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씨 중앙화수회 신년교례회

[박호식 기자 덕양신문]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신년교례회

2023년 2월 2일 목요일 오전11시

장소는 중앙화수회관 5층 대회의실

경주이씨 화수회 신년교례회 및 제30대 중앙화수회장 현우 추대를 했다,

2월2일“경주있 위상을 바로 세우는 데 기여할 터”이현우 신임 회장은 밝혔다,

중앙화수회는 작년 12월 20일 혜화동 중앙화수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중앙화수회 고문, 자문위원, 부회장 중앙위원, 시군구화수회장 등 총회 모든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임시총회를 거행했다,

모든 총회 구성원이 만장 일치로 이현우회장을 중앙화수회으로 추대 했다.

전국 경주이씨300만을 대표하여 신임 회장으로“여기 오신 총친과 전국 각지에서 발걸음을 옮겨준신

모든 종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임 회장은“혼란스러운 상황을 해결하는데 회장 한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하다,”며“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면 느슨한 경주이씨의 위상을 바로 새우고 다시 한번 조상님의 은덕을 받들어 종친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석자는 이종찬 전 국정원장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이재정 안양 국회의원, 등 합천이씨 종친회장, 의령이씨 종친회장, 이동성 부회장 전국 경주이씨 500여명이 화수회관에서 신년교례회를 갖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