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암포라
Heliamphora
헬리암포라속은 포충낭 구조가 식충식물들 중 가장 단순하고 원시적이다.
잎이 둥글게 말려져 양쪽 가장자리가 붙게 되어 포충낭이 형성, 분화했음을 헬리암포라의 포충낭으로 짐작할 수 있다.
'헬리암포라'라는 명칭은 습지를 의미하는 'helos'와 양손잡이가 달린 항아리를 의미하는 'amphora'를 합쳐 만든 명칭이다. 습지에 살고 병 모양을 한 식물의 특징을 반영하였다. 영어로도 "marsh pitcher plant"라고 부른다.
헬리암포라는 남미의 열대우림 지역(로라이마 산 등지)에 주로 자생한다.
자생지는 비가 많이 오는 기후이기 때문에, 비가 쏟아지면 포충낭 속의 빗물이 넘쳐흘러 먹이를 놓칠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사고(?)를 막고자 포충낭 봉합선 부분에 구멍을 약간 남겼다. 이 틈새로 먹이는 거르고 넘치는 빗물만 밖으로 보낸다.
H. tatei라는 종은 가장 크고 아름다운 포충낭을 만드는데, 생태도 가장 특이하다. 이 종은 처음에는 다른 종과 마찬가지로 포충낭이 지면에서 자라지만, 더 자라면 관목처럼 줄기가 높게 뻗고 거기에 포충낭이 자라게 된다.
표면장력을 없애는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 모두에 친한 성질을 가진 물질로, 물 분자 간의 인력을 끊어 표면장력을 낮춥니다. 계면활성제는 물에 들어가면 물 친화적인 부분은 물 쪽으로, 기름 친화적인 부분은 공기를 향해 늘어서 표면을 덮어주며, 그 결과 물의 표면장력이 감소하고 기름때 제거, 세척 등 다양한 작용을 하게 됩니다. 비누, 주방 세제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포함되어 있으며, 물감을 퍼뜨리는 실험이나 후추 실험을 통해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epent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