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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묵상 제30과 용서(1) 12.4
Fr. 최교선 토마스 추천 0 조회 80 22.11.29 11: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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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1.29 11:21

    첫댓글 용서란 그저 마음의 짐을 벗어난다는 뜻이 아니다. 인간은 은총 속에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이것은 자기와 다른 사람의 죄로 말미암은 악에 대한 투쟁에 예수님과 함께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 22.11.29 13:31

    우리가 죄의 용서이신 하느님의 영과 함께 살며 함께 일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명랑하고 겸손하며 평온한 분위기가 나아가 일종의 확신이 지배해야 한다.

  • 22.11.29 15:03

    우리는 예수님의 용서하심으로 선이 악보다 더 강하게 되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죄와 죄책감에 짓눌려 일생을 살아서는 안 되겠다. 우리가 죄의 용서이신 하느님의 영과 함께 살며 함께 일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명랑하고 겸손하며 평온한 분위기가 나아가 일종의 확신이 지배해야 한다.

  • 22.11.29 16:27

    우리가 죄의 용서이신 하느님의 영과 함께 살며 함께 일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명랑하고 겸손하며 평온한 분위기가 나아가 일종의 확신이 지배해야 한다.

  • 22.11.29 17:14

    죄의 씻음으로 하느님과 인간을 거스른 완악한 마음이라는 죄의 핵심이 없어진 것이다. 그 죄인은 하느님의 영의 도우심으로 회개하여 다시 한번 올바른 방향을 잡은 것이다.

  • 우리는 하느님이 용서해주실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충분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원에 의하여 우리 죄가 참으로 씻겼다는 것을 믿는다. 용서란 우리가 죄악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을 하느님이 그리스도를 보아 눈감아주신다는 말이 아니다. 우리가 새로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 22.11.29 20:16

    주님께서는 부활 선물로 당신 교회에 ‘죄를 없애는’ 사죄권(赦罪權)을 주셨다. 성령을 받으십시오. 여러분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면 용서받을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요한 20,22-23).

  • 22.11.29 21:28

    * 성령의 은혜와 성령의 자신은 항상 현존한다. 용서도 현존한다. 우리의 온 생활이 용서의 경험을 지니고 있다. 또 실로 모든 사회가 이 경험을 지니고 있다. 

    * 우리는 예수님의 용서하심으로 선이 악보다 더 강하게 되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죄와 죄책감에 짓눌려 일생을 살아서는 안 되겠다. 우리가 죄의 용서이신 하느님의 영과 함께 살며 함께 일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명랑하고 겸손하며 평온한 분위기가 나아가 일종의 확신이 지배해야 한다.

  • 22.11.29 21:37

    우리가 죄의 용서이신 하느님의 영과 함께 살며 함께 일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명랑하고 겸손하며 평온한 분위기가 나아가 일종의 확신이 지배해야 한다.

  • 22.11.30 04:08

     우리는 예수님의 용서하심으로 선이 악보다 더 강하게 되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 22.11.30 07:24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원에 의하여 우리 죄가 참으로 씻겼다는 것을 믿는다. 용서란 우리가 죄악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을 하느님이 그리스도를 보아 눈감아주신다는 말이 아니다. 우리가 새로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 22.11.30 16:43

    샬롬
    우리는 예수님의 용서하심으로 선이 악보다 더 강하게 되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죄와 죄책감에 짓눌려 일생을 살아서는 안 되겠다.우리가 죄의 용서이신 하느님의 영과 함께 살며 함께 일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명랑하고 겸손하며 평온한 분위기가 나아가 일종의 확신이 지배해야한다.

  • 22.11.30 17:01

    “성령을 받으십시오. 여러분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면 용서받을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요한 20,22-23).

  • 22.11.30 21:35

    우리는 예수님의 용서하심으로 선이 악보다 더 강하게 되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 22.12.03 08:25

    "성령을 받으십시오. 여러분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면 용서받을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요한 20,22-23)

  • 22.12.04 07:38

    용서는 보상하려는 노력을 포함해서 참으로 구원이며 해방이며 쇄신이고 새로운 창조이다. 그러나 새로운 창조는 여러 해에 걸친 성장 과정이다.

  • 22.12.05 13:48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 가운데 계신다. 용서는 성령을 통하여 베풀어진다.

  • 22.12.10 18:55

    우리가 죄의 용서이신 하느님의 영과 함께 살며 함께 일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명랑하고 겸손하며 평온한 분위기가 나아가 일종의 확신이 지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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