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도 살아 있다 ㅡ 돌로레스 캐넌

[월계자]

■ 지구도 살아 있다

"지구 자체는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모든 것이 살아 있고 모든 것이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 ㅡ 돌로레스 캐넌 ㅡ


*돌로레스 캐넌(1931~2014)은 미국인 최면치유사로서 직업 군인인 남편 조니 캐넌과 함께 처음에는 금연이나 체중 감량 목적의 최면치유를 시행하다가 1968년에 한 고객에 대한 최면치유 중에 처음으로 전생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은퇴하고 휠체어에 의존하게 된 남편과 자녀들을 위해 가사 일에 전념하다가 자녀들이 성장해서 분가한 이후에 다시 최면치유업에 종사했습니다.

전생 기억이 개인의 잠재의식 속에 존재하며 현재 그 사람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최면치유 방법을 계속 발전시켜 '양자 치유 최면 기법'(QHHT)를 확립했습니다.

돌로레스는 자신의 고객 치유 사례를 통해 인류의 역사와 우주의 진실을 깊고 넓게 파악하였고 그 결과들을 다수의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에세네파 교사가 기억하는 예수의 삶,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진짜 의미 등 매우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소개된 돌로레스 캐넌 닷컴으로 들어가서 직접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dolorescannon.com/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