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범 회장, “소통 혁신으로 유족회 위상을 강화하겠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20대 이장범 회장이 초도순시 차 17일 오전 입도, 제주특별자치도지부에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재운 사무총장과 함께 래도한 이 회장은 이날 도지부 지부장실에서 조직 간부들이 배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오을탁 사무국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유족회 제주지부 현황 가운데 회원 현황, 2025년도에 추진했던 주요 사업실적,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2025년도 보조금 수령 내역을 비롯하여 지역별 현충 시설 현황과 향후 봉사활동 계획 등 11개 현안을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했습니다.
보고를 받은 뒤 이 회장은 올해 전몰군경유족회 사업계획을 요약,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참석자들에게 유족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경청하고 딥변하면서 소회를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유족회로 운영하겠다”라면서 “소통 혁신, 책임 실천, 권익 신장, 위상 강화” 운영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홍국남 지부장, 오을탁 사무국장, 임정화 사무차장, 김소양 사무과장 등 사무국 임직원을 비롯하여 강상수 제주시지회장, 변영근 서귀포시지회장, 강응봉 본회 이사, 부천홍 대의원, 송문복 대의원, 6·25전몰유자녀회 이유배 이사, 윤승은 6·25전몰유자녀회 대의원 등 유족회 제주도지부 조직 간부 11명이 함께 자리했습니다.