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인터넷판(필드)에서 읽어볼 만한 글은 없습니다. 즉슨 할말을 다 한 것인게죠,, 더이상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 실천만이 있을 뿐입니다. 모두들 감지하고 계실 겁니다.
말도 안되는 헛된 그림자와 같은 극좌, 극우 얘기일 뿐, 국민들을 갈라치기 하고, 심지어 도판까지 부화뇌동하여 분열의 굿판까지 벌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도계열 중 증산계열이 가장 탁하고 가장 영적수준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겉보기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 깊은 심연의 바다와 같이 세상이 옳다 그르다 하지 않고 남 모르는 깊은 공부꾼들은 물론 있습니다.
스스로의 내공을 쌓고 설명절 섣달그믐에 천지신명과 조상님전에 제사를 잘 지내고, 15진주. 칠성주, 태을주 공부에 성심을 다하고, 스스로의 주특기에 따라 조수. 비수를 갈고닦아 누운 소처럼 미련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감이 피난하는 길일 겝니다,,
스스로 주인이 되고, 역사의식과 정체성 즉 근본정신을 바로 세움이 진정한 자양분이니, 그 자양분으로 세상 판세를 정확히 읽을 수가 있는 것이며 거기서 살 길이 열리는 것이지요. 그런 후, 오로지 자신의 심연의 소리를 듣고 혜명으로써 성통공완 함에 그 빛줄기를 보게 되리라 압니다~~!!
방편과 요행은 없으니 오로지 정통, 정면으로 역경을 딪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 방의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복도 많이 지으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