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튜! 2024 태안 송년 낭만 여행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는 빙하기 이후 1만 5천 년 전부터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북서 계절풍을 직접 받는 지역으로,
강한 바람에 모래가 바람에 의해 해안가로 운반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언덕을 이룬 퇴적지형의 전형이다.
전 사구, 사구 초지, 사구습지, 사구 임지 등 사구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자연여건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사구지대로서,
내륙과 해안을 이어주는 완충 역할과 해일로부터 보호 기능을 하고 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국내 최대의 모래언덕(해안사구)
이자, 슬로시티로 지정된 태안의 가장 독특한 생태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 여 행 유 형 : 아튜 2024 태안 송년 낭만 여행
▣ 행 선 지 : 태안 최고의 여행지 (구석구석)
▣ 여 행 일 시 : 24년 12월 29 일요일 오전 7시 00분
▣ 모이는 장소 : 인천시청역 8번출구
▣ 이동수단 : 승합차
▣ 차량 유지비 : 유류대 통행료 기타 전액 회비로 지원합니다.
▣ 리딩: 카페지기 조피디 (문의) 010 3146 3452
▣ 코 스 : 태안신두리해안사구- 만리포전망대- 만리포해수욕장 테크길- 파도리해식동굴- 가마솥영양밥(태안읍내 점심)- 꽃지해수욕장 (할미할아비바위)- 안면도자연휴양림
▣ 난의도 : 하★ 여행 ( 관광여행 )
▣ 참가인원: 10명
▣ 참 가 비 : * 참가자 1인 20,000원
*교통비/ 휴양림 입장료/ 카페기금 포함 (선입금)
* 점심식대외 1/N 더치페이
▣ 입금계좌: 국민은행 652323- 91- 135599 조피디(조성국)
▣ 복 장 : 가벼운 트레킹 복장 / 편한 사복 운동화
▣ 준 비 물 : *마시는 물/ 영양보충을 위한 간식 알아서
*바람막이 옷 각자 알아서
▣ 공 지 사 항 : * 오전 7시 00분 출발합니다.
* 도시락 미지참
* 아튜! 2024 송년 낭만 여행
* 회비 1인 20,000원 부족시 카페기금 지원
▼여행지 사진 안내▼
소중하고 아름다운 만남!!
즐겁고 행복한 여행!!
산이 좋아! 만난 친구♡ 산친구!!
첫댓글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산 263-1
문화재 지정: 천연기념물 제431호(2001년 11월 30일 지정)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반도 서쪽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2.5㎞, 폭 약 270m의 북서방향으로 발달된 사빈이다. 태안에서 서쪽으로 12㎞ 지점에 위치한다. 대천해수욕장·변산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해수욕장의 하나로 손꼽히며, 북쪽으로 이어져 있는 천리포해수욕장과 함께 태안해안국립공원의 명소를 이룬다.
파도리해수욕장은 만리포해수욕장 아래 태안반도 소원면 남쪽 끝 파도리초등학교 옆에 위치해 있으며 백사장 면적은 30,000㎡, 길이는 1,000m, 폭은 30m이다. 백사장 옆으로 울퉁불퉁한 검은 갯바위가 늘어서 있고, 해변은 작고 예쁜 해옥으로 덮여 있다. 해옥은 파도에 씻긴 작은 돌로 채취는 금지되어 있으며, 마을의 해옥전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간척사업 이후 1990년대 중반부터 찾는 사람들이 늘어 매년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해수욕장이다. 매년 7~8월에 개장하며, 서해안의 다른 해수욕장들과 달리 바닷물이 맑고 깨끗하다. 바다 생물도 많이 살고 있어 가족 피서지와 자연학습장으로도 좋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환혼> '파도리해식동굴'은 <환혼>의 경천대호 배경이 된 동굴이다. 사진 명소로 소문난 자연 동굴로 깊지 않고 2개의 굴로 이루어져 노을이 질 무렵 붉은 하늘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사진을 찍기 좋다. 물때를 맞춰야 들어갈 수 있으며, 가는 길이 험하니 운동화 및 간편한 복장 착용을 추천한다.
안면도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는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의 서해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특히 할미 · 할아비 바위는 아름다운 일몰 경관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서해안 낙조 감상의 대표적 명소로 2009년에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이 바위는 만조 시에는 섬이 되고, 간조 시에는 육지와 연결되어 하루에도 몇 번씩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경관을 보여준다. 이곳은 태안팔경 중의 하나이며, 변산의 채석강, 강화의 석모도와 함께 ‘서해의 3대 낙조’로 꼽히는 장소이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 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도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현재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방포마을 넓은 벌판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해 있다. 휴양림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 뻗어 오른 소나무들에서 뿜어 나오는 솔향기에 정신은 곧 맑아진다. 보도블록을 깐 길 안쪽으로 멋진 건물 한동이 보인다. 관리사무소를 겸한 산림전시관이다. 산림 전시관에는 목재 생산 과정과 목재의 용도, 산림의 효용가치 등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해 놓았다. 전시관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작은 고개를 넘어서면 이윽고 숲 속의 집이 전개된다. 산자락에 일렬로 배치한 숲 속의 집은 모두 18동으로, 콘도형이지만 식기와 조리기구는 없고 가스레인지만 설치돼 있으므로 세면도구와 취사도구를 준비해야 한다.
태안 송년 낭만 여행 갑니다~
24 마지막 여행~~*
참석합니다
미소님~
환영합니다 ^^
미소 꼬리 잡고 참석합니다~"
써니님~
환영합니다 ^^
참석합니다
미나님~
환영합니다 ^^
쫑연이도 가요~~~
언니들 꼬리잡고 참석요~~~^^
삐에로님~
환영합니다 ^^
나리님 참석 합니다
나리님~
환영합니다 ^^
연두도 간디야 ... ^^
연두님~
환영합니다 ^^
급하게 일이있어 경산에 가고있네요
참석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즐건시간 맹글고 안전하게 돌아오세요!!
새해복마니 받으시고 내년에 뵈어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