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목)27~34맑음.비.미세좋음
❤️
오늘은광복절입니다
법정공휴일이라 전체톡은없고
흔적을남겨준분들께 안부와 자료
보내드립니다 오늘아침은 더위가
좀누그러진듯 합니다
낮기온은34도오후에는 소나기소식
도 있구요 더위는말일까지 지속된다
하여 아래더위대비책을보내오니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성싶고
휴일 잘보내시고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올 여름의 경고
●●●●●●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 십시요🔥
🔴전문가들은 올해가
🔴60년 만에 오는
🔴후덥지근한
🔴최 고온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올해 30일 기온이 무려
🔴45°C 이상일거라고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은
🔴이미 '폭염'을 겪고 있는데
🔴하루에 십여명씩
🔴죽어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40°C ~ 50°C 사이의
🔴고온 준비를 해야합니다.
🔴항상
🔴깨끗한 온(溫)수(25°c)를
🔴천천히 마시세요.
🔴차가운물이나
🔴얼음물은 피하세요.
🔴후덥지근한 날씨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1. 날씨가 40°C가 되면
🔴차가운 물을 마시지말라고
🔴의사들은 경고합니다.
🔴우리의 작은 혈관이터지거나
🔴막힐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더운날 어떤 사람이
🔴밖에서 실내로 들어 왔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빨리 열을 식히려고
🔴곧바로
🔴찬물로 발을 씻었는데
🔴갑자기 앞이 캄캄해지면서
쓰러졌고,
🔴구급차가 와 병원으로옮겨져
🔴응급치료 후 정신을 차렸는데,
🔴원인은 혈관이 좁아지면서
🔴눈의 혈관까지 막은거라고 합니다.
🟢2. 온도가
🔴38°C가 넘을 때,
🔴밖에서
🔴실내로 들어올 때는
🔴몸을 풀고,
🔴찬물을 마시지 말고,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찬물에 손을 즉시 씻거나
🔴발을 씻거나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씻거나
🔴젖게하지 마십시오.
🔴30분 정도 지난 후에
🔴씻거나 샤워를 하세요.
🟢3. 어떤 사람은
🔴무더위에서 열을 식히고자
🔴즉시 목욕을 했다고 하는데,
🔴목욕을 마친 그는
🔴턱이 굳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그의 병명은
🔴뇌졸중 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이나
🔴여러분이 매우 피곤할 때,
🔴정맥이나 혈관이 좁아져서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차가운 물을
🔴즉시 마시는 것을 피하 십시오.
🔶️-- 받은 글 --🔷️
🟣 잘 새겨 평소에도 찬물 덜 마시고 온수 마시는걸 습관화하여 남은 인생 건강 하시고 무탈하게 삽시다 🤗
🤠꼬~옥 당부드립니다💖
💛
●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
🌳 황 혼
- 이인호 시-
늙어가는 길
처음 가는 길입니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무엇 하나
처음 아닌 길은 없지만,
늙어가는 이 길은
몸이 마음과 같지 않고
방향 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어리둥절 할 때가 많습니다
때론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멍하니 창 밖만
바라보곤 합니다.
시리도록
외로울 때도 있고,
아리도록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어릴 적 처음 길은
호기심과 희망이 있었고,
젊어서의 처음 길은
설렘으로 무서울 게 없었는데,
처음
늙어가는 이 길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지팡이가 절실하고,
애틋한 친구가
그리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도
가다 보면 혹시나!
가슴 뛰는 일이
없을까 하여
노욕인 줄 알면서도,
두리번 두리번
찾아 봅니다
앞 길이 뒷 길보다
짧다는 걸 알기에
한발 한발 더디게
걸으면서 생각합니다
아쉬워도
발자국 뒤에 새겨지는
뒷 모습만은,
노을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하면서
황혼 길을
천천히 걸어갑니다
꽃보다 곱다는 단풍처럼
해돋이 보다
아름답다는 해넘이처럼,
그렇게
걸어가고 싶습니다..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하세요!
♡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