 조심스럽게 다니는데도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골절에 이상이 없는 것 만도 아주 다행입니다.
    양떼 님~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집에서 칩거하며
    더욱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7.13 14:13


    그러니니요
    정말 힘듭니다
    이 세월에 처음으로 고통과 합니다
    회복이 늦다고 합니다
    물리치료에다 주사에다
    살다가 보니 이런일도 있어요
    정말 조심 하 십 시다
    작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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